아니 제발좀 이상한 전형들 다 없애고
재외국민이나 저소득 뭐시기 그런건 왜있는거임 대체
수시전형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근데 얘내는 존재의 이유가없음
재외국민은 걍 계속 거기서 사시면 되는거지 굳이 힘들게 한국으로 모셔올 이유가 없고
저소득전형은 걍 그에맞는 공부환경을 제공해주면 되는거임
요즘 인강사이트들도 다 발달되어있고 패스한번 끊으면 강의 다 볼수있음
재종자료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그 어둠의 곳에 다 올라오고있고
이런전형들 다 없애고 좀 일반전형으로 전부 돌리길바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커피가 없었다면 진작에 사망했을 파벗입니다. 제가 과외를 하면서...
-
오르비에는 반수생이 많은 편입니다 자신이 광명상가에서 서성한 정도 공대를 갔는데...
-
생1 칼럼) ABO 문제 박살내기 ( 작수 만점자 칼럼 ) 25
*2022 3모 손글씨...
-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넨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넨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넨...
-
정말 간단한 공부 꿀팁 41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은 무언가를 배우고 나서 문제를 풀 때, 마법처럼 모든 걸 다...
-
[YoonSol] 2023학년도 수능대비 삼각함수 도형 극한 기출 모음 78제 29
안녕하세요. YoonSol입니다. 이번에 배포하는 자료는 2023학년도 수능...
-
칼럼) 삼차함수의 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작성해보자! 11
시험 끝난 기념으로 써보았습니다.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이나 쪽지로...
-
삼도극에서 가끔 활꼴의 넓이를 구해야 할 경우가 나옵니다. 회색으로 색칠된 부분이...
-
안녕하세요. 상승효과 이승효입니다. 허수들이나 교과서를 본다는 오해!실수는...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평가원 전개년 독서 제재 모음입니다 다들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
역시 성적 박제하고 하는건 국룰인거신,, 활용 단원 : 2 3 5 등등에서 분수의...
-
'미분없이 그래프 개형 그리기'와 관련된 자료입니다. 팔로우와 좋아요는 항상...
-
생1 당신이 유전/가계도에서 털리는 이유 (작수 만점자 칼럼) 79
오랜만에 칼럼을 쓰는데 유전 가계도 상담을 많이 요청해주시더라구요 쪽지도 많이...
-
한 줄 요약 = ↑ 주간 리트 구매자를 위한 주간지 예시. 안녕하세요. 주간 리트...
-
안녕하세요 위런입니다 ㅎㅎ 제 소개를 잠깐 하자면 ˙재수 서울과기대 → 오반수 독학...
-
짜잔 오늘도 꿀잼 물리학1 타임이 다가왔어요!! 공부하다 쉴겸 오르비에 오셨더라도,...
-
안녕하세요. 파급효과입니다. 어느덧 2022년도 1/3이 훅 지나가고 6평이 1달...
-
팔로우 하지 마세요 우선 근사를 쓰면 안되는 경우는 분자에 정리되지 않은 뺄셈이...
-
[언매 칼럼] 2. 문장 짜임, 어떻게 풀어야 하노? 17
1. PROLOGUE 기출 아이디어를 언어 논리 풀이로 접근하는 두 번째...
-
*이전 칼럼...
-
칼럼) 실모 사용법 18
그냥 누가 올려달래서 간략하게 적어봐요 내일 올릴랬는데 내일은 언매 하나 올릴거...
-
2022학년도 4월 고3 학력평가 물1 전문항 풀이 20
글씨가 개판이니 식만보셔도 좋음 특별히 보면 좋은건 8, 10, 12, **19,...
-
200일 남은 시점에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올려요! 6평 전후에도 아마 또 올릴 듯...
-
[ 강민철 독서 ] 평가원 기출 주요 지문 강의 좌표 17
* 17학년도 이후 기출 중 강의가 있는 지문은 모두 포함 (즉, 이 리스트에...
-
[언매 칼럼] 1. 문장 짜임, 어떻게 풀어야 하노? 61
1. PROLOGUE 언매는 크게 나눴을 때 언어와 매체로 나뉩니다. (최근에 직접...
-
칼럼) 깨달은 자와 깨닫지 못한 자는 서로를 이해 못한다. 57
오늘은 칼럼의 내용상 딱딱하게 쓰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 그리고 짧으니...
-
(성적표 ㅇㅈ은 여러 번 해서 스킵) 대학에 와서도 정시파들은 가끔 입시 얘기가...
-
다른 분이 아랍어 칼럼을 훌륭하게 써주셔서 (...
-
+ 1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
저의 공부 증진을 위해 시작한 국어 기출분석 칼럼입니다 도움 안 될수도 있고 그냥...
-
짧게 한 번 써보았는데, 사실 이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면 굳이 책까지...
-
ㅎㅇ 화학 칼럼 기강잡으러옴 전 옆동네(ㅍ)에서 열심히 활동중입니다. 놀러오시고.....
-
안녕하세요. '이면각의 모든 전략'이라는 주제로 글 써왔습니다. 표지까지 합쳐서...
-
근사 팁 30
예시들 1. sin세타, tan세타=세타로 근사 2....
