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ge [379006] · MS 2008 · 쪽지

2012-06-15 20:55:18
조회수 8,616

제마나인 운영자의 조직적인 오르비 공격 모의에 대한 증거와 오르비의 대응 방침

게시글 주소: https://mclass.orbi.kr/0002927144

1. 사건 개요

한의대/한의사 커뮤니티를 표방한 ‘Zema9’ 의 설립자 겸 운영자와, 상위 등급 회원들이, Zema9 내 상위 등급 회원들에게만 공개된 게시판에서, 공격을 모의하고, 복수 계정을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오르비 Fait Team의 일원인 Hedge와 그의 자료들을 표적으로 삼아 공격한 일.



2. 사건 모의 및 전개

이하 보유한 자료의 일부만 공개합니다. 금번 사례를 악용하여 더 지능적인 여론 조작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1) 조직적으로 공격을 모의한 증거  :  증거자료 1에 첨부

a. Zema9 설립자 겸 운영자인 쌍둥아빠(이하 “쌍둥아빠”)의 발언

제가 간만에 오르비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조금씩 무너뜨려 볼까요?”  (2012/6/10 19:52:26)
잘만하면 오르비는 아니어도 헷지 한명에 대해서는 신뢰도를 낮출 수는 있겠군요.”  (2012/6/10 21:19:37)

b. 상위 등급 회원의 발언
제마나인에서 오르비 한번 털어야 할 것 같은데요.” (2012/6/13 01:12:55)


(2) 오르비 내에서의 복수 계정 사용 증거  :  증거자료 2에 첨부

a. Zema9 설립자 겸 운영자인 쌍둥아빠의 복수 계정 목록 (총 4개) 

IMIN: 70953, 263063, 298725, 388969

b. Zema9 상위 등급 회원, 오르비 대화명 ‘잘되자’ 회원의 복수 계정 목록 (총 2개)

IMIN: 344690, 393834

c. 국내 법규 상, 주민등록법 제21조 9항에 따라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부정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으며, 오르비의 운영 규정 중 일부인 Horus Code 5조 9항, 10항에 따라 복수 계정을 보유하면 즉시 접속을 차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3) Zema9 설립자 겸 운영자인 쌍둥아빠가 의도적으로 오르비의 표본 및 입시 정보 수집을 방해하고, 의도적으로 한의대 합격선을 불명확하게 만들려고 한 증거  :  증거자료 3에 첨부

“제가 몇 년째 한의대 입시를 정리하면서 느낀 것은 유독 한의대 점수만 다른 대학에 비해 더 노출이 잘 된다는 점입니다. (…) 그래서 제마나인 회원분들께 부탁을 드립니다. 오XX 사이트 및 타 사이트에서 점수 노출이 안되게 관리 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2월달의 추가합격 시즌이 다가오는데 추가합격시즌에도 부디 유의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2/1/28 23:49:28)

저도 처음에는 오르비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마나인도 오르비에서 기생해서 생존했습니다. 그 기생의 뿌리를 금년에 끊고 드디어 홀로서기를 완성했습니다.” (2012/1/28 23:58:37)



3. 오르비의 대응 방침

(1) 타 사이트의 설립자 겸 운영자가 직접 가담했다는 점에서, 오르비는 이번 사건을 중대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에 Zema9에 대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a. Zema9와 유관 사이트를 오르비에 적대적인 커뮤니티로 분류하고, 해당 사이트와 관련된 모든 요소를 오르비 내에서 차단
b. 복수 계정을 보유하였거나 금회 사건에서 함께 여론 조작을 모의한 모든 이용자의 오르비 계정을 차단
c. 이 사건을 촉발하고 진행시키기 위해 오르비 내에 게시된 문서들을 삭제
d. 증거자료를 더 수집한 후 추가 대응 방안 검토


(2) 이 사건은 오르비나 Fait Team이 자료를 수집, 가공, 분석하고 생산 및 게시하는 데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사건은 오르비나 Fait Team의 한의대에 관한 자료 분석, 정책 수립, 정보 가공의 과정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오르비나 Fait Team은 Zema9 사이트 회원의 극히 일부만이 이 사건을 지지할 것이며, 대다수의 회원들이 이 사건이 한의대생 혹은 한의대 지망생의 잘못이 아니라 Zema9 운영자와 일부 회원의 잘못이었음을 이해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특히 Fait Team은 오로지 가장 정확하고 정밀한 입시 정보를 회원 여러분들께 전달하는 데에만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Fait Team의 자료에 영향을 주는 것은 fact 뿐이며, 다른 어떠한 경험이나 사적인 감정, 외압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4. 증거 자료

증거자료  1


증거자료  2






증거자료  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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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자전13 · 340556 · 12/06/15 21:00 · MS 2010

    아.. 한의대 지망인데.. 진짜 더럽네요.

  • 다듯 · 408157 · 12/06/15 21:26 · MS 2012

    더럽다는 의미가 뭐죠?
    실제 성적표로 인증한 검증된 표본만으로 최초,추합,불합 가려서 만든자료와 hedge님이 만드신 자료가 차이점이 많은 점에서 어떤 방식으로 환산점수를 계산했고 실제 표본은 정확했는지를 묻고 있는 거잖아요
    약간이라도 애교심 있는 사람이면 당연히 자신이 다니고 있는 대학 입결이 정확하지 않다면 그것에 대해 대응을 취하는게 가능하지 않나요? 이게 더러운건가요?

  • 다스베이더 · 243365 · 12/06/15 21:34

    본문은 그게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 설자전13 · 340556 · 12/06/15 21:36 · MS 2010

    오르비나 제마나인이나 입시판 참 더럽다는 뜻인대요?
    서로 물고뜯는거 보기 더럽다는말입니다.

  • Hedge · 378861 · 12/06/15 21:36 · MS 2011

    쌍둥아빠님 의도가 단순히 그런 의도였나요?

  • 다듯 · 408157 · 12/06/15 21:46 · MS 2012

    그런 의도가 아니면 무슨 의도 인가요? 단순히 님이랑 시비트고 싶어서 쌍둥아빠님이 글 쓰신 줄 압니까?

  • 정보관리자 · 3687 · 12/06/15 21:49 · MS 2008

    "제 댓글을 확 지워버렸으면 좋겠네요" 같은 쌍둥아빠님의 댓글을 보면, 애초에 오르비에 질문 게시물을 남긴 목적이 건설적인 토론을 위한 것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 tester · 409302 · 12/06/23 01:09 · MS 2012

    한의포를 걍 없애버리심이 어떨까요? 괜히 분쟁만 일으키는거 같고 훌리짓만 하는거 같은데.

  • 다듯 · 408157 · 12/06/15 21:38 · MS 2012

    hedge님의 이번 6월 평가원 자료 뿐아니라 2012 수능 최종컷 자료에서도 여러가지 엉성한게 한둘이 아니에요.
    예를 들어 대구한 나군의 자료가 대략 누백 5%차이가 나도록 기재해 놓고 계산과정의 실수였다고 둘러대고 고치질 않나 우석한의대는 정시 내신반영률이 굉장히 높아서 실제 수능점수컷으로 합불을 따지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의견이 있으니까 그말도 대충 네모칸에 끼워넣어주는 식으로 하더군요
    자칭 입시 전문가라는 분이 자신의 자료가 수험생에게 끼치는 파급력을 고려하지도 않았는지 제대로 검토는 하고 자료를 공개하는겁니까?

  • Hedge · 378861 · 12/06/15 21:45 · MS 2011

    누백 5%요?
    누가보면, 5%씩이나 차이나게 만든줄 알겠네요

    다시가서 알아보시죠
    그리고, 우석같은 곳은 우석이 정시에서 내신으로 애들 뽑는게 잘못이지, 그게 그럼 제 잘못입니까?


    유독 한의대만 입결가지고 말이 많은데
    입결 떨어진걸 그렇게 숨기고 싶어서, 입결가지고 자꾸 말나오니 여간 심기가 불편한게 아니겠습니다만
    몇개의 실수라든지, 표 상의 단순한 에러 몇개를 가지고 꼬투리를 잡아서
    자료 전체의 신뢰성에 대해서 물타기해보려는 수작같습니다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집니까?

  • 마이뉴 · 207255 · 12/06/15 21:48 · MS 2007

    수능 이만큼 봐도 내신이 좋으면 합격한다고 쓰려면, 수능 이만큼 봐도 내신 나쁘면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같이 써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동시에 기입하지 않은 채로 전자만 표기한 채 표를 게시해버리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대학이 잘못되었든 바로되었든 그건 한낱 입시기관에서 관여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Hedge · 378861 · 12/06/15 22:18 · MS 2011

    제가 썼던 글들 쭉 읽어봐주시죠

    제가 한의대에 대해서 썼던 글이나
    얼마전에 내신에 대해서 썼던 글들 보시면

    분명히 내신관련해서 강력하게 수험생들 뇌리에 분명히 인식되도록 이야기를 충분히 했었을텐데요?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20 · MS 2007

    그래서 이번 표에선 생략하셨나요?
    이번 표로 헷지님 글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얼마든지 있을텐데요.

