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등급이하 점수고착화'?
*3이하, 4-6등급의 친구들은 꼭 주의깊게 봐주세요
비단 영어라는 과목에 한정된 얘기는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노모(NoMore)수능영어 박노준 입니다.
PD출신의 피에서 어쩔수 없이 나오는 vibe가 있다면
바로 '팩트폭격기'..
라는 별명답게 뼈를 때려보겠습니다.
본인이 3등급이하 '특정등급'에서
3달이상 멈춰있다면 이미 '점수고착화'가 진행중이며
5달이면 '고형화'로 굳어져버린 단단한 틀을
혼자서 깨기 쉽지 않습니다.
보통 이런특징들을 가지고 있죠
1.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모른다
- 남들이 좋다고 하는 이런저런 방법 다 써봤으나
- 나한테 뭐가 맞는지 모르고, 긴가민가 하며
- 맞는 방법찾아도 5주이상 지속할 끈기&의지 없음
2. 단어장을 끝까지 본적이 없음.
- 단어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몇회독은 커녕 한번도
본적 없음
- 책 앞 부분은 1등급 애들과 별반차이없는 사용흔적!
- 단어책도 유명하다는책 이것저것 몇권씩
3. 자신에게 맞는 수업도 모름
- 대형학원은 현재 절대 5-6친구들에게 맞는 수업없음
(특히 영,수..솔직히 대학생 개인과외하는 것이 훨 나음)
-'본인한테 맞는수업 = 유명한 쌤 수업' 이라는 무지성
4. 단어=영어실력 이라는 큰 착각을 하고 있음
- 그럼 단어뜻 다 아는 국어는 왜 만점이 아닐까?;;
- 지문읽다보면 답 나오겠지, 해석만 잘하면 되겠지?
(절대 노노..그럼 시험이 영문장해석쓰라는 문제가 나왔겠지요)
- 문제번호별 접근법이 다 따로 있음.
-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정해져있는 지문 읽기 방법'(리딩패턴10)
한 5개정도 증상이 더 있지만 뼈 더맞으면
부러질까봐 패th!
그래서
제가 이런 현상 다 깨뜨려 드리고자
5월 25일/6월 01일 두번
6평대비 플러스+10점 특강 2회를 준비했습니다.
이 두번의 수업에서는
정말 딱 간단하지만 강력하게
어법 무조건 나오는 패턴7개 + 순서/삽입/삭제 만
다 맞을수 있는 ‘비법전수’가 있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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