-
[칼럼] 하루 10분으로 서울대 합격 확률 높이는 법 (1) 53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아랍어...
-
칼럼 쓸 재료 다 떨어졌으니 언팔바랍니다. 원점을 중심으로 하는 이차 곡선들에 대해...
-
물리 비킬러 개념모음? 11
열역학이랑 특상에다가 비역학까지 정리했어요 이거 설명없고 최소한의 필요한 공식...
-
절대 정오 사항이 없도록 하려고 노력했으나 다음과 같은 정오사항들이 발견되었습니다....
-
[화작] 8분컷을 위한 발췌독해 풀이법을 소개합니다 ㅎ 46
이미 발췌독을 하고 계신다면 이 글을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칼럼이라 하기에도...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깜찍한 스터디 메이트 인터넷 공부 친구입니다. 제 닉네임은...
-
칼럼)작수 백분위99 물리 허수의 지금하면 좋은 컨텐츠 추천! 51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지금 시기에 하면 좋을거 같은 컨텐츠를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출의 파급효과] 오르비탈입니다!! 여러가지 분자에 관련된 문제를...
-
일반적으로 직선끼리의 각을 활용해서 이면각을 구하는 상황이 많기는 하지만 직육면체나...
-
안녕하세요! 현주쌤 조교 입니다! 매일 현주해는 10시~12시 사이에 질문을 댓글로...
-
국어칼럼 - 22수능 국어 백분위 99 컨텐츠 ( 질받 ) 57
안녕하다 귤귤이다. 귤귤씨의 게시물을 처음부터 본 사람이라면 알다시피 귤귤씨는 6모...
-
(대충 김성모짤) 안녕하세요 수능 화학 강사 김동준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그래프로...
-
"지문은 어느정도 이해되는데, 문제는 왜이리 안 풀리지?" 19수능, 21수능을...
-
안녕하세요. 한성은입니다. 모의고사를 뿌리러 왔습니다. 작년에 만든 것들이지만...
-
① 중심각 크기가 원주각 크기 2배인 것은 너무 자주 말한 중요한 내용입니다. 각...
-
팔로우 멈추세요 뻘글 좀 쓰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평면 간의 이면각을 세타라고...
검머외는 몰랴도 기균은 있어야 하는듯여
저소득같은건 등록금 지원해주거나 인강패스 이런걸로 대체해도될듯
공부환경을 조성해주면되지 굳이 따로 뽑을필요는없는것같음
대물림되잖아요 가난이
악용사례들이 많아서...
지소득은 생계유지 못할 정도거나 고아면 그럴만도 하다 보네요..
인구도부족한데 재외국민에게 생명줄을 마련하는게 너무하지않나요
그 정도가 과할수는있어도
++
가난이 대물림되는걸 막는거죠
일반과 까지는 ㄱㅊ한데
막 재외국민으로 카의가고 이러면 좀 보는사람입장에서 좀 기분이 그래요
저는 저소득은 있어야한다고 봐요
단순히 돈이 없어서 학원을 못 다닌다는 것 그 이상의 상황적인 문제들이 정말 많아서... 저희는 직접 겪어보지 못해서 가늠할 수 없을 뿐이고, 윗분 말씀처럼 사다리가 존재는 해야한다고 봐요 사다리가 과하게 많지만 않으면 되죠
재외국민도... 해외로의 유출을 조금이나마 막기 위해 있는 게 좋다고는 생각하는데 현재로써는 문제가 많긴 하죠
전 오히려 일반 교과가 더 불합리할 수 있다고 봐서 ㅎㅎ...
근데 그래도 막 수학4등급으로 의대붙고 이러면 일반수험생 입장에서 석나갈수밖에 없음
어차피 해당인원 많지도 않은데 그쯤 무시해도 나라에 큰 타격아닐거라 생각함
소외계층을 아예 무시한다는 건...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그러니깐 더 큰 걸위해 작은걸 희생하는거죠
어짜피 모두가 만족할만한 대안은 나오지 않습니다.
더 큰 게 뭔가요 잘사는 친구들의 입시...? 잘 모르겠네요 사다리를 하나도 남겨두지 않고 치우는 건 개인적으로 국가 운영 전반에도 일반적인 국민에게도 도움 될 게 없다고 생각해서요 뭐든 극단은 문제가 일어나기 쉽죠
제 생각은 충분히 적었는데, 조금만 마음에 여유를 가져보세요 아직 정시철은 한참 남았는걸요 힘내세요
부러울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정도로 가난해지길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그것만 해도 밸런스 패치는 잘 된 거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지역둔재전형이라는 큼지막한 적폐를 두고 뭐라노.. 교수님 아드님 따님 입학시켜야 하니까 우리 개돼지들은 조용히 하면 된다
소외계층 건들시간에 농어촌아닌학교의 농어촌전형이나 걷어차지
진짜 실제로 가난한애들보면은 지원은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이들게되어있음 걔네들 가난에서벗어나는거 쉽지않음
멀쩡한집안에서사는애들이야 그냥뭐 가난하면 일하면되는거 아닌가 에서 끝나지만 진짜 가난할수록 개막장의 상황이 연속이더라
돈이없는것보다 그냥 이런 삶이 있다고의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