  • Hedge · 378861 · 12/06/15 22:23 · MS 2011

    평상시에 늘 강조해왔던 부분이고

    6평 관련 표에서는, 단순히 참고용 자료로 만든 표이고
    공식자료가 아니었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처리한겁니다.

    평상시 늘 그 부분을 강조했다는 것에 초점을 두시기보다는
    이번 한 번, 그 부분 강조를 안했다고 물고 늘어지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28 · MS 2007

    물고 늘어지는 게 아닙니다.
    헷지님은 오르비에서 공1신력 있는 자료를 만드시는 분인데
    평상시에 모든 케이스에 대비를 해두셔야하는 게 아닌가 하는 말씀입니다.
    (솔직히 헷지님 글을 다 챙겨읽는 사람도 아니고, 모든 수험생이 헷지님 글을 다 챙겨읽지도 않을 겁니다. 자기 필요한 글만 골라 읽는 사람이 많겠죠.)

    또한 이전에 표를 만드실 때에도, 우석한에 내신 관련한 내용을 따로 명시하지 않았다가,
    덧글을 통해서 반박을 받으신 후에서야 이미지를 수정하시지 않았습니까.

  • Dwele · 308215 · 12/06/15 22:54 · MS 2009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번 6평본결과로 표만 봤을때는
    아 한의대'나' 가볼까 생각이 자동으로 들었습니다.
    내신의 영향력이 어떤지에대한 생각이 들지 않았구요

    표에 배치된 칸의 서열이 자극적이였던 이유는
    공1신력있는 헷지님의 자료였기때문이죠.

    그리고 햇지님은 자신의 영향력을 상당히 과소평가하고있는것같습니다.
    대략적으로 만든 표라는건수험생에겐 전혀중요치않거든요..
    만약 한의대를다니고있었다면 불쾌할것같습니다

  • Hedge · 378861 · 12/06/15 23:18 · MS 2011

    Dwele/

    저를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명이지만 말씀을 좀 드려보면, 6평 가채점 원점수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라
    가볍게 대략적으로만 제시했던 표였습니다.

    물론, 6평 성적이 발표된 후에 정상적으로 통계처리가 된 뒤에 나오는 자료는
    제대로 만들어서 여러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구요

    Dwele님 말씀대로, 제 자료만을 보고 맹신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은 항상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평소에 한의대의 경우 내신에 대한 이야기를 적지 않게 해왔다는 점을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제 글에 많은 관심을 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글들에서 내신에 대한 부분을 매우 자세하게 잘 다루어놓았었습니다.
    다른 글들도 함께 읽어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후잉후이뿌잉 · 403521 · 12/06/16 00:07 · MS 2012

    마이뉴 답이없네 ... 세뇌되셨나 ㅜㅜ

  • 다듯 · 408157 · 12/06/15 21:50 · MS 2012

    님이 커트라인 자료를 만드신 목적이 뭡니까?
    각자 원하는 대학의 수준이 어느정도고 어떻게 하면 갈 수 있는가 하는 전략을 짤수 있게 하려고 한거 아닌가요?
    우석한이 정시에서 내신많이 보는거하고 내가 우석한 정시컷 내는거하고 무슨상관이냐뇨..

  • Hedge · 378861 · 12/06/15 22:22 · MS 2011

    커트라인을 수능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건데
    그렇다면, 내신기준으로 정시 커트라인 논합니까?

    그게 정상입니까?
    수시는 학생부 위주로
    정시는 수능 위주로 뽑는다는게
    사회통념화되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그걸 깬 대학이 근본적인 문제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평소에 한의대 관련해서 내신이야기를 배제하고 이야기를 하나요?
    여러번 글에서도 내신관련해서 한의대에서 내신을 굉장히 많이 본다는 사실을 충분히 강조했고
    댓글로 답변할 때에도 충분히 답변합니다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31 · MS 2007

    일단 이분법적 사고는 잘못되었습니다.
    위에도 제가 언급했듯, 이 정도 수능 성적으로도 내신이 커버해 합격할 수 있다는 부분을 쓰고 싶으셨다면, 이 정도 수능 성적으로도 내신이 안 된다면 떨어질 수 있다는 내용도 병기하셨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재차 말씀드리지만 대학이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건 그건 대학 마음입니다.
    헷지님은 입시 전문가로서, 대학이 잘못되었건 바로되었건 그건 차치하고 일단 대학의 전형에 맞추어 표를 작성하셨어야 하는 겁니다.

  • Hedge · 378861 · 12/06/15 22:41 · MS 2011

    마이뉴님이 말씀하신 이야기를 특집으로 날 잡아서 충분히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우석대의 경우 내신 1등급과 5등급의 점수차이가 표점 250점 가까이 차이나서
    절대 뒤집을 수가 없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 각 대학마다 전형이 다다르고 특성이 다 다른데, 그렇게 따지면
    표라는 틀안에 제대로 넣어서 정리를 하는게 매우 어려워지게 됩니다.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48 · MS 2007

    그렇다는 점을 감안해도 한의대에 불리한 방향으로 표가 작성되었다는 점을 부인하실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표를 만들어도 내신 변별력때문에 배치표의 의미가 사실상 거의 없다는 점을 아신다면 차라리 표에서 우석대를 빼셨어야 합니다. 충분한 설명이 없는 한 오해의 소지가 다분할 수밖에 없고, 이는 수험생의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기 떄문입니다.

  • 르네마그리트 · 409378 · 12/06/15 23:14 · MS 2012

    이분도 제마나인인지뭔지 듣보잡사이트 상위랭커인듯

  • 남냠남냠냠 · 342942 · 12/06/15 23:00 · MS 2010

    ㅋㅋㅋ화력지원하러 오셨나

  • 김장독 · 372089 · 12/06/15 23:58 · MS 2011

    내신반영이 높아 수능이 낮았어도 붙은 사례가 있었다고 한건 곧 내신이 낮은 경우 수능이 높아야 붙을 수 있다고 하는 것과 같은 말이 아닌가요?

  • 후잉후이뿌잉 · 403521 · 12/06/16 00:08 · MS 2012

    그르니깐요 ㅋㅋ 정작 편향된건 자신인데 인지하지못하고 ...
    헷지님이 계속 내신에대해 강조했다고하는데도 그부분만 물고늘어져서 계속 똑같은말만 반복하게하는듯하네요

  • DUTYFREE · 404505 · 12/06/15 23:48 · MS 2012

    당신은 알바입니까?ㅋㅋ

  • Parkhyoshin · 374414 · 12/06/15 21:03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개웃기네

  • 다스베이더 · 243365 · 12/06/15 21:06

    "제가 간만에 오르비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조금씩 무너뜨려 볼까요?"
    "헷지 한명에 대해서는 신뢰도를 낮출 수는 있겠군요"
    "제마나인에서 오르비 한번 털어야 할 것 같은데요"
    쩐다 ㅋㅋㅋㅋㅋ 조직적인 한훌도 있었군요

  • (T_T) · 310930 · 12/06/15 21:16 · MS 2009

    이런게 다른학교에도 있진않겠죠,,,??? 진짜 나이먹고 하는 행태들이 왜 저따위인지....섬짓하네요 ㄷㄷ

  • Asterisk · 309234 · 12/06/15 21:14 · MS 2009

    참...그놈의 입결이 뭔지..

  • 해원(난만한) · 347173 · 12/06/15 21:16 · MS 2010

    ;;;;

    뭐 저런 곳이 다있지 ㄷㄷ... 충격적이다..

    이 사건 때문에 한의대가 더 욕먹을듯하네요....에효...

  • 흑누나 · 405298 · 12/06/16 03:04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1:19 · MS 2011

    저글이 여론 조작이라뇨.. 저는 잘이해안가는데
    여론조작인지아닌지 객관적인 의견얻을려면 인기글간 쌍둥아빠님 글도 보여주시고 hedge님의 자료도 보여주셔야하는데
    왜 인기글간 쌍둥아빠님 자료는 지우셨는지요?

  • Hedge · 378861 · 12/06/15 21:31 · MS 2011

    제마나인에서 나오셨군요

  • 다듯 · 408157 · 12/06/15 21:42 · MS 2012

    오르비 부심좀 적당히 부리시죠.

  • Hedge · 378861 · 12/06/15 21:47 · MS 2011

    부심이 아니라, 제마나인에서 이야기 하는 걸 보면

    위에 증거자료로 있던 이야기들이 오간다니까요

    다른 데서 한의대 입결이야기만 나오면,

    그저 그걸 가지고 물어뜯고 흠집을 내야 만족하신다는거죠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1:50 · MS 2011

    hedge님 솔직히 님의견에 반대하교 비판한다고 무조건 인신공격이다 뭐다 이렇게 몰아가는거 아니죠. 저 제마나인 아이디도 없고요 기껏해야 한닷다니고있는데
    그런 확일한 말투 솔직히 짜증나요..
    그리고 제대로 말씀해주세요 왜 6월모평 배치표에 서성은 넣었으면서 한양대는 빼셨는지,. 이러면 저는 한양대훌리가 되는건가요? 참내,.

