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무물
아는 선에서 자세히(?) 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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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1회분 수학 실모 1회분 경제 실모 1회분 사문 실모 1~2회분 범바오 해강, 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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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4합5맞추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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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 어려웠음 공통이 너무 프리패스여서 그렇지 공통이 6평급만 나왔어도 덩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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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쉽게 나오는 경우 말고 확통이 조금만 어려워져도 4점 3개를 다 틀려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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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렷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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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분 문학 한꺼번에 듣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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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분으로 추렸고 로고스 정주현님이랑 시대 김백현님중에 고민되네요 로고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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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제 풀이만 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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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확통 선택할 예비 고3인데데 확통 쎈, 아이디어, 아이디어 워크북은 끝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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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검은색 볼펜으로 차영진,이해원 실모 92점이면 실수단계에 진입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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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년 9월 현역 때 멘탈 개털려서 어떻게든 멘탈 보존하겠다고 호머식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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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아무도 날 막을 순 없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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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모 삿음 5
이로운이 거의 다끝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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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22 30은 손도 못대는데 1일 3서킷 하면서 준킬러 빨리 푸는 연습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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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정말 비추천함 시험지에서 말리는 그 느낌을 얻는 게 가장 귀중한 경험인데 호머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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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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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투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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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f(g(t)) A(-4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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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점짜리 문제 1개 정도인가요 2개 정도인가요 확통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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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쌤임. 쌤이 어떤 루트로 가실지 너무 궁금함. 만약 통합과학 가르치시면 과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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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해야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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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라면: 아침부터 속쓰리게 무슨 라면이야? 점심에 라면: 점심에 라면으로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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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월 롤,오버워치,배그,월챔이랑 lck시청, ‘그’토스 다시보기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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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Tr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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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술고사 보고 왔는데 순발력 없으니까 빡세더라 걍 뭐라 말했는지도 기억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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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2는 동의하는데 (무보 94 95 생각함) 수학 88은 무슨 ㅋㅋ 무보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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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또 한참 있다가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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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중요도 2
시즌6 몇회차에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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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 국회에서 호통치고 싸우는것도 wwe고 북한이 심심하면 도발하고 긁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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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옴 5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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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게 아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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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어려운거 있으면 고민 적거나 동기부여용으로 글 쓰거나 혼자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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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급여 지급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소정 급여 일수가 120일이라 치면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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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고 뭔가 풀고 감동이 있었음 거의10분동안 뭐지뭐지하다가 식 딱 발견하니까 예쁘게나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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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비주얼 개빡세서 쫄았는데 그냥 이게 끝인가 우진희가 고정점하나 이동점하나 어쩌고 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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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궁굼한거생김 6
수시최저 3합 3이면 91191 이래도 상관 없는거임? 불이익 전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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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만의 사정이 있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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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 0
주르르 주르르 그만 와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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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잊되 은혜는 결코 잊지 말라 forget injuries,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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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7틀 어려움..뭔가 동치 잘 쓰면 잘 풀리는 셤지같은데 아니면나처럼계산달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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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전글 참고좀 ㅠ 그냥 수능때까지 상상 파2만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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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많이 끊어 읽는 편이긴 한데.. 음.. 거의 선지 끊어 읽기마냥 지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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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금법 통과되면 9
진짜 아무때나 JK 요조숙녀라고 주장해도 문제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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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로 이제 탈 수 있는 차 못 타는 차 나뉘는 거구나! 배기음 존나 시끄러운 차나 금지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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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모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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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나보고 빵사오라 함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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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치인 싹 숙청하고싶으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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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8,181,61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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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f(x)와 g(x)에 대하여 다음 조건이 만족한다 1. {(x,y)|...
4수 홍대 컴공이면 과 애들이랑 3살은 차이났을텐데 과 애들이랑 친해지는데 부담 안 갔었나요?
과 사람들이랑 그렇게 거리를 좁힌 편은 아니었습니다. 워낙 대형과라서, 그리고 입학할 당시가 코로나였어서요. 다만, 동아리를 들어갔고 그 안에서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나이야, 따지고 보면 저도 많은 편은 아닌데요 뭐..
꿈이 없어서 일단 공대 가려하는데 암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전망 좋다고 컴공 가면 클나나요?
네 큰일납니다. 전망 좋다고 가는 것보다는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에 더 집중해보셔야 됩니다. 독서를 좋아하고, 사색을 즐겨하면서, 수학을 좋아하는 성향이 짙다면 여기와 잘 맞습니다.
독서랑 수학 좋아하는데 컴퓨터를 하나도 몰라서 가도 되나 싶어요..
대부분이 다 모르고 들어옵니다. 문제는, 모르는 상태를 즐겨하냐, 좌절하냐의 문제죠.
IT 업계는 냉정하게 말해서 버티는 사람이 판돈을 다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독서와 수학의 공통점은, 인내심과 사고력이 강해야 한다는 점이고, 이 두가지가 결여된다면 개발자로서는… 결격 사유입니다.
과는 반도체쪽인데 프로그램 언어 익히는거 도움되나요? 학교에서 배우는 정도만 하면 되는건가요 아님 뭘 따는게 좋은가요
반도체 관련해선 저랑 같으면서도 다른 분야인지라 제가 잘 모릅니다. 다만, 하드웨어 제어 관련해서 어셈블리나, Low level Language(대표적으로 C)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안다면 막강한 경쟁력이 있어 보이는 건 맞습니다.
기업 취직이 목표시라면, 거기 요구사항에 따라 움직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재미가 없기도 하고 수학 자체를 자신없어함
수학을 특수하게 많이 다루지 않는 공대도 있고.. 매우 많이 접목하는 곳도 있고요. 단순히 수학 하나 가지고는 판별할 수가 없음
수학은 싫은데 전공이 재미있는 사람도 많이 있고..
ㅇㅎ 글킨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마지막 키스의 시기
때는 대치동으로 돌아가는 군요.
스타트업 하시는분들 많나요
매우 많지요.. 다만 요새는 크게 줄어들었을 겁니다.
돈이 없어서요.
백준 골드 탈출법
나도 골드라서 뭐 이건 방법이 없네
그냥 백트래킹 DP… 자료구조… 수학… 문자열 알고리즘.. 파다보면 봄은 오지 않을까요?
문과가 취업 때문에 컴공 가는거 어떤가요..?
코딩 프로그래밍 아예 해본적 없긴 한데
보통 수능수학 잘하면 공대수학도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