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형누나가 편한듯
전학교때 20살 21살 시절 동아리 형누나들이 넘 잘해줘서 즐거웠었는데
지금도 친한 누나랑 같이 있으면 맘이 편함 털털하니 성격도좋고
근데 지금은 내가 거의 형이고 오빠지.. 하 나는 성격이 어리광부리는 성격인데 쉽지않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전학교때 20살 21살 시절 동아리 형누나들이 넘 잘해줘서 즐거웠었는데
지금도 친한 누나랑 같이 있으면 맘이 편함 털털하니 성격도좋고
근데 지금은 내가 거의 형이고 오빠지.. 하 나는 성격이 어리광부리는 성격인데 쉽지않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뭐 친구
???: 소개팅 나가보기로 함
봇치랑 한다네요~
친한 형누나 씹인싸 ㄹㅈㄷㄱㅁ
내가 개소리해도 받아주는 착한 형누나가 필요해..
전 반대.. 저보다 어린게 더 편하네요 ㅋㅋ
저는 어린애들한테는 뭔가 어른스러운? 모습 보여야할거같아서 쪼금 부담.. 아니라곤 하지만 옆에 의젓한 연상 있으면 당연히 비교되니깐
형님..
흑흑 몸만 큰 응애에오
여친 ㄱㅁ
친한 누나들 ㄱㅁ
그없
님 이십대 후반아님?
선생님 아직 중반입니다..!
하… 개 공감된다 ㅋㅋㅋ
이십대 후반아닌가
형누나랑 노는게 저도 좋더라고요 . 동생들은 뭔가 벽이 느껴져서..
벽을 걔네가 쳐버리면 이제 인싸들은 벽을 넘어서 교제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벽을 못 넘죠..
동생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마음이 편치 않은 느낌
맞아요 동생들이 괜찮다 해줘도 나이많은사람들이 불편해하는 경우도 있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