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3등급 이하를 위한 구세주 - 리딩패턴10
이 글은 영어 3등급 이하 N수생을 위한 글입니다.
2등급 이상은 나가셔도 됩니다~
대신 지금은 3등급 이하지만 꼭 1등급을 받고 싶다면
이 글이 꼭 필요한 글이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올해 입시 결과가 바뀔거에요 :-)
안녕하세요. 노베이스에서 1등급으로!
더이상의 수능 영어는 없다!!
노모(No More) 영어 박노준T입니다.
그동안 메가스터디 러셀에서 현장강의만 진행하다가
올해부터는 오르비에서도 수업을 하게 되었답니다.
반가워요!! 댓글로 인사한번씩 남겨주시면 복받을거에요. ^^
오르비에 와서 N수생들의 고민을 들어 보니
"영어 만만하게 봤는데 영어때문에 최저를 ㅜㅜ"
"대충 답만 맞췄었는데 수능에서는 왜 안통해 ㅠㅠ"
이런 학생이 많더라구요. ㅠㅠ
그런 학생들을 위해 꼭 필요한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리딩패턴10>
수많은 노베이스를 1등급으로 끌어 올린
저의 가장 자신있는 시그니처 수업입니다.
4주만에, 컴팩트하고 임팩트있게 끝나요.
<리딩패턴10>에서는
논리적 글읽기 패턴 4가지,
중요 시그널 찾기 패턴 6가지를 배웁니다.
10가지의 패턴만 알면
여러분의 영어가 한달만에 달라집니다.
수능영어에 나오는 모든 비문학 지문은
반드시 10가지의 패턴으로 풀 수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4천명 이상의 학생을 가르치면서
3등급 이하의 학생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대부분 이러한 패턴을 모른채로
"단감찍독" (단어가지고만 감으로 찍는 독해)
익숙하더라구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나요?
"단감찍독"으로는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점수향상이 불가능해요.
여러분이 5등급 이하, 진짜 영어 못해도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돌머리도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돌머리라는건 아니고)
아래 후기를 읽어보세요.
55점에서 85점으로 향상!!
그동안 답에 대한 확신없이 문제를 풀어 왔다면
계속 2~3 등급 문턱에서 좌절하고 있을거에요.
3등급이하라면 복잡하게 공부하면 안됩니다.
최대한 단순하게, 단순화시켜서 공부해야 됩니다.
두번째, 여러분이 3등급 이하라면,
영어 지문을 모두 해석하면서 읽으려다가
시간이 부족해지는 경험이 있을 거에요.
해석을 모두 잘하고 답까지 맞출 수 있다면
물론 가장 이상적이겠지요.
그렇지만 그런 방식만 고집하다보면
구문이나 문장 단위로는 해석이 되지만
시험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잖아요.
특히 3등급 이하에서 빠르게 성적을 올리기가 어려워요.
효율적으로 답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글을 모두 읽지 않아도 답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을
"리딩패턴10" 수업에서 배울 수 있어요.
그 다음부터는 영어가 아주 편해질거에요.
수업 개강은 3월 첫주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현장강의만 하느라 수업을 듣지 못했던 학생들도
오르비에서는 비대면으로 수강이 가능합니다.
4주만에 끝나는 수업이므로 부담없이 들을 수 있을거에요.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고요.
앞으로 3등급 이하의 영어는 제가 책임질테니
팔로우 눌러주시면 칼럼과 수업안내 보실 수 있습니다.
<수강후기>
1. 영어에 눈을 뜨게 된 영포자의 수강후기!
2. 독해시간이 오래 걸렸던 학생의 수강후기!
* 강좌안내
수요일 19:00-22:00 3/9일 개강
디오르비 학원 바로가기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283/l
* 비대면 올라이브
지방 학생을 위한 그리고 코로나상황에 맞춰 "비대면 수강"도 개강합니다.
수업 문의 : 디오르비 학원 (02-522-020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간의 주관적 행위나 동기에 대한 의미 해석은 질적 연구에 해당하는 선지인가요? 0
가치나 주관적 인식을 파악할 수 있는건 양,질의 공통점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
뭔 시발 4페이지 가보지도 못하게 해놓고 실모라고 하는 거 보면 꿀밤 개마려움...
-
하나 찍맞이긴 하지만 그간의 노력의 결과가 보이는거같아 기쁘네
-
너의 유미 0
너의 그 한마디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
https://blog.naver.com/nplus0355/223416914856?t...
