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생이 예측하는 난이도 진리
어떻게 나오든 나한테는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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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 연대식 710점 정도 나오네요.. 지금 진학사 컷으로는 잘 모르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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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평가원 풀 때 쭉 1뜨다가 이번 수능 88떴는데 내년에 영어 인강 들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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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단 이유로 행복했었던 우리들의 겨울날의 소중한 기억들 0
좋은 날엔 언제나 네가 있기에 잊을 수 없는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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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적대 꼭 탈출해야 해 천하제일 장원급제 시험 붙어야 해 기운 좀 줘 냥대 너무너무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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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까지 있다 ㅎㅎㅎㅎㅎ 비질란떼 8회민에 끝나서 속상했는데 주말까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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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 전장 받고 반수해서 600 넘게 아꼈는데 주식으로 700잃어서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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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짜다는 느낌입니다.아직 가채점 단계이지만 표점과 백분위는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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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후기 보고 올리는 작수 5 -> 화작 94 가 쓰는 피램 리뷰 8
https://orbi.kr/00070002609 제 성적표입니다. 국어 말고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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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까지가 ㅈㄴ 쉬워서 그만큼 미적 킬러에 쏟을 시간도 확보됐고(공통 객관식 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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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깐 질문받아요 10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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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었어도 걍 그런갑다~했는데 고등학생 되고 소식 들으니 자사고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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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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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겟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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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찍은 사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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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해보고싶은데 1
짤리는거 무서워서 시도도 못해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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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나오면 보여드림. 그거 보면 여기 오르비 다들 기겁할듯 약대 성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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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손이부들부들떨리고 죽을거같은데요 ㅋㅋㅋ 진짜 말이안되는거아닌가요 이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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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 4
술 리뷰할 때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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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ㅈㄴ 짰는데 물 좀 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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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깃털도 남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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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예측 1
시세무 이거 되나요 .. 시립대 텔그 텔레그노시스 메가 대성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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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린 카미 고로시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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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메디컬은 수학 표점 1점이 1.5라 미적 145->141이면 6점이나 차이가 나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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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가 영어 워낙 어려워서 한 거 같은데 올해도 작수,6평급은 아니였지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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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9
고졸 일용직 걸그룹 마스터 야구 중독자 (32년 무관 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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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봤는데 벌써부터 도며드네.. 우리 티쪽이들이랑 잘 맞을 것 같음 페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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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들이 평가원은 #~# 라는 말과 함께 똥을 퍼질러 싸며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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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탈퇴할까 6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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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공부는 개념의 나비효과만 했슺니다 마더텅 문학 고2거 풀고 있는데 고3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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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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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안풀고 2번으로 찍은 내가 승자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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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9
상시 잡담태그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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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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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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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불수능이라 전체적으로 다들 표점이 높아져서 컷도 오름 재작년: 국어 실제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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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94 89 82 화 97 93 84 미 89 81 73 기 92 84 76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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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대전갈까 7
성심당에서 튀김소보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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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13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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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최애 만화 머임 32
체인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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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에비해 이상하리만큼 확률이 높은데 오류일까요? 이유를 아시는분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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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웃참함 ㅋㅋㅋ 즐기면서 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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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아이스크림은 별로야? 쌤 보러가면서 쌤 반 애들 간식 사가려고 하는데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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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논술 2
진짜 다맞아야 붙는거지 올해 오후 공대 봤는데 그냥포기해야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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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조아요 6
스카에서 래몬사탕 먹었는데 맛잇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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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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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상으론 12월말쯤에 이원준t 브크 개강할때 맞춰서 시작하려고 하는데 늦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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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탈퇴 아마 할듯 14
에휴이 수시도 가망없어보이는데 이제 입시판에서 할것이없네요 성불할때가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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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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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6
오늘은 친구들이랑 스카 갔다 와서 그나마 나은 느낌 그동안 계속 혼자 해서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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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글도 안쓸때도 200씩은 찍히는데
ㅋㅋㅋㅋ
미친 ㅋㅋㅋ 돌겟네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미친 개공감ㅋㅋ
아이디와 조화를 이루면서 절묘한 역설적 표현이 나오는군요..ㄷㄷ
우와 ㅋㅋ
돋네ㅋㅋㅋ
ㅋㅋㅋㅋㅋ같은 4수네요.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하시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 수능을 3번이나 봤지만 이번에도 좀 긴장이 되는 것이 ㅜㅜ
한 1주일전부터 두근두근거리는것이 제정신이 아니죠ㅠㅠ 가면 갈수록 대범하기는 무슨 간이 없어서 내년에 신입생되서 술이나 먹을수 있을런지 ㅠㅠ
실질적으로는 3수생이라고 봐야하지만 저도 이번이 4번째입니다.
지금은 대학을 다녀서 좀 더 마음이 편안한데요, 장수생의 긴장감은 득보다 실이 상당히 많더군요. 저는 언어에서 항상 이상한 점수를 받아서요...쉽지 않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차분히 풀고, 시간 정확히 재서 쓸데없이 고민하는 상태에 빠질거같으면 과감히 넘기시고....의도적으로라도 긴장하지 마시길...
실이 많긴 많은거 같네요
저는 항상 외국어가 문제라 1,2교시에 긴장안하고 밥먹고 나서 긴장하는게 문제... 올해는 진짜 그냥 못치면 한학기도 안다녀본 그 대학으로 돌아간다는 심정으로 할려구요..
저는 문과 나이만 5수입니다.. 머리 = 돌 이라 너무 안 돌아가네요 잠도 안오고
그러게요 어제만 해도 잠이 쏟아지더니 오늘은 하나도 안오네요
하아.. 저도 현역으로 대학갓다가 올해 제대후 다시 준비하고잇는데 오수생을 여기서 보다니 반가워서 로그인햇어요ㅎㅎ 90년생 홧팅입니다!!
제대 후 민간인 생활 얼마 즐기지도 못하고 공부했던 그 마음...이해합니다ㅜㅜ
6,9모의 문제 인쇄하다보니 아직도 잠 못 들고있네요
어쨌든 모든 장수생분들 마무리 잘하시고 수능날 긴장하지 마시고 실력발휘 잘 하셔서
푼 것 찍은 것 다 맞고 원하는 대학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요.
넵! 님두 홧팅해서 꼭 원하시는결과 이루시길 빌께요!! 수능끈나고 웃고잇자구요~~ㅎㅎ 69모의로 마무리 잘하세요!!
저랑 나이는 같으시네요.. 저는 군인이라 그래도 다행인듯..
상근이세요??
공군입니다
크핰ㅋㅋㅋ
장수생 모두화이팅 ㅠㅠ
우왁ㅋㅋㅋ 저도 군제대후 치는 수능인데 같은 90이라니 반갑네요 장수생 화이팅
저도 군제대후 치는 수능인데 전 89네요ㅋㅋ 장수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