  • Hedge · 378861 · 12/06/15 22:09 · MS 2011

    제마나인 아이디가 없었다면, 제가 오버해서 이야기한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위에 뻔히 증거가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론조작이 아니다고 생각한다 하셨지 않으셨습니까.....?
    한 사람이 2~4개의 복수계정을 가지고 있었고, 단순히 물어보고자 질문글을 남긴게 아니라
    악의적인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오르비에 글을 썼다는 사실을 보고도, 여론조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니
    이번 사태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제마나인에서 나오신게 아닌가 해서 했던 말씀입니다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2:12 · MS 2011

    복수 아이디로 두아이디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면 여론조작의 여지가있겠지만 그글에선 '어디갈까?'라는 닉만 사용하셨습니다.
    예전에 쌍둥아빠님이 쌍둥아빠닉으로 로긴이안되서 다시만들었다는 댓글도잇었고요
    복수 아이디 '자체'만으로 여론조작이다 라는 논지는 근거부족에 궤변이라보이네요

  • Hedge · 378861 · 12/06/15 22:25 · MS 2011

    복수아이디 자체가 아니라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오르비에 글을 썼다니까요
    이게 여론을 호도하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쓴거지 그럼 무엇이라 간주해야 합니까

    위에 대화를 보면, 쌍둥아빠님이 건설적인 토론을 위해 오르비에 글을 썼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아니면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글을 썼다고 생각이 드나요?

    너무나 자명한거 아닌가요?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2:52 · MS 2011

    제마나인에서 표현이 격한건 사실이나
    오르비에서 글쓴것은 최대한예의바르고 객관적인질문을올렸습니다

    애초에 운영자가 그 쌍둥아빠님 글 살리셨으면 제가 주석이라도달텐데..
    참 자기입맛에맞게 쌍둥아빠님글을쏙지우고 이런식으로 몰아가니 할말은없네요

  • 아 이린 · 352811 · 12/06/15 22:03 ·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메롱e · 107220 · 12/06/15 21:22 · MS 2005

    꼭 오르비 편만 들으면 안될듯.. 오르비도 돈먹는 사이트니까

  • 나는너의 · 403123 · 12/06/15 21:23 · MS 2012

    별 수작을 다부리네..

  • GeonuPark · 367317 · 12/06/15 21:24 · MS 2011

    고도의 지능적 한까 아닐까요?

    근데 좀 충격적이네요..

  • apps. · 371208 · 12/06/15 21:33 · MS 2011

    글쎄요? 좀 어이 없네요

    그동안 오르비 한의대포탈과 제마나인을 들락거렸던 공무원 직장인 입니다만...

    쌍둥아빠님 측이 이런 식으로 제재받을 만한 잘못이 있는가 싶습니다

    주류 사이트의 횡포인가요? 한 개인을 이런 식으로 매장시켜버리는군요.. 씁쓸합니다

  • 인생망함 · 273589 · 12/06/15 22:25

    이게 어떻게 주류사이트의 횡포로 비춰지는거죠....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42 · MS 2007

    사실관계를 회원들이 직접 판단하기 위한 쌍둥아빠님의 글은 삭제했고,
    해당 사건에 대해 오르비의 입장에서 제시할 수 있는 자료들만 골라 제시했지요.

  • Hedge · 378861 · 12/06/15 21:34 · MS 2011

    한 줄 정리

    ==>
    입결방어를 위해 오르비를 털자

  • apps. · 371208 · 12/06/15 21:42 · MS 2011

    님 좀 자제 부탁드립니다
    위의 "제마나인에서 나오셨군요"라는 댓글이나 이 번 댓글 역시 님의 幼한 수준에 실망을 금치 못하겠군요
    객관적 자료와 자료로서 대응해야지 유한 감정적 대응은 본인의 수준을 떨어뜨릴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제마나인의 실지원 점수공개 자료가 훨씬 도움이 많이 되었고 그것은 다른 학생들에게도 물론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 Hedge · 378861 · 12/06/15 21:54 · MS 2011

    이번 사태에 대해서 말 그대로 한 줄 정리는 한 줄 정리입니다.

    조크를 조크로 받아들이시지 않으시는군요!

  • 의치한약수 · 403441 · 12/06/16 00:06 · MS 2012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김장독 · 372089 · 12/06/16 00:10 · MS 2011

    욕설은 자제해주세요 ㅜㅜ

  • 도와줘 · 283541 · 12/06/16 02:27 · MS 2009

    ㅡㅡ

  • 다듯 · 408157 · 12/06/15 21:45 · MS 2012

    정확한 입시결과를 바라는게 입결방어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님이 악의적으로 한의대 입시결과를 조작해서 배포했으니까 대처를 취하는거겠죠?

  • Hedge · 378861 · 12/06/15 21:50 · MS 2011

    악의적으로 조작해서 배포했다라

    이게 제마나인에서 이야기 하는 레퍼토리니까 문제가 된다구요

    사실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도 일부 잘못된 부분을 꼬투리잡아가지고 조작이라고 몰아세우고

    결국은 본인들 입맛에 맞는 결과만 보여지길 원하는게 문제라구요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1:53 · MS 2011

    진짜 말 그따위로 하실겁니까? 입결방어를 위해 오르비를 털자라뇨
    애초에 예전부터 입결전형등 제대로 안쓰시고
    의치입결은 과탐,수리가형 입결 따로 내놓으셨으면서 한의대는 가형 표본만내놓고 이딴짓 안하셨으면 이렇게 크게곯아서 사건이 벌어지지도 않았을겁니다.

  • Hedge · 378861 · 12/06/15 21:56 · MS 2011

    위에 캡쳐에 그런 말이 써있잖아요.

    제가 없는 말 지어내서 했습니까?

    의치입결은 lacri님이 하신 거고

    한의대 입결은 제가 정리했습니다만

    전 원래 과탐 기준 사용을 안했었고, 가형기준으로만 정리했었습니다.

    분명 밝혔을 텐데요

    제가 예전에 올렸던 자료들이나 여러가지 찾아보시면 전 항상 과탐기준이 아닌 가형기준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의치입결 정리한 사람과 한의대 입결 정리한 사람이 다른 사람인거고

    다른 사람이 정리한거다보니, 각각 누적 % 따질 떄 과탐기준, 가형기준 사용하는 %기준이 다른겁니다.

    그리고 과탐기준이랑 가형기준이랑 어차피 응시자수 차이로 인해 1.54만 곱하면 누적 %수치는 똑같이 나옵니다.

    그리고 한의대만 과탐기준적용하면 %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이과 모든 대학이 다 올라갑니다.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2:08 · MS 2011

    수리가형은 어쩔수없다쳐도
    오르비털지는건 쌍둥아빠님이 코멘트다신것도 아니고 다른회원분이 코멘트 다신건데 쌍둥아빠님이 말하셨다고 왜곡하시는지?
    오르비에서 영향을 끼칠만큼 유명하신분이 본인 말이 무조건맞다는 투로 가시면
    오르비 신뢰도 낮아질것입니다.
    서성한중하며 일원화특별의원회 배너 + a 이번 님이 만드신 한양대뺀 서성배치표 하며..

  • Hedge · 378861 · 12/06/15 22:10 · MS 2011

    제가 쌍둥아빠님이 그렇게 말했다고 이야기 했습니까?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2:14 · MS 2011

    글제목이 '제마나인 운영자의 조직적인 여론조작'인데
    한줄요약 '오르비 털자'라는 글을쓰시면 대부분의 분들은 '제마나인 운영자가 오르비털자'라는 식으로 받아들이겠죠?
    조크는 조크로받아주세요~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23 · MS 2007

    감성의봄님 비꼬는 식의 덧글은 자제해주세요.

  • 귀덮개 · 261876 · 12/06/15 21:46 · MS 2008

    어떻게 자칭 '입시전문가'라고 하시는 분이 언어의 수준을 이정도로 밖에 못쓰시는지요.
    그동안 입결자료정리 열심히해주시고, 상담댓글도 열심히 달아주셔서 상당히 냉철하신 분이라 생각했는데
    이번 일에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것 같아 보기가 안좋습니다.

  • Hedge · 378861 · 12/06/15 21:59 · MS 2011

    조크는 조크로 받아들여주세요~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08 · MS 2007

    조크에도 수준이 있죠.

  • 님님 · 333067 · 12/06/15 22:11 · MS 2019

    조크는 조크로 받아들여달라니..ㅋㅋㅋㅋ

    오르비에 대한 이런글 쓰면 바로 독포받는다에 1표

    적어도 오르비가 이런말을 하면 안되져 페이트에서 두번이나 전례가 있는데 ㅋㅋㅋㅋ참나 웃기네

  • 마이뉴 · 207255 · 12/06/15 21:35 · MS 2007

    여러분께서 글을 읽고 계신 이 사이트가 오르비라는 사실을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족키망키 · 365495 · 12/06/15 21:42

    경한말고 설수의가고싶다

  • 에헤야디야 · 266857 · 12/06/15 21:43 · MS 2008

    정말 제마나인에서 여론 조작을 위해 이렇게 했나 는건 조금 다른 문제인것 같은데요....

    여론조작이란 말그대로 말도 안되는 표본이나 거짓말을 통해 한의대 입결을 올리자! 라고 말했을때 여론조작 아닌가요?

