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급효과 영어]영어의 계기 [1096082]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4-02-19 17:12:19
조회수 9,490

드디어 2025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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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파급효과 2025 - 영어(상)_맛보기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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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파급효과 2025 - 영어(상)_맛보기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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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파급효과 2025 - 영어(하)_맛보기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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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파급효과 2025 - 영어(하)_맛보기2.pdf

2025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 !!!!!!!!!!!!!!!!!!!!!!!!!!!!!!!!!!!!!!!!!



종이책 링크

https://atom.ac/books/12155


https://atom.ac/books/12155


https://atom.ac/books/12155



전자책 링크  

[전자책] 기출의 파급효과 2025 - 영어(상) :


https://docs.orbi.kr/docs/12166 


[전자책] 기출의 파급효과 2025 - 영어(하) : 


https://docs.orbi.kr/docs/12167


 



올해도 역시 최고의 품질로 “2025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가 출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 집필진에 합류하게 된 영어의 계기입니다. 


올해의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를 소개하게 되어서 무척 영광입니다. 제가 선배 저자분들의 


교육을 받고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만의 DNA를 이식받으며 느낀 점은


“정말 우리 교재는 수능 영어라는 한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교재만의 전문성을 느낀 부분은



첫 번째 


①. 평가원이 제시한 유형

 

 평가원이 제시한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 학습 안내와 2021~2023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 학습 방법안내에서 제시된 해당 유형의 설명을 분석합니다. 


단순히 “내가 해보니 이게 맞더라~ 또는 이러한 표현이 더 자연스럽게 와닿더라~”와 같은 


비논리적인 설명방식은 철저히 배제합니다. 




두 번째


②. 본문


본문에서는 ①. 평가원이 제시한 유형을 통해 정립한 풀이법을 습득하는 과정입니다.


습득 과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지문은 2017학년도와 그 이전 학년도 


즉, 상대평가 시절의 고난이도 문제들로 풀이법과 실전력을 높이는 과정입니다. 




세 번째


③. 체화


 습득한 방법은 반드시 체화해서 직관의 영역을 형성해야 합니다. 


①. 평가원이 제시한 유형과 ②. 본문에서 학습한 풀이법에 집중하여 문제를 풀이하는 과정입니다. 


특히, 문장삽입 유형에서 주어진 문장을 제외하고 단절된 부분을 찾는 연습은 


“단순히 주어진 문장을 어디에 위치하게 할까?”에서 단절된 부분을 보는 시각을 효과적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체화의 부분을 설명하자면!!!!




수능 영어 상위권 친구들에게 공부 비법을 물어보고 정답의 근거를 물어보면 보통



“그냥 이 문장이 중요하게 느껴졌는데? 또는 여기서 무언가 이상하던데?”와 같은 반응을 듣게 되는데 



이는 잘난 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 학생들은 직관의 영역으로 넘어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동안 강의를 하며 학생들과의 면담을 통해 모아두었던 그들의 직관들이 



이미!!! 체계적으로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전문적인 형태로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에 담겨있습니다!!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의 새로운 시도였고, 


이미 하나의 틀이 된 


“한 줄 구와 독 해설까지”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의 DNA를 잘 유지하며 더욱 진화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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