-
충돌과정에서 역학적에너지가 보존될 때 충돌 전후에 두 물체의 상대속도가 동일하다는데 왜 그런건가요?
-
라떼는 마리야 은테가 흔하지 않았어
-
설맞이미저기 1
HD랑MX 감동 스럽네 ..
-
주변에 시설좋은 독서실이 한곳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1인독립석이 다 차버리고...
-
이 언젠가 오지 않을까
-
집에서 시립대정문까지 평소에 버스로 한번에 2-30분컷인네 논술날 차가 얼마나...
-
왜또 시원해지는척만함?
-
ㅈㄱㄴ
-
ㄹㅇ 이해가 안되네
-
별 따먹자 5
왜 좋아하지 않는거지.. 볼 빨개지는게 정상 아니냐?
-
차단리스트보니까 4
누군지도 모르는사람도 있다 누구지.. 도대체.. 후알유..
-
이어폰 한쪽씩 끼고 같이 들어용
-
내년에 라이브로 현정훈쌤 들을 예정인데 현정훈쌤 DoP가 도대체 뭔지 약간만...
-
심심해서 무물봄 받음 10
질문 받아줄 수 있는거 1. 육군 생활+군수 2. 자취방 관련 팁들 - 부모님이 방...
-
왜가을만되면 2
눈도 간지럽고 코도 간지럽고 귀도 간지럽고 날씨는 좋은데 짶
-
궁금...
-
감기걸림..머리깨질거같애..
-
8:30~12:00 국어 실모 풀고 오답, 해설듣기 13:30~15:00...
-
종아리 걷고..얇은 회초리로
-
경희대 수학과 희망이였습니다 고2-1까지 국영수사과 1,88 전교과 2.극초 정도...
-
tdyd가 좋다는 평이 많긴 한데 해설강의땜에 고민입니다 풀이방식이 다를것...
-
올해 잘보면? 또 보는거야~ 올해 못보면? 또 보는거야~ 수시로 가도? 또 보는거야~
-
과탐에 몰빵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물화러의 숙명...
-
지금 고2인데 언매 화작 중에 고민중이거든요 표점 보고 언매 선택하는건 너무 오만한...
-
이 세계에서는 확통도 다맞으면 100이 뜨는데 9평은 왜...
-
브릿지 전국브릿지 강k 강k+ 풀어봤구 백호모 종철모 시놉시스 oz모도 풀어봤어용...
-
1. 상대와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자 가까운 사이라면 그 사람의 생각이 나와...
-
언매 89: 풀기 전에 구상했던 작전이 성공적 기하 88: 이거 역대급 난이도...
-
으어 배부르다 0
행복하세요
-
전부 차단해뒀을때 진짜 차단한지 몇년만에 깨달음
-
"분리변표"
-
김지영쌤 올인원 0
지금 들어도 괜찮을 강의인가요?
-
출처: 2023.10.28. 시행 서울시 6급 연구사 기출 정답 순서대로 2322 4313
-
중간고사 3일 남았는데 15
언매(내신은 독서만 침)공부하는 나...가히 참된 정시퍼이터로다
-
계산 실수로 준킬러에서 시간 많이 잡아먹혀서 조지는 상황입니다 실모 + 기출 계속...
-
1월에 원서넣을 때 "분리변표" 나오면 오르비에 민란 날거같은데
-
외롭네
-
ln y를 x에 대해서 미분했을 때 왜 y’/y 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확통이로...
-
변표차별 드가자 0
과탐러의 유일한 구원 ..
-
수학 복습 0
수학 실모나 N제 복습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시대 단과 컨텐츠 쳐내느라...
-
ㅈㄱㄴ
-
워크북은 다 못풀것같아서 본책만 사는데도 10만원넘네 진짜 책가격 너무 비싸다 진짜 야뎊마렵네
-
그때감성이 그립수
-
생명과학 1 수특 130p 9번 생물 고수님들 질문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폰이라 사진 뒤집는 걸 못 하겠네요. 죄송합니다. 문제는 해결했으나, 풀이를 보면...
ㅇㅇ
해석이 잘 안 되어도 리딩패턴10을 들어도 될까요??
물론입니다 제가 구문/중요단어 끊어읽기 다 해드릴거에요. 대신 복습을 통해서 배운지문부터 해석소화하는 연습은 차근차근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