    여기서는 한의대가 의대에 비해 표본이 많이 유출되니 의대보다 입결이 낮아 보인다. 그러므로 제마나인도 의대 표본처럼 최대한 비밀리로 하자.

    이런 이야기 아닌가요...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물론 오르비를 털자! 헷지를 공격하자! 이런 발언은 좀 과격하긴 하지만 여론 조작으로 부르기엔 초점이 어긋나보이는데요...

  • 소금자루 · 254398 · 12/06/15 21:45 · MS 2008

    충격적이긴 하네요...
    누가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입시판이 정말 참... 그렇네요... 사회생활이란게 이런건지 ... 참...

  • Peroz Aramis · 194126 · 12/06/15 21:45 · MS 2007

    입시도우미를 자처하는 사람이 입시정보공유에 대해서 커트라인방어를 목적으로 정보를 차단하려 하는 생각 자체가 정말 잘못된 듯합니다
    이런 사람은 훌리건이지 입시도우미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저런 생각을 가지고 운영하는 사이트에 표본을 공개하고 정보를 얻으려 찾아가는 수험생이 불쌍합니다
    자기들이 속한 대학집단의 이득을 위해서 높은 점수의 수험생을 끌어당기고 낮은 점수의 (그러나 갈 수 있는) 수험생을 밀쳐낼 것이 뻔히 보이기 때문이죠

  • Peroz Aramis · 194126 · 12/06/15 21:51 · MS 2007

    일부 괴악한 마인드를 가진 수험생도 마찬가집니다
    화장실 갈 때랑 나올 때 마음이 달라선 안되죠. 이런 표리부동한 사람들이 다 있나요. 마지막 대기를 받고 제발 나를 붙여 달라고 애원하던 시점에서, 들어갔더니 오히려 그 점수가 노출이 안 되게 삭제해 달라고 부탁한다니...
    이런 부탁을 들어주면서 다들 점수공개 하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이,
    점공 사이트랍시고 큐어-컷까지 만들어서 운영한다니 대체 이게 말이되나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 다듯 · 408157 · 12/06/15 21:57 · MS 2012

    ze마9에서 입시결과를 아예 공개 안한것이 아닙니다. 처음에 했을때는 환삼점수로 공개 한 것이 아니라 합격자,추합자의 성적표 자체를 공개했었거든요
    그것에 대해 대구한 등의 특수한 반영방식 때문에 일부 영역이 낮은 점수로 합격한 표본이 한까들에 의해서 공격당하는 주 원인이 되기에 주위분들이 반대하셔서 점수공개를 하지 않으신 겁니다. 오르비같이 환산점수로만 한다면 누가 못하겠나요?

  • Peroz Aramis · 194126 · 12/06/15 22:06 · MS 2007

    헐..
    지금 본인이 인정하고 있지 않나요? 한까들에 의해 공격당하는 주 원인이 되기에 반대하면
    그 학교는 점공을 안해도 되나요?
    하면 다 하고 안하면 다 안하고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입시정보 공유 목적이면 다 해야죠.

    저도 연점공, 고점공, 서강대, 이화여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7개 점공 겸임운영자입니다만 펑크학과 입결 그대로 공개하는데요. 까이던지 말던지
    애초에 펑크와 같은 자연현상을 갖고 그 학교의 위신을 공격하는 찐따같은 훌리건 때문에 왜 수험생이 정보공유의 길이 막혀야 하는지요?

    그러면 환산으로 하던가요. 합격자,추합자의 성적표 자체는 왜 공개하나요? 쓸모도 없는 것을. 환산만이 쓸모있는 것 아닌가요?
    설마 작년 환산점수와 올해 환산점수 간의 변환, 즉 전국상위누적백분위 산출을 자체적으로 하지 못하여 궁여지책으로 성적표를 공개하고 있는 것인가요?

  • 다듯 · 408157 · 12/06/15 22:11 · MS 2012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고려대,연세대 와 비교하여 각 대학별 환산점수를 알려주고

    평백으로 나타냅니다. 까이는건 성적표였으니까 이제 이렇게 하겠단 거겠죠

  • Peroz Aramis · 194126 · 12/06/15 22:14 · MS 2007

    저는 무슨 말씀 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평백은 대체 왜 보여주는 거죠? 어디에써먹으라고요? 어차피 환산하면 천차만별일텐데요.
    연고대랑은 왜 비교하는거죠? 2323반영하는 연대하고 제멋대로 반영하는 한의대들하고 평백같다고 같나요?
    결국, 전년도 커트라인은 그 대학 환산점수로 나타낸 전년도 커트라인이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것을 숨긴다면 오히려 숨기는 것에 대한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 다듯 · 408157 · 12/06/15 22:17 · MS 2012

    한의대의 합격이 확인된 학생들 혹은 불합격이 확인된 학생들의 점수를 연고대식으로 변환한다음

    연세대식과 고려대식으로 내림차순으로 줄을 세워서 "만약 이 학생들이 연고대에 지원을 했다면 어떠했을까?"를 보여줍니다. 평백은 알려주면 안되나요? 괜한걸 가지고 트집잡으시네

  • Peroz Aramis · 194126 · 12/06/15 22:21 · MS 2007

    아니 환산은 안 알려주신다면서요. 환산으로 정리 안하고 처음에는 성적표로 정리했다가, 그 다음에는 평백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 논지가 이런 것이잖아요? 제가 잘못 알아들은 것인가요?
    그리고 성적표 방식을 평백 방식으로 바꾼 이유는 성적표 방식의 경우 성적이 낮은 합격자에 대한 한까들의 공격이 두려워서구요.
    지금은 결국 평백 방식이다. 라는 것인데 저는 이걸 왜 환산나열 방식이 아닌가, 비합리적이지 않나, 하고 묻고 있는 것이구요.
    평백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솔직히 모르겠구요. 그거가 대학 가는데 아무 지표가 없는데
    평백도 보여주면 안될 리는 없지만 환산에 관한 논의가 자꾸 안되고 평백으로 새는 것 같아서요
    환산을 나열해서 보여주지 않는 이유가 뭐냐는 거죠. 적어도 님 말에 의하면 제마나.인에서는 환산으로 나열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던 것인데.
    그런 문제라 함은 의도적인 표본 감추기를 말합니다.

  • 다듯 · 408157 · 12/06/15 22:21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다듯 · 408157 · 12/06/15 22:25 · MS 2012

    지금까지 환산점수라도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저도 의문을 품는 바 이고요.

    지금부터라도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공개하겠다는 거잖아요.
    연.고.대.환.산.점.수.기.준.으.로.비.교.해.서
    제 말은 평백을 기준으로 한게 아니라 평백도 있다고 말한 겁니다.

  • Peroz Aramis · 194126 · 12/06/15 22:26 · MS 2007

    환산을 공개하는 방향으로 가야 맞다는 것이 제 논지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다른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고, 입시정보에서 공개 효과도 없으니까요.

  • 다듯 · 408157 · 12/06/15 22:32 · MS 2012

    왜 님아래 댓글 달기가 안되는 건가요?

    연고대 기준 환산점수 뿐만아니라 각 대학 환산점수 또한 나와 있습니다. 실지원자 기준으로 말이죠.

  • Hedge · 378861 · 12/06/15 22:44 · MS 2011

    실지원자 기준으로 각 대학별 환산이 나오는 것보다도

    입결을 정리함에 있어서, 대학별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정리해야 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은 것 입니다.

  • 남자3호 · 307839 · 12/06/15 22:06 · MS 2009

    이건 좀 충격이네요;;;;

  • Peroz Aramis · 194126 · 12/06/15 21:53 · MS 2007

    저 같으면 자료의 신뢰도를 따지기 전에 기본 마음 씀씀이가 글러먹은 저런 사이트 안갑니다.
    수험생 입장에서 저를 죽이려고 하는 사이트에 왜갑니까. 이와 비슷한 마인드로 운영되는 점공카페들도 몇 개 있습니다. 수험생이 서로 살자고 만든 점공카페를 일부 괴악한 생각을 가진 재학생이 개입해서 훌리건 카페로 만들어 수험생을 죽이고 무수히 많은 학생을 강남대성으로 보내는 경우를 한두번 본 게 아닙니다.

  • 다듯 · 408157 · 12/06/15 21:58 · MS 2012

    너무 감정적으로 말하시는것 같은데

    단어 사용좀 가려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수험생을 죽이려고 점공사이트를 만들었다??
    훌리건 카페??

    어이가 없네요

  • 다스베이더 · 243365 · 12/06/15 22:04

    표현이 거칠긴 한데 엄밀히 말해서 입시 사이트가 목적성이 있으면 훌리적 성격을 가진 거 아닌가요 (오르비도 서성한중 게시판으로 훌리라는 욕을 먹었었죠ㅋ)

  • 다듯 · 408157 · 12/06/15 22:07 · MS 2012

    목적성이란게 무엇입니까?
    점수공개사이트를 입결조작을 통한 입결방어를 위해 만들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 생각의 근거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그 사이트 한번은 들어가 보셨나요?

