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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들은 번따하는것조차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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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운동완뇨 1
만족스럽군 조만간외모백분위4를 탈출할수잇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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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기존 의대생들 왜이리 25학번에게 국시 못볼거라고 협박하고 다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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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재밌음? 0
ㅈㄴ 재밌으니까 재밌는 작품 좀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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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
주말이 다 저물었네요 다들 알차게 주말 보내셨는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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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가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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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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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현장에서 응시 못하면 어쩔수없이.. 유빈…이 올라오면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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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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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내신도 낮고 하강곡선 그린 앤데 나 떨어진거 알려줬더니 30분뒤에 전화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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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나 인따 시도해보시는 걸 추천함.. 제가 1년 전에 지금까지 본 사람 중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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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바뀌면 레즈는 할 수 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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밷호쌤은 개념이 좋은데 유전이 아쉽다는 평이 많고 한종철쌤은 유전은 괜찮은데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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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상황이 좆같아서 눈물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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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인문논술전형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 최초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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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봤다고 무턱대고 번호 따냐 ㄹㅇ 그냥 육체적인 관계를 하고 싶어서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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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건가요? 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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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케이크 주문 10
초콜릿으로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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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간호대도 떡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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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정시상담 보는데 내가 생각하는 조합이랑 거의 똑같아서 놀람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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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ㄹㅈㄷ 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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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로 내 음식 주문을 하고 있는데 어깨쪽에 자꾸 뭐가 닿는 느낌이 들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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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68점입니다 오티보면 뉴런 못들을거 같긴한데 둘다 실전개념이고 아이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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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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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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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이먹고 모솔인데 14
삼수생인데 대학가면 연애할수있을까요 참고로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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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야기고 그냥 제 맘 가는대로 쓴거라 달라질 수 있음 그래도 보고 싶으시면 내일 보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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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변표때문에 쫄아있으면 그냥 야추 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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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임요 ㅋㅋㅋ 첫 대화가 페메로 고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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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디 비밀조직 잠입한다고 헤어지자더니 어느순간 보니까 카페알바 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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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만 수1 수2 미적을 빌리지 고1수학의 정신을 요구하는 문제가 진짜 많아지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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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썸 타는거 같다가도 다들 떠나가더라 근데 진짜 상대방 마음이 확실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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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시 커뮤니티에 글을 직접쓰는 경험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무슨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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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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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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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도저히 만날 수가 없으면 번따라도 해야지 어쩌겠음... 6
알바해도 고기집이라 남자밖에 없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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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때문에 0
교사 하고 싶은 이유 교사상 학생관 이런 거 생각해야 되는데 나 진짜 교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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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가상계좌로 등록금 납부하라고 하는데 이때 210만원 한학기 등록금 전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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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n제 할 거 끝냈다는 전제하에 언제쯤부터 수능대로? 까진 아니더라도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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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남자새끼가 와서 궁시렁대는데 왜 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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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내가누군가를좋아한다는게 그사람에게는상처가 될수도있잖 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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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고싶은거 4
초록병은 맛없고 고급소주로 알코올 섭취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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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온다 -ㅇ- 1
드르렁 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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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말들어본적도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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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개정 필수인가요? 전형태쌤 문학개념어는 수강햇는데 문개정 들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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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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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혁 ㄹㅇ 과대평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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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길은 아닌거 같아요 지금 점수로 갈수있는 최대한 좋은대학가서 제길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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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궁예해봄 5
5년안에 0.6대감
네 ㅠㅠ
저는 님이 부러워요... 본인이 원하는거 하면서 행복하잖아요
에구구.. 겸손님은 원하시는게 무엇인가용?
저는 군인이 꿈이였어요. 부모님의 반대로 무너졌죠
제가 적은 나이는 아니긴 합니다만, 항상 제 주변 친구들이 저에게 진로에 대해 상담을 많이 하면서 느끼는건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해야 삶이 윤택한 것같아요 저도 수의사가 하고싶어서 수의대 들어왔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2지망이에요 1.5지망?이라고 해야할까ㅋㅋㅋㅋ 전 교사가 하고싶었답니다,,, 근데 후회가 딱히 되지않는건 수의사도 정말 되고싶었던것도 사실이라 후회가 안남는 거같아요
제 주변 선후배친구들 중에 전공이나 직업을 전혀 본인이 원하지 않은 혹은 원하는게 뭔지 탐구도 안하고 선택했다가 호되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해가 지날수록 더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제 친한 동생도 수의대가 너무 적성에 안맞아 고생중이랍니다(이친구는 문과가 적성에 맞아용)
비록 만난 적은 없지만 나름 멀리서라도 내적 친분이 있는 겸손님께 제가 드릴 말씀은 정말 하고싶은 걸 찾아가셔요... 시간이 흐를수록 후회가 깊어질 겁니다... 더군다나 현재 하고있는 전공이나 직업에서 회의를 느껴 그 분야에서 성공하지 못할가능성이 커져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격차는 벌어지니까요. 그 직업이 좋은 애들은 투자가 아니라 취미처럼 하니까 격차가 벌어질 수 밖에 없어요...
깊은 사유 후에 후회없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와 뱃지 진짜 빨리 들어오네요
합격증 보내고 1시간만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