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을 미리 경험하고 싶다면 너도 한수해
회차: 한수 모의고사 시즌 1 02
점수: 96
체감 난이도: ★★★☆☆
한줄평: 평가원 문제 구성 방식이 잘 녹아져있는 시험지
<독서>
[1~3] 작년 평가원 소재와 비슷한 느낌. 난이도는 무난
[4~9] 첫 문단을 잘 읽었다면 흐름을 놓치지 않고 잘 읽을 수 있었던 지문, (가) (나) 간의 지문간 유기성을 잘 파악했어야 문제를 수월하게 풀 수 있음
[10~13] 정확한 기준으로 분리시켜 생각하는 게 중요한 지문, 읽을 당시에는 중요해보이지 않는 정보라도 문제로 출제될 수 있음
[14~17] 같은 대상에 대한 정보인데 떨어져 서술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서 2번째 정보를 보고 그냥 흘릴 것이 아니라 앞에 나왔었는데 생각하면서 읽기, 기술 지문 치고 보기 문제도 무난
<문학>
[18-21] 행동의 주체를 잘 파악한 채로 읽어나가야 하는 지문
[22-26] 관형어 잘 챙겨보기, 정말 사소한 거지만 출제 포인트가 된다.
[27~31] 익숙한 지문들은 아니지만 문제를 푸는 데는 큰 지장이 없음
[32~34] 시를 이해하는데도 문제를 푸는데도 큰 어려움이 없었음
<언매>
대표 유형들로 구성, 배경지식 차원에서 언매 지문을 공부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전반적인 소감: 평가원의 선지 구성이 잘 드러난 시험지였다. 작년 평가원의 내용, 형식을 반영해 출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선지 중에서도 평가원 함정 선지 구성과 거의 같게 구성되어있어 평소 그런 함정에 많이 낚이는 학생이라면 꼭 풀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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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지영이면 극복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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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4
내일은 동대가 했음 좋겠네요 이젠~그랫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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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국가를왜좋아하는거지 가까이서보지않기에좋아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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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님 -> 다람쥐님 ->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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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 야무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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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킬뎃만 보면 18
난 괜찮게 한 거 같아 역시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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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래프가 편하긴한듯 그래프가 좀더 직관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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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도 있었네요 왜 이제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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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0
할아버지랑 아버지 큰아버지 사촌형들 그리고 친형이랑 나는 같은 Y염색체를 가지고 있네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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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한바퀴 돌아도 추합안될 번호대지만 궁금해요 한교 한문 성대 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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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먼가 매칭이 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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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빨리 내 닉 알아내라.다람쥐님 닉 ㄹㅇ 그 다람쥐가 지엇을만한 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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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대 전과 0
문과에서 문과로 전과하려고 해도 전과하려는 과 전공기초 들어놔야 하나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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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여자랑 연락할 때 힘들다고 하는 남자들이 있는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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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된 마지막 문단 제시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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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 1
ㄱ ㅡ다 음은 야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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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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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길수가 있나 이거 어떠한 지역을 차별하는게 아니라 그냥 차별된 지역인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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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고민되내 어케 가격이 두배가량 오르지ㅜ 돈 좆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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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명졸린데 아샷추 2리터 먹었더니 잠에못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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