  • 다스베이더 · 243365 · 12/06/15 22:17

    전 그렇게 말 안했는데~_~ 왜 저한테 공격적이신지
    저도 짜증내도 되나요?
    본문 보고 신나게 욕하려다가 모님이랑 말해보니 사태에 대해 아직 확정적으로 판단할 시기는 아닌 것 같아 전체적인 판단은 보류하고 본문에 있는 거만 보고 말하는 건데 절 오르비 대행자 취급 하시는 것 같습니다 ㄷㄷ 오늘까지 알지도 못하는 사이트였는데 아까 들어가봤네요 딱 봐도 중립적인 입시사이트는 아니구만. (다시 말하지만 전 제마나인 쪽의 공식 입장? 아무튼 해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금 이 글을 보기 전까진 주장 자체는 일리가 있다 생각했구요 그래서 낚인 느낌.)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37 · MS 2007

    '훌리적 성격'이라는 단어 선정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듯 합니다.
    다듯님께서도 잠시 진정하세요.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37 · MS 2007

    '훌리적 성격'이라는 단어 선정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듯 합니다.
    다듯님께서도 잠시 진정하세요.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37 · MS 2007

    '훌리적 성격'이라는 단어 선정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듯 합니다.
    다듯님께서도 잠시 진정하세요.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37 · MS 2007

    '훌리적 성격'이라는 단어 선정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듯 합니다.
    다듯님께서도 잠시 진정하세요.

  • tester · 409302 · 12/06/23 01:20 · MS 2012

    작년에 쌍둥아빠님이 만든 제마나인 말고 다른싸이트 (뭐였는지 기억은 안남) 거기서

    이런 이의 제기하면 짤릴까봐 말 못했었는데요.

    쌍둥아빠님이 배치표 만드신거 보니 상위권의예>상위권한의예> 서울대상위과>지방의예>지방한의예>서울대하위과 라고 쓰여있는거 봤는데

    도대체 어떤 한의예과가 서울대공대보다 입결이 높은지 궁금하네요. 상위권한의예는 또 어디어디 있는지도 궁금하고.

    솔직히 말해서 2~3년 후면 연공보다 높은 한의예 없어지지 않나 싶은데요. 한의예 입결추락 추세를 고려한다면 말이죠.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05 · MS 2007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이번 일에 함부로 왈가왈부할 입장이 아니라서 더이상은 쓰지 못하겠습니다만,
    믿어주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조만간 해명이 나올 겁니다.

  • (T_T) · 310930 · 12/06/15 21:47 · MS 2009

    오르비에서도 신뢰를 얻으려면 오르비측에 유리한 자료만 꺼내놓지말고
    오르비유저들이 객관적인 판단을 할수있게 해주시면 논란이 깔끔하게 사그라들것같아요...
    서로 잘못이 있으면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지않을까요?

  • apps. · 371208 · 12/06/15 21:53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귀덮개 · 261876 · 12/06/15 21:56 · MS 2008

    개인적으로는 이번일에 대해서 오르비가 너무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보통 이런 경우에는 기존의 문제가 되는 글을 보존해주어야 사건의 시비를 가릴수 있을텐데,
    무작정 기존의 문제가 되는 글은 지우고 바로 제마나인의 부정적인 글들만 스크랩하여 올려놓으시다니요.
    개인적으로 그 문제가 되는 '쌍둥아빠'의 질문글에는 근거없이 여론을 조작하려는 의도는 없어보였습니다.

    쌍둥아빠의 질문의 요지는

    '왜 한의대만 다른 학교들과는 다른 기준으로 자료가 정리되느냐' 이런 의미 아니었나요?

    그치만 그 문제에 대해서 오르비 운영진 측에서는 이렇다할 답변은 회피한채,

    결과적으로 그 글을 지우고 이렇게 대응을 하시다니요.

    객관적이고 냉철한 대응을 기대했습니다만, 이렇게 감정적인 대응을 보여주시다니 조금은 실망입니다.

  • 정보관리자 · 3687 · 12/06/15 22:01 · MS 2008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서...
    쌍둥아빠님의 모든 질문에 Fait님과 Hedge님이 답변을 달았고, 그 상태로 거의 만 2일을 있었습니다.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03 · MS 2007

    겨우 만 2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apps. · 371208 · 12/06/15 22:01 · MS 2011

    바로 이 부분을 가지고 제가 "괘씸죄"로 표현한 겁니다

    씁쓸하네요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1:58 · MS 2011

    애초에 여론조작이라고 말하고싶으면 쌍둥아빠 글이나 살려주시고 오르비 회원들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있게 해야지 , 이렇게 짜집기로 자료올려놓으면 어쩌자는건지 오르비도 참..
    언제부터 배치표에 클레임걸면 훌리로몰아가는 오르비가 됐는지모르겠습니다

  • 다듯 · 408157 · 12/06/15 22:05 · MS 2012

    그러게나 말입니다.
    무슨 독재자도 아니고

  • 님님 · 333067 · 12/06/15 22:08 · MS 2019

    명불허전 오르비임

  • 남자3호 · 307839 · 12/06/15 21:59 · MS 2009

    쌍둥아빠님도 그렇지만 작녁제가기억하기론 오르비사이트에서도 한의대관련 광고와관련해서 갑론을박이 많았었는데요
    그일과 이러한일들이 고의던 아니던 일어났던 이벤트 인건 시실이니까요
    그게 작년한의대 입시에 영향을 미치지않았다라고는 장담은 못할거에요
    그것도 변수라면 변수니까

    결론은 조금더 지켜보고 조금더 들어보고 상황을 봐야겠죠

  • 남자3호 · 307839 · 12/06/15 22:01 · MS 2009

    모르비라오타가있네요 작녁>작년

  • 에헤야디야 · 266857 · 12/06/15 22:01 · MS 2008

    근데 정말 작년에 그 광고는....솔직히 충격이었습니다...

    수험생 사이트에서 대놓고 그런 광고를 버젓히 메인에다 올리는 건...

  • 다스베이더 · 243365 · 12/06/15 22:02

    이건 ㅋㅋㅋㅋ

  • 크로스샷 · 337065 · 12/06/15 22:05 · MS 2010

    광고가 뭐였나요?설명좀

  • 에헤야디야 · 266857 · 12/06/15 22:09 · MS 2008

    그때 광고가 의료일원화위원회였나 하는 곳에서 한방은 비과학적이다 라는 내용의 광고를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침술은 비과학적이다" 라거나...뭐 이런식들의 광고였죠...

    입시사이트에서 한쪽에 편향된 광고를 올리는 건....바람직한 일은 아니죠.

  • 크로스샷 · 337065 · 12/06/15 22:17 · MS 2010

    와...이건좀 아닌듯하네요

  • 추억앨범™ · 6955 · 12/06/15 22:19 · MS 2002

    참고로, 이 문제 때문에 대한한의사협회 측이 해당 광고를 게재한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문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명예훼손" 으로 고발했는데 최종적으로 "무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2:21 · MS 2011

    명불허전 전의총 ㅋ

  • 에헤야디야 · 266857 · 12/06/15 22:23 · MS 2008

    추억앨범님...댓글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 DUTYFREE · 404505 · 12/06/15 23:49 · MS 2012

    님도 참 꾸준하십니다 그려 ㅋㅋ

    저도 부분 한까이긴 하지만 님은 정말 따라 갈수가 없습니다 ㅋㅋ

  • 추억앨범™ · 6955 · 12/06/15 22:25 · MS 2002

    의미는 없습니다. 사실관계를 전했을뿐... "명예훼손" 으로 고발했는데 "무혐의" 가 나왔다면 그게 법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는 저도 확실히 모르겠네요.

  • 에헤야디야 · 266857 · 12/06/15 22:32 · MS 2008

    아무리 찾아봐도 무혐의가 나왔다는 기사가 안보이는데....죄송한데 좌표좀 주실 수 있나요?

  • 다스베이더 · 243365 · 12/06/15 22:37

    여기 짤막하게 나와있어요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37

  • 다스베이더 · 243365 · 12/06/15 22:37

    늦었당 ㅠ

  • 에헤야디야 · 266857 · 12/06/15 22:55 · MS 2008

    으으 판결문을 읽어보고 싶네요...이건 의협 입장에서의 뉴스밖에 없어서....판결문 자체를 보면 비천한 실력이지만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은데....의료법 관련해서 아직 소송이 남아있다는 것은 무슨 의미죠?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10 · MS 2007

    앗.. 올리고보니 다스베이더님께서 이미 올리셨네요;

  • Apatheia. · 370157 · 12/06/15 22:12 · MS 2011

    글 훑었는데 결론적으로 한의대의 입결이 폭망하고 있는건 맞는건가요?

    한의대를 다군 제2의 보루로 생각하는 저로서는 왜 폭망했는 지 이유 좀 알 수 있을까요?

