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선지 몇 번부터 읽으시나요
5번부터 읽으신다는 분도 본 것 같은데 윤성훈T 강의 들을 때 어려운 도표 문제에 1번이 답이 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해서 잘 모르겠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은해'
-
왜 r=1 일때 성립하지 않나요?
-
왜 S n이 s인데 S n-1도s로 가는건가요? 미적분을 처음 배워서.. 좀 많이...
-
-와룡산 인근 공고(버니어캘리퍼스 소지)&상고(공고와 마찬가지로 불량학생들)...
-
엠비언트 빠나나 0
되게 맛있네요!!
-
창원 삼성병원 4
오시면 저를 볼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인문논술 23학년도 최초합격자입니다. 현재 인문논술 과외...
-
내 증사 10
-
공대 지망인데 (종합) 반장, 부반장 할 필요있나요?? 1
학교 선생님하고 상담하면서 대학에서 리더십도 중요하게 본다고 반장이나 회장정도 한...
-
아니 스카 주변 식당은 왜다 9천원에서 시작이냐;; 0
너무한거아님? 김밥천국ㅇㄷ
-
아무리 입에 올리기 힘든 고민일지라도 걔네들은 참고 버텨 이겨내는데 그렇지 않은...
-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특성학과 홍보대사, 소프트웨어학과 알리미 입니다. 지난...
-
민증 증명사진입니다
-
예를 들어 3학년 1학기 때 배우는 거라던데국어학 : 국어생활과 어문규범고전문학 :...
-
국어 정석민 강민철 중 누구 듣는게 좋을까요?
-
지금까지 있어 가장 신빙성 있는 가설이라는 내용 하에 써보겠음 당시 와룡산 뒷동산,...
-
ssri로 졸로푸트 200하고 에프람 5 먹는데 너무 불안해서 그러는데 졸로푸트...
-
불안해요 엉엉엉 2
불안장애도 있어서 전쟁 그런 단어만 봐도 존나 불안해짐.. 필요시 약 먹고싶은데 약이 없네
-
전자담배에 붙일껀데 아주 귀야운 놈으루다가요 헤헤
-
경제학과 다니면서 반수하는 학생들은 사탐 선택하면 경제는 필수로 응시할까요?
-
물화생 선택자입니다 물리 배기범 퍼개완 화학 고석용 베개완 생명 한종철 완자 물리는...
-
이번수능 2 나왔습니다. 지금부터 인강 풀커리 타는건 시간낭비 같아서 뭘 해야 될지...
-
마술에 대해서 54
어렸을땐 마술 되게 좋아했었음 학교에 괜히 동전이나 트럼프카드 가져가고 애들끼리...
-
난 마음 존나게 먹어도 안되더라 시발꺼
-
nsfw, indivous, vpn 다 써봤는데 안되던데..
-
한 번 일어나서 이게 후에도 같은 상황이 안 일어난다면 우연이겠지만 만일 다시 한...
-
단순히 업소 가서 그 쪽 애들이랑 놀아나서도 위약금 100억이 문제가 아니라 뭔가...
-
제목: 음악 추천해주시고 콘서트 티켓 받아가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플레이리스트...
-
제가 어릴때부터 교사나 강사가 꿈이였어서 수학교육과를 지망하고 1학년 생기부도...
-
기출 풀려는데 뭐가 괜찮나요?
-
아빠 곧 승진시험 보는데 잠을 못주무시는중.. 어쩔수없는건가요
-
졸업한지 오랜데 제 모교가 많이 입결이 떨어진게 아쉽네요. 요즘은 입결이...
-
학종은 내신 입결은 안 중요하다는거 알고있는데 교과랑 학종이랑 입결 차가 너무 커서...
-
고3 영어 4
모고 4등급 나옵니다. 단어는 워마수능 2000외우고 있습니다. 조정식쌤 강의를...
-
고3 수학 영어 3
모고기준 수학은 3,4등급정도 나오고 영어는 4등급 나옵니다. 지금 현우진 시발점...
-
그게 가치 있는 삶이어야 하지 않겠어요? 정작 백수처럼 평생 놀고 먹는 대신 수명...
-
웹사이트를 하나 만들었는데 자동으로 기출 문제 생성해주는 사이트임. 지금 뿌리는...
-
24 수능 16번 문제를 틀렸다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평가원 문제를...
-
6칸떨 0
님들 신설학과면 6칸도 떨어질 확률이 높은가요...?
-
고3 수학 영어 1
모고는 4등급정도 나옵니다. 지금 현우진 시발점 듣고 있는데 시발점 들으면서 같이...
-
23학번 성대 전전입니다 헌역 학종으로 들어왔습니다 학종으로 들어와서 수능 준비를...
-
❗️2024학년도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새내기 ‘아기 독사’를 찾습니다 ❗️ 2
안녕하세요! 24학번 독사 여러분! 2024학년도 독어독문학과 회장단 의 학생회장...
-
[오픈 캠퍼스 투어 안내] 안녕하세요 함께 꿈을 이루어나가는 서울시립대학교 홍보대사...
-
오늘따라 더 힘들고 우울하네요... 글 논조가 이런거여서 그런 줄 알았는데 매번...
-
이쯤되면 합격증과 수능성적을 가지고 과외를 구하려는 분들이 많아, 첫 과외의...
-
현재 로스쿨 재학중이시거나 로입 잘 아시는분 쪽지 좀 주실 수 있을까요..
-
[중앙대 약학대학 신입생 카페 가입 안내]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제 40대 학생회...
1
전 걍 순서대로함
내키는대로 하는데 역순을 더 많이 하는듯
내키는대로 문제 생긴 꼬라지 보고
전 조직개수는 34512순으로 읽음
일단 퍼즐문제에서는 가정문 선지부터 읽음
무의식의 나에게 맡김
도표나 개방형처럼 골치 아픈 건 걍 답 같은 거부터 읽어요 ㅋㅋㅋ 근데 주로 다시 와서 다른 선지도 다 확인합니다. 강k나 퀄, 사만다처럼 시간 없으면 그냥 스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