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호T] 생윤/윤사 두 과목의 50점을 위한 롤스와 노직 칼럼!
이연호 칼럼 ⓐ 롤스와 노직.pdf
안녕하세요. 이연호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 여러분이 롤스와 노직의 분배론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남겨주셨더라구요.
아 물론 생활과 윤리는 해외 원조에서 롤스가 또 등장하게 되는데, 그 때는 싱어와 함께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칼럼 쓰는데 3페이지지만, 내용은 만만하지가 않을 것이고 생전 처음 듣는 내용들도 있을거에요. 제가 생각하기에 '어렵게 나올 수 있겠다' 싶은 부분은 모두 넣어서 그럴겁니다.
읽어보시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혹은 게시글의 카카오톡으로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P.S. 다음 칼럼이 필요할지 안할지 댓글을 달아주세요! 수요가 없으면 당연히 공급은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ㅠㅠ 좋아요와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P.S. 2. 4월 모의고사 학력평가에 대한 손해설도 모두 작성완료했습니다. 필요하실 것 같다면 말씀해주세요. 내일 중으로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AI 기술을 실제 교육에 도입하려고 일단 학생 교육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일단...
ℙ@Ƞclʘr@ 님의 2017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작년 생윤 만점자인데 수능 때 다풀고 한 10분? 정도 남았던거 같은데 6월부터 윤사해도 무난히 상위권 진입가능한가요??
생윤이랑 윤사 범위가 아예 다르기도 하고.. 작년 수능이 난이도로 따졌을 때 그렇게 어려운 수능이 아니었기 때문에 뭔가 그걸 잣대로 하기는 살짝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윤사는 개념도 많고 오래된 과목이라 기출도 많아서.. ebs까지 챙긴다고 가정할 때 6월부터 하시려면 시간 분배를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칼럼 자체는 깔끔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천금같은 자료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기다렸는데 찬찬히 읽어 보겠습니다!
좋네요... 윤사하면서 항상 사상가 공부 깊이에 고민이 많은데 참고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