    근데 입결 방어는 왜 하는건가요? 자교생으로서의 자부심인가요? 그냥 순수한 의도로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굳이 요즘에 입결이 정시 합격의 지표말고 의미가 있나요? 수시충이 넘쳐나는 판국에?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18 · MS 2007

    수치상으로는 오르고있는데, 이걸 보고 다시 상승하고 있다는 사람도 있고 다른 대학의 상승폭에 비해 그 상승폭이 작다고 하락세라고 보는 쪽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 글에서 저는 더이상 언급하지 않을 것이기에 두 번째 질문은 스킵하고요.
    한의대를 포함한 일부 계열의 대학교는 대학교 입시 결과가 직업의 위상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만큼 입결방어도 한의대생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악의적으로 깎아내리는 사람이 있다면 더더욱 대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 다른 분들과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Apatheia. · 370157 · 12/06/15 22:23 · MS 2011

    아 오르고 있군요. 제대로 안 읽었네요. 근데 한의사 주변만 봐도 다들 괜찮으신 것 같고 별로 걱정들도 안하시던데 .. 굳이 그런 것 안해도 알 만한 사람들은 알아서 다 오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ㅎㅎ;;

    혹시 실례가 안되면 마이뉴님 학교 논술 준비 어떻게 하셨는 지 알 수 있을까요.. 하나는 그쪽 쓰려고 생각중이여서요~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26 · MS 2007

    대전대는 학생부와 면접으로 수시가 진행됩니다. 이번에 동의대도 논술에서 면접으로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논술 준비는 논술하라닷컴 인터넷 강의를 수강했었는데, 지금은 '김창회논술'이라고 사이트 바뀌었을 겁니다.

  • Apatheia. · 370157 · 12/06/15 22:28 · MS 2011

    크어어.. 쓸 곳이 없네요.... 동의대 논술말고는 논술 없죠? 이제 동의대도 사라졌으니.... ㄷㄷㄷ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34 · MS 2007

    경희대가 있지요.. 보다 자세한 한의대 입시 정보는 각 대학교 입학처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노크두 · 368611 · 12/06/15 22:41 · MS 2011

    동의대 학생부30%반영이 변별력이 클까요? 내신이 그나마 적게 들어가는 학교라 쓰긴쓸건데 저로선 도박이네요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44 · MS 2007

    13입시 동의대 입시 요강을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12입시에서 동의대 수시는 내신 변별력이 거의 의미가 없다고 분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2:21 · MS 2011

    워낙 한의대가 악의적으로 까내려가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많기때문입니다.
    물론 hedge님을 말한것은 아니고요 dc충이나 일베충들을 보면 알수있죠
    그냥 까려려니 해라 라고 놔뒀다가 이만큼 커졌네요
    그리고 한의사라는 직업자체가 전의총이나 의료일원화등 주변에서 쪼이는대가 많습니다
    p.s. 수시충이라는 단어는 지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Apatheia. · 370157 · 12/06/15 22:24 · MS 2011

    한의대 내실 있는 직업인 것 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 저희 아파트 상가에서도 가장 큰 의원은 한의원이구요.. 무지 큰 세대의 아파튼데 말이죠 ^^;;

  • DUTYFREE · 404505 · 12/06/15 23:51 · MS 2012

    아무렴 가만히 있는걸 깔까요
    까일 껀덕지가 쏟아져 나오니까 까이지

    애초에 전문의 제도부터가 똥망인데 ..
    아 또 이런말 하면 제도가 문제지 한의사가 문제냐고 할수도 있는데

    문제가 있는 제도를 통해 현재의 한의사가 있다면 문제죠

  • tester · 409302 · 12/06/23 01:29 · MS 2012

    02년도의 찬란한 영광을 지키고 싶나보죠. 되돌리고 싶던가.

  • 메롱e · 107220 · 12/06/15 22:17 · MS 200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님님 · 333067 · 12/06/15 22:20 · MS 2019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 마이뉴 · 207255 · 12/06/15 22:27 · MS 2007

    여긴 오르비니까요.. 그리고 이번 일도 제 관점에서 보면, (제마나인과 오르비의 모든 글을 읽어본 입장) 여론 조작이 아니라고 봅니다.

  • 남자3호 · 307839 · 12/06/15 22:28 · MS 2009

    하기사ᆢ ᆢ 솔직히 작년에 당한입장으로서

    작년의 흐름이 지금 제가있는과를 정하는데있어서
    큰, 아주큰요인으로 작용했고

    많은수험생의 운명운 바꾸어버린ᆢᆢ 것이기때문에

    짜증은나긴합니다

    실제로 제주변에 이것때문에 아쉬워서 다시한다는 또 다시하는애들도

    멏몇있으니 파급력은ㄷㄷㄷ

  • 천문학자 · 324944 · 12/06/15 22:28 · MS 2010

    하어... 대판 싸움나게 생겼군요.

  • 남자3호 · 307839 · 12/06/15 22:32 · MS 2009

    그렇다고 작년의 분석들이 조작이라고생각진않지만요

    그것들이 아주 아주아주아주 큰변수로 작용했었어요


    그만큼 이사이트의 파급력이 장난아니라는거 하나는 확실하죠

  • JYJ♡ · 387494 · 12/06/15 22:33 · MS 2011

    이런걸 돌직구라고 하는 건가요?
    오르비의 대응도 과격하지만,
    zema9라는 사이트 운영자분도 말씀이 너무 심했네요.
    아무리 오르비에 유리한 내용을 중심으로 편집했다고 전제하고 봐도.. 리더가 할 말은 아닌듯 해요..
    아무튼 잘 해결됐으면..

  • 노크두 · 368611 · 12/06/15 22:36 · MS 2011

    도찐개찐 진짜 가지가지한다

  • 님아ㅓ라ㅣ저ㅏㅣ · 384396 · 12/06/15 22:40 · MS 2011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 JYJ♡ · 387494 · 12/06/15 22:43 · MS 2011

    근데 둘다 잘못했다는 물타기는 좀 아닌듯 해요.
    사실만으로 판단하면, 이건 zema9 운영자 분이 훨씬 큰 잘못을 하신 것 같아요.
    저도 그분이 올린 글 봤는데 오르비에서는 신사적으로 글 쓰셨는데.. 뒤에서 저렇게하신건 좀 충격이네요..
    hedge님도 흥분 가라앉히셨으면..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2:55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은꼴찡>,.< · 379287 · 12/06/15 22:53

    한의대 점수가 떨어지는덴 괜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었군요
    참 그나이 드시고 한다는 짓이 저런거라니...

  • 다듯 · 408157 · 12/06/15 22:55 · MS 2012

    인신공격은 삼가해 주시죠...

    그 나이 드신분한테 말 좀 가려서 해주세요.

  • 은꼴찡>,.< · 379287 · 12/06/15 22:58

    여태껏 봐온 한의포,한의대게시판에서 한의대생들이 타학과 비하, 입결조작 해온걸 감안하면 저는 이번사건이 놀랍지도 않습니다
    결국 곪아서 터진거죠

  • 다듯 · 408157 · 12/06/15 23:00 · MS 2012

    타학과 비하? 입결조작? 그게 한의대생이 한 짓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왔습니까?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3:01 · MS 2011

    타학과비하라니... 비하는다른과에서 먼저 시비틀고 걸어져오는게 다반수입니다.그리고 한의폰 입결조작은 어디서나왔는지 자료좀보여주시겠어요?

  • 다듯 · 408157 · 12/06/15 23:03 · MS 2012

    제발 근거없는 개소리좀 그만해 주세요..

  • 은꼴찡>,.< · 379287 · 12/06/15 23:10

    어휴~ 성인군자처럼 실드치시더니 결국 그끝은 욕이네요 ㅋㅋㅋㅋㅋ

    이게 한계에요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3:13 · MS 2011

    한계 드립치지마시고 본인이 말한 주지에 근거좀 보여주세요.
    근거도없이 내뱉은말이면 '개소리'들을만하죠 ^^

  • Brauchitsch · 263575 · 12/06/15 22:54 · MS 2008

    정말 충격이네요... 진짜 평소 한의대 옹호하는 입장이었는데 아니 그럼 점수공개라도 제대로 하던지

    추합으로 붙은 학생 점수는 삭제하고 최초합 점수 우수한 사람들만 공개하는 짓이 버젓이 행해지고 있었다니...

    애휴 실망이네

  • 다듯 · 408157 · 12/06/15 22:56 · MS 2012

    이건 또 무슨 소리인지..

    난독증 있으신가?

    누가 최초합 점수 우수한 사람들만 공개한다고 했습니까?

  • Brauchitsch · 263575 · 12/06/15 22:59 · MS 2008

    댓글 읽어보니 최초합 우수한 사람들만 공개한건 아니었네요 이 부분에 대해선 제가 잘못댓글 달았습니다

    그런데 분명 저 위에 추가합격자가 점수 삭제해달라는 요청이 있다고 댓글 내용ㅇ ㅣ보이는군요

  • 다듯 · 408157 · 12/06/15 22:59 · MS 2012

    뇌내 망상은 자유지만..

    이런 댓글이 추천을 받다니 .. 추천한 사람이나 글쓴 사람이나 도찐개찐.

  • Brauchitsch · 263575 · 12/06/15 22:59 · MS 2008

    진짜 열심히 노력하시네 ㅋㅋㅋ 님도 위부터 쭉 댓글 보면 쉴드 가관입니다

  • 다듯 · 408157 · 12/06/15 23:01 · MS 2012

    쉴드랑 난독은 차원이 틀린거에요.

