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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봐줘 0
언매 93 확통 88 영어 87 한국사 44 한지 48 사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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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요 4
가족들이 다 제 수능 결과 기대하고 있는데.. 진짜 개쳐망했는데 뭐라 말해야 하는건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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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7 선두주자 개처발리고 왔는데 이걸로 어디감?.. 5
9모 때 사탐1 나왔다고 유기하다가 참교육 당했는데 당연히 재수할꺼긴 한데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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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공대 논술 보러 가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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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라인좀 … 0
언미영화생 91 100 1 50 44 이거 의대 되나..? ㅅ대갤에서 보니까 의대는 힘들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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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쉽 대학 2라인은 달라지는데 진짜 그냥 살다가도 불쑥불쑥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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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일 성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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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나중에 돈으로 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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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라인일까… 2
백분위 언매 97 확통 93 영어 2 한국사 1 한지 98 사문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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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내신이 회복 불가능한 수준이라 올해 고3 현강 들으면서 내신 아예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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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면접 MMI 분석] MMI 면접, 서울대 의대 합격자 답변 공유합니다. 0
안녕하세요, 의대 면접 관련 칼럼을 공유하고 있는 LTP 르클입니다. 모두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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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평범한 일반고 2.0x에 핵심/권장과목 다 1등급 or A면 aa나 ab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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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밀려적혔다거나 그런일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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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0
보통 개념 기출 n제실모 기간 얼마얼마씩 잡고 1년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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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 그렇게 잘 치지도 않았고 씨앙 멘탈갈리는건 어쩔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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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vs고속성장 혹시 제 성적에 맞춰서 대학 추천해주는 곳은 없ㄴㅏ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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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개쉬웠나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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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확률 믿어도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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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 제발 0
국어ㅠ백분위가 낮아서... 인서울 어느정도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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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높은 것 같아서요… 31123이 원래 서성한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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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과 7칸 열몇명과 8칸인데 전혀 무의미한가요... ㅠㅠ 정말 가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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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1을 맘먹으신분들 벌써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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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노시스 1
이거 가채점 버전 사면 실채점 판 돼도 추가 결제 안 해도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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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과외생 고능아인듯 13
3주만에 사문 47받아오네 처음시작한건데 7번 실수해서 질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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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가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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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이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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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어디라도 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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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1받는 사람들은 고능아들임 이정도로 머리좋으면 과탐도 두달하고 2는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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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될까요.. 대학만 최대로 높힌다는 가정했을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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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모논에도있고 숭실작년에 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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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보다 2년 늦어지는 기분이고.. 쌩삼수하기엔 다시 독재에 혼자 갇혀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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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기준 언매 97 확통 93 영어 2 한국사 1 한지 98 사문 87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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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뜨니까 궁금해서 사고싶어지네 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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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0
지금 99뜨는건 웬만하면 다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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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작년 시험지대로 예상한 퍼센트 인가요? 좀 많이 후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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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2컷 갑자기 떨어져서 가톨릭약 빼고 다 못맞추게생김 하다못해 정시 서강대라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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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좀요 2
언미물화 96 93 1 47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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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분 ㄷ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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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9점 0
1등급 커트리인 가능성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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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32 0
생윤 32가 2등급 될 확률은 죽어도 엄ㅅ겟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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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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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아디다스 져지를 입고 계셨던 그 분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진짜 그렇게 예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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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계산기는 0
언제부터 쓰는건가요 지금은 일단 아닐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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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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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서 데이트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저 형님들 현역인대 국어 가채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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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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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얼마나 떨리나요 46
현역 예비 고쓰리인데 비교할만한 상황같은거 없나 너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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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려대 내신입력하라 그러고 숫자 누르면 뜬다 아오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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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역사 지리는 거르는게 정배겠지?
저 친구도 착한 친구네요..
뭐랄까요 저도 저 위치가 되본 적이 있는데
제가 심성이 꼬여서 그런지 축하한다는 말이 잘 안나오던데
멋진 친구네요
저도 무슨 느낌인지 알죠 솔직히 그동안 모의고사 안나오는것만으로도 다른 애들이 부럽고 그랬는데
심지어 가장 중요한 수능에서 축하해주는것도 엄청 큰 용기고 그렇고.. 그래서 그냥 스스로도 부끄럽더라고요
되게 친하고 좋은 애라서
이제 논술 준비하느라 바쁠텐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노력이 다라면 쟤는 정말 누구보다 잘돼야 하는데 참
이걸 식당으로 비유하면 나는 국밥 200그릇 팔아야 100만원 버는데 쟤는 탕후루 50개만팔면 200만원 번다는거임 이러면 나는 국밥 왜파냐?
아오 이해가 쏙쏙 되잖아 리슝좍아
우우우
쌀쌀쌀
좋은비유네용
근데 이 글에서조차 무서운건
저친구의 노력은 재능이 아니라고 깔고가고있다는거임…
결국 노력을 노력하라는 노력만능론으로 수렴하는느낌
그런가? 저는 근데 걔가 그렇게 노력하는것도 재능이라곤 생각함
그러나 아무리 그렇게 노력하는 재능을 타고났다고 해도
그 노력을 실제로 수행하는건 본인의 역량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