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구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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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컷 1
예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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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1컷 10
공1선1 92 1등급 가능? 안되겠죠? 기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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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보면 89 은근 많더라구요 89까지 백분위 95 1컷 끊고 84가 2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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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 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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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뜨는 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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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불구경 0
하고있었는데 화1 1컷 50ㅋㅋ 내집도 타고있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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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내신으로 둘 다 해야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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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16번 수완에서는 퍼센트농도였던거같은데 몰농도에선 절대 안내는걸 유지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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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에 이정도 점수. 잭팟입니다 풍월을 올리십시오. 아 씨발 화2 표점 별로 안나온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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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므너므 어렵다 0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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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은 셋 다 똑같았음 걍 기하는 적당하게 나오는 게 기하러 입장에선 젤 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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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덕) 생윤 안배워도 풀 수 있는 생윤 체험용 문제 37
생윤이 왜 어렵냐면.. 말하자면 비문학 지문을 머리에 넣고 추론하는 느낌이랄까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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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1점 차이로 한 등급씩 떨어지는 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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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0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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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서강~!! 1
날아라 알바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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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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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교수 하시다 은퇴한 50넘은 분인데 엔제실모 틀린거 물어봐도 다 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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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시 자격 일정 기간 박탈해야 한느 거 아니냐 흠냐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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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실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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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 on 1
n+l+ml b•c/a=100 1 7/8 7/9 1/2 d1=1.1 d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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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이안오는데 7
국어실모하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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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게임 어타 1
준킬러 연습으로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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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이 천재인거임? 의대증원이슈로 n수 증가 때문임? 5
6모 컷보면 9모 표본상승이 말이안되는것같은데 수학 2컷이 말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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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나와도 변별되는게 국어뿐인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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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딱하면 기하가 1등 먹을지도? 22수능까지도 필요없음. 28번 얘는 ㄹㅇ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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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 20수능 종이접기 28번 = 2020년 9평 21번 가형 29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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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해서 지리? 선택자수마는 생윤,사문? 이과경향높은 사뮨,정법,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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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 빼고는 원래 학교보다 높이기 어렵지않나 의대급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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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은 컨텐츠가 많아서 현돌,인강풀커리타고 현강까지 다니는애들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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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69평볼때는 바보설 나오고 수능보고 나서 천재설 나오는건데 올해는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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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의고사 0
브릿지, 핀셋 4점, 서킷처럼 준킬러만 모아놓은 하프모고 뭐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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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청컷들보면 오히려 물리같은경우는 컷이 되게 낮음 컷을 올리는건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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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
내일은 더 화이팅해서 달려보자고요 ☺️ 잘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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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이시험 1컷 물1 50 45 41 화1 47 42 38 생1 43 3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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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수학 포기하는게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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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의대반수생유입 효과 제대로네. 아무리 과탐 원과목이어도 저정도로 고인적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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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평도 고2모의고사보다 3배는 쉽던데 작수도쉽고 작년부터 계속 쉽게내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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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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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130에 92점이면 만표 136일 가능성이 크고 88점이면 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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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평가원이 원과목을 정상화하는것도 아니구 .. 공대가서 미적 물리 모르면 어케 살아남을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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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들이 비선호해서 이과 유입 덜한편이고 쌍사만큼 딥한 매니아가 꽉 쥐고잇는 과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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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왜저럼? 올해 최저러들 큰일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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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1 쉬웠던거임? 12
저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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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는 아니던데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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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1틀 화작1틀 95점인데 백분위 어케될려나 23수능이 이랫던거구만 ㅠㅠ 국어 더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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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헉소리나는 4점도 없음
아래의 강의를보기전.... 글의 핀트와는 어긋난 감이있지만.. 의미덩어리 단위로 해석만 되면(문맥상 의미가 통하면)후딱후딱 넘어가라는 은선진샘의 강조때문에ㅎㅎ..
독해하는데에는 크게 중요해 보이지는 않네요ㅠ
아 물론 이글은 독해보단 문법에 초점을
두고 있는것 같아요~ㅋㅋ
수능독해 할때는 의미단위로 빠르게 읽어나가야 되서 그렇지만
그런식으로만 하면 정확한 독해는 힘들어요...
네이티브의 유일한 독해방법 chunking말고는없어요... 문법따져가면서 신텍스니뭐니 2천년해봐야 도루묵꽝인데..
우리말 이해안되게(좀꼬아놓은거..)
장황하게 써놓았다고
거기다 문법지식 따져가면서 독해하시는 분은 없죠 문맥상 의미파악이 핵심입니닷..
물론 어법도 시험에 출제되므로 어법공부 당연히
하긴 해야죠ㅎㅎ
네이티브가 아니고 한국인이라서
chunking 으로는 영어 지문을 정확히 독해하는데는 한계가 있는거죠
한글로된 글을 읽을때 9품사 따져가며 읽지 않듯이,영어독해 할때도 당연히 의미단위로 빠르게 읽는건 맞아요
그런데 어려운 문장이 포함된 지문을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게 문법이나 구문 실력이 부족해서죠...
수능어법문제야 기본적인 수준에서 출제되는거지만요...
저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문맥상의 의미입니다. EBS가 해설지에서 만들어내는 오류의 대부분이 문맥적 해석을 못해서 입니다. 하지만 문법 규칙에 대한 지식이 없이 문맥만을 따라가면 반드시 소설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문법적 지식만 있어도 역시 문맥에 맞지 않는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는 고르게 공부하셔야지만 의미단위로 읽어갈 수 있습니다.
1. And it
2. And the trial is
관계 대명사를 배울때 관계 대명사가 꾸미는게 하나의 단어가 아니라 한 문장 전체일 때도 있다는걸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할수 있는 부분인거같기도 하네요
그냥 밀고가야되나요?
1. 떨어지는코코넛은 150명죽임 이렇게 떨어지는것은 샤크보다 코코넛을 위험하게만듬
2. he가 예상하는거?인가요 그 실험이 예상되는건가요
2.expected(분사구문이 아니라 걍 trial 수식)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