    비판은 달게 받지만 아무 근거없이 뇌내망상에서 나온 비난은 삼가해 달라 이겁니다.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3:04 · MS 2011

    여론조작이라는주장에 반론제시하는건데 열심히 노력하시네같은말투라... 유언비어퍼트리시는분이랑 더이상 상대안하는게 미덕인가봅니다

  • 지방공대생 · 401350 · 12/06/15 22:55 · MS 2012

    이공계짱! 죄송합니다 ㅠ

  • 남자3호 · 307839 · 12/06/15 23:10 · MS 2009

    뻘플이지만 자동 음성지원 ㅋㅋ

  • 남냠남냠냠 · 342942 · 12/06/15 23:01 · MS 2010

    저기서 화력지원왓나보넼ㅋㅋㅋ웃기닼ㅋㅋ이런게 입시사이트에서도 발생하는구나 ㅋㅋㅋ
    갤러리 터는것처럼 하는건갘ㅋㅋ화력지원ㅋㅋㅋ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3:06 · MS 2011

    한갤vs제마인가 ㅋㅋㅋ

  • 은꼴찡>,.< · 379287 · 12/06/15 23:08

    ㅋㅋㅋㅋㅋ아 웃겨라 ㅋㅋㅋㅋㅋ

  • 다듯 · 408157 · 12/06/15 23:12 · MS 2012

    이게 웃겨요? 정말 수준낮은 사람 많네

  • 수능괴수도전 · 403786 · 12/06/15 23:12

    난 웃긴데;; 수준이 낮은가보네요ㅋㅋ

  • 남냠남냠냠 · 342942 · 12/06/15 23:32 · MS 2010

    zㅋㅋㅋㅋㅋ ㅋㅋㅋ 감정적인 단어 쓰지말고 인신공격 하지 말라시던 분이 그런 말씀하시니까 더 웃기네욬ㅋㅋㅋ

  • 은꼴찡>,.< · 379287 · 12/06/15 23:35

    인신공격하지 말라던 사람어디갔나???ㅋㅋㅋ

  • mental · 290649 · 12/06/15 23:12 · MS 2009

    대학 오니까 자연스럽게 입결에 아무 관심도 없어지게 되던데... 자기가 다니는 대학 입결에 목숨거는 사람들은 대체 뭘까요?...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3:15 · MS 2011

    입결에 목매다는것은 문제가있지만.,Data간의 상호오류가있으면 당연히 궁금증이생기고글을올릴 수 있다생각드는데요.쌍둥아빠님은 그것이궁금해서 글을올렸고요. 저 캡쳐에서는 표현이격하지만 오르비에글쓴것은지극히 의문을풀기위해 올렸었어요. 오히려 입결에목매다는것은 dc한까들이죠. 하도 왜곡된자료를 보여주니깐 제마나인등같은사이트에서 정정하는데, 그게 입결에목매신다고하면 할말은없고요

  • Hedge · 378861 · 12/06/15 23:22 · MS 2011

    단순히 궁금증이 있어서 올린 분이

    위에 캡쳐에 나온 저런 표현을 써가면서 이야기 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상식적으로 판단하세요. 좀.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3:32 · MS 2011

    표현의 차이일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곱게표현하면무조건온순적이고 공격적으로표현하면 무조건 부정적의도가있는지요. 정확한글문맥을따지는것도아니고 저렇게 앞뒤잘라가면서캡처한것을가지고 모든걸 판단하는게 오히려 상식에벗어나는행동이죠

  • 다듯 · 408157 · 12/06/15 23:16 · MS 2012

    관점의 차이죠

    자신이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죠?

  • 지방공대생 · 401350 · 12/06/15 23:16 · MS 2012

    맞아요 ㅋㅋ 입결이 뭐라곸ㅋㅋㅋ 그냥 학점만 잘나왔으면 조켓음 으아

  • 다듯 · 408157 · 12/06/15 23:17 · MS 2012

    그럼 자신이 배우는 학문에 대해 근거없는 비방, 욕설등이 난무하는데

    눈감고 귀 닫고 자기 할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건가요?

  • 천문학자 · 324944 · 12/06/15 23:18 · MS 2010

    입결이 사회적 위상을 반영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리고 한의대의 경우는 좀 심하게 까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가 열심히 공부해서 한의대 들어왔는데 넷상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걸 보고서 자존심이 상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것도 실제 입결보다 부풀려서 말이에요.

  • 다듯 · 408157 · 12/06/15 23:19 · MS 2012

    입결은 곧 수험생의 선호도,인식을 반영합니다.

    그것이 그 학과와 관련된 직업군에 영향을 전혀 안 미칠까요?

    그냥 신경끄라는 말은 개소리에 불과합니다.

  • 남자3호 · 307839 · 12/06/15 23:29 · MS 2009

    많아요 생각외로ᆢ

    우리학교에서도 경영대생이 우월의식같고 말하는사람 있어요

    그래서 털리긴하지만ᆞᆞㄷㄷㄷ

  • Soha · 387079 · 12/06/15 23:25

    쌍둥아빠라는 분이 행한 일은 원래 들켰을 때 욕먹을 각오하고 하는 일 아닌가요? 이렇게 들켰으니 쌍둥아빠측을 옹호한다고 이득볼 게 없어보입니다

  • 박하선 · 398902 · 12/06/15 23:26 · MS 2011

    치열하구만

  • 개구리할매 · 404026 · 12/06/15 23:32 · MS 2012

    전형적인 공격온거네요
    거기에 폭발한 헷지님은 완전 걸려들은거같네요
    애초에 신사적으로 글쓴건 당연한거죠
    털러온거 아닌것처럼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디씨에서 종종 봐왔던 터는 수법인데..
    중요한건 헷지님이 잘못하신게 있고 그걸 잡아서 교묘하게 공격한 거라 봅니다. 거기에 헷지님이 폭발하셔서 계속 실수하시니 이젠 누구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도발한 쪽도 그쪽 나름이지만 폭발해서 실수한 쪽도 문제네요. 그리고 계속 화력지원 들어오는 데 진짜 보기싫으니까 꺼지세요

  • 다듯 · 408157 · 12/06/15 23:36 · MS 2012

    누가 누구보고 오라가라 합니까?

    전세냈어요? 꺼지라니? 개념 밥말아드셨나

  • 개구리할매 · 404026 · 12/06/15 23:49 · MS 2012

    어 화력지원 온거 맞네요 ㅋㅋㅋ
    아니면 가볍게 넘겨주세요
    저는 아무나 지목해서 그런게 아닌데...
    "화력지원"온 사람 가라고 했죠...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3:39 · MS 2011

    더도말고 덜도말고 제마나인들어가셔서 저게시물 한번훑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Ps 다듯님 감정적인발언 자제부탁드릴께요

  • 철지배 · 398557 · 12/06/15 23:34 · MS 2011

    이 게시물이 오르비가 아닌 다른 사이트에 객관적으로 올라왔더라도 누가 명백히 잘못한건지 알 수 있지 않나?

    그리고 뭐 이상한 두글자분은 계속 상주해계시네..

    다독 거려주고 싶다

  • 다듯 · 408157 · 12/06/15 23:38 · MS 2012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한데 안 써 주셔도 되요 ^^

    잘못 판단은 오르비 유저분들이 해야 할 것이지 이렇게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 마이뉴 · 207255 · 12/06/15 23:39 · MS 2007

    다듯님, 진정하세요. 감정적으로 글 쓰셔서 좋을 게 없습니다.

  • 천문학자 · 324944 · 12/06/15 23:43 · MS 2010

    다듯님 일단 진정하시길...

  • locomotive · 408293 · 12/06/15 23:42 · MS 2012

    한의대 입시 컷이 왜 떨어지는지 오늘 제대로 알고 갑니다
    이런 글이 여기저기 몇년 간 오르비에도 다른 사이트에도 올라오던데
    그걸 본 누가 한의대를 가고싶어 할까요?
    입시 결과와 한의사의 수입 외에는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으니 입결에 목매는 거 아닐까?
    이렇게까지 생각이 드네요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3:48 · MS 2011

    입결에 목매다는건은 위에댓글에써놨고요. 학문이란것자체가 인터넷으로 다 알 수 있을만큼 얕은것이아닙니다. 한의학으로 어필하는사이트는 한닷이나 제마나인이있고요.
    입결과 수입외에는 내세울게없다라.. 흠..다른과대부분도 입결과 수입을 위주로 어필할텐데요..

  • DUTYFREE · 404505 · 12/06/16 00:18 · MS 2012

    한의학에 대한 것은 따져보기도 전에 일단 제도가 잘못되었다는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텐데요

    한의사 전문의 제도를 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정말 이 제도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쉴드를 칠 필력이 되는 분은 존경받아 마땅할 정도지요

  • 김장독 · 372089 · 12/06/15 23:48 · MS 2011

    평균수입이 계속 좋다면 입결(선호도, 인식)이 떨어질 이유가 없죠..

  • 감성의봄 · 380757 · 12/06/15 23:52 · MS 2011

    수험생들이 실질적수입이어떻게되는지 알수있는방법은안보인다 생각하는데요.
    기껏해야 언론,인터넷에서 나오는자료를신뢰할뿐이죠.

  • DUTYFREE · 404505 · 12/06/15 23:46 · MS 2012

    역시 최고의 오르비 떡밥은 문이과 싸움도 아니고 한의대가 엮이면 커지는군요 ㅋㅋㅋ

    저도 이제 오르비 눈팅 좀 했나봅니다
    댓글 몇개 읽어내려가니까 누구 등장할지 빤히 보이네요

    일단 추억앨범님은 정말 징하십니다 ㅋㅋ
    한의사들을 다 때려죽이려고 하는게 꾸준하십니다

    뭐 한의대떡밥에 마이뉴님 안끼면 섭하고
    뭐 역시 한의대 떡밥이 어그로 甲이네요

  • 크로스샷 · 337065 · 12/06/15 23:49 · MS 2010

    저도눈팅러인데 정말 그런듯함 ㅋㅋ

  • 추억앨범™ · 6955 · 12/06/16 02:29 · MS 2002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앜ㅋㅋㅋ · 114979 · 12/06/16 10:21

    관리자님. 바로 위에 추억앨범님의 글은 독포 대상이 아닌가요?

  • 크로스샷 · 337065 · 12/06/16 11:25 · MS 2010

    이분도 징하다진짜

  • DUTYFREE · 404505 · 12/06/16 15:15 · MS 2012

    요즘 젊은 한의사들이 만든 참의료실천연합 . 한의학의 과학화 주장에 대해 들어보시면
    아주 팔팔 뛰시겠습니다 ㅋㅋㅋㅋㅋ

  • 엉ㅇ가 · 409210 · 12/06/15 23:47 · MS 2012

    우석대와 같은 특수성이 있는 대학 하나를 걸고넘어지면서 전체적인 자료에 오류가있다는듯이 물타기하는건 말이안맞습니다.
    또한 제마나인 운영자가 쓴 댓글의 정황으로 볼때 오르비에 쓴글은 오르비자료에 대한 신뢰하락을 목적으로 쓴것이 너무나 명백해보입니다

  • DUTYFREE · 404505 · 12/06/15 23:47 · MS 2012

    그리고 뒷북이지만 다듯님은 정말 어디서 고용한 알바같네요
    아니면 한의대 재학생이거나 ..

    정말 눈이 뒤집혀서 달려드는게 그냥 똥 피하는심정으로 피하고싶을정도랄까?

  • 다듯 · 408157 · 12/06/15 23:49 · MS 2012

    불쾌감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약간 오바한 감이 없잖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천문학자 · 324944 · 12/06/15 23:50 · MS 2010

    저렇게 감정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은
    한의대생도 싫어할겁니다.

  • DUTYFREE · 404505 · 12/06/15 23:53 · MS 2012

    오 라이브였나요 댓글이 쭉쭉 달리네요

  • 엉ㅇ가 · 409210 · 12/06/15 23:56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김장독 · 372089 · 12/06/15 23:56 · MS 2011

    댓글 읽다보니 이해가 안가는게 있는데요, 일부 분들이 왜 헷지님이 한의대 입결자료 만들때 내신으로 가산점을 받아서 수능을 극복한 사례는 다뤘으면서 수능으로 내신을 극복한 사례는 다루지 않았냐고 하시는데 내신으로 가산점을 받아서 수능을 극복한 사례가 있다는건 수능으로 내신을 극복한 사례도 있을 수 있다는거고, 그럴 수도 있다는걸 말하는게 아닌가요? 4+6이 10이라고 했는데 왜 6+4도 10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따지는 것 같습니다. 입시에서 한가지만 반영하지 않는 이상 한 쪽의 감점을 다른 쪽으로 메꿔서 합불을 뒤집는 경우는 흔한데 왜 이걸 다 이야기해야 하나요.

  • 후잉후이뿌잉 · 403521 · 12/06/16 00:00 · MS 2012

    진짜더럽다....ㅋㅋㅋㅋ 너무하네 ...ㅋㅋㅋㅋ
    표본을 모아서 정리하는것까진좋았지만
    자신이 오르비를 떠나서 하나의 개척지를 만든듯한 더러워진 영웅심리 ... +초심잃음
    저같은경우는 한의학을 안좋게보지 한의대생은 안좋게안봤는데 몇몇이겠지만 진짜 더럽네요,,,
    경희대 한의대 09 학번 쌍둥아빠 78년생분 ㅋㅋ 동문에게 부끄럽지도않으시나
    자신들은 '입결이 뭐가중요한지 사회나오면 다 부질없는데' 이러지만서도 입결에 제일 목매다는건 그들인것 같네요

  • 감성의봄 · 380757 · 12/06/16 14:26 · MS 2011

    한까님 안녕하세요. 님같은분들때문에 제가 인터넷에서 입결방어하는겁니다 ^^

  • 시작의기다림 · 293940 · 12/06/16 00:01 · MS 2009

    글쎄요... 한가지 확실한건 한의대 입결이 엄청나게 떨어진건 사실이라는겁니다

    제 주변의 이과생들중에서 한의대 입결 떨어진걸 모르는사람은 본적이 없네요

    다만 대화에 감정이 너무많이 섞여있어서 보긴 좀 안좋습니다....만 어떤 입시사이트를 들어가도

    한의대 입결이 많이 떨어진건 사실입니다.

  • locomotive · 408293 · 12/06/16 00:07 · MS 2012

    글쵸 단순히 입결만이 떨어진 게 아니라 한때 잘나갔던 사회적 지위 그리고 금전적 지위도 동반하락해버린 거 같아요.

  • 워킹 · 387115 · 12/06/16 0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잠수모드 · 349182 · 12/06/16 00:24

    그런데.. 왜 이글이 서울대나 연고대 태그.. 의대 태그에 있는건진 잘모르겠어요..;;; ... 나만 그런가,..

  • 지방대재학생 · 407768 · 12/06/16 00:29

    수험생이나 각 대학 올라온 신입생, 입시관련 종사자도 아니고 입결에 이렇게 지나친 관심을 갖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대학 입결 좀 떨어지는게 그렇게 자존심 상하는 일이고 본인에게 타격을 입히는 건지... ㅋㅋ

  • 신도 · 365411 · 12/06/16 00:36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Not Forgettable · 383071 · 12/06/16 01:04 · MS 2011

    항상 토론에서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은데요. 일단 이글의 논점은 zema9사이트에서 오르비를 망가뜨리겠다, hedge님을 몰락시키겠다.등으로 의도적인 공격을 해왔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
    댓글들에서 hedge님을 비판(난)하시는 분들은 먼저 zema9의 운영자측에서 한 행위에 대해서도 넘기시지 마시고 입장을 정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수많은 댓글에서 hedge님이 자료정리 하실때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 지 비판하신 글들을 통해 그 점들은 충분히(?) 대략 알겠습니다.
    이제 감성의봄 , 다듯 , 마이뉴 님들의 zema9에서의 오르비 까기 행위에 대해서 입장을 확실하게 나타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저는 오르비눈팅으로 그간 쌍둥아빠 께서 hedge님에게 올리시는 글이나 hedge님의 글들, 그리고 zema9을 들어가본 후 그들의 입장도 대략은 아니까요.
    그 오르비에서 자료 삭제로 인한 입장정리가 힘들다는 말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흑누나 · 405298 · 12/06/16 01:29 · MS 2012

    원본글을 다시한번 보았으면 하네요.

  • 감내놔라뚝딱 · 407347 · 12/06/16 02:40

    지금 제마나인에서 온 사람들이 '헷지가 만든 한의대 배치표는 잘못됬다'라고 말하는건, 아무리 중립적으로 보려고해도
    Not Forgetta님이 말한것 처럼 그 의도때문에 안좋게 보여지네요.
    그리고 제마나인운영자가 계획적으로 '저것들 때문에 입결 떨어진다 저 입시사이트를 털자'라고 말하고
    그 입시사이트에 복수계정을 만드는 등의 행동들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정보가 제일 중요한 수험생의 입장으로서 운영자로서 이런 행동은 제마나인과 제마나인회원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기에 충분하기에
    제마나인회원들이 말하는 '헷지가 만든 한의대 배치표는 잘못됬다'라는 것도 신뢰가 가지 않네요
    또 댓글에서 '헷지가 한까라 의도적으로 한의대 배치표 잘못만들었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 제마나인회원이 있었는데
    헷지가 남긴 댓글을 보면 자신이 한까라는걸 암시하는 댓글을 쓴걸 본 적이 없네요.

    결론적으로 저는 제마나인회원들이 한의대 배치표로 오르비와 헷지를 공격하는 것이, 정당한 비판이라기보다
    제마나인운영자가 조직적으로 오르비를 공격하러, 헷지 신뢰도를 까내리려고 한 것이라 생각하고
    가장 객관적이고 중립적이어야할 입시사이트에서 그것도 한 입시사이트의 운영자가 저런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한의대 입결을 한의학의 발전과 한의학의 밝은 전망으로인한 수험생의 선호로 올리는게 아니라
    조직적으로 키배떠서 발라버려서 수험생을 '호도'하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수능으로 한의대 지원할 생각도 있는데 제마나인에서 정보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차라리 타 입시사이트에서 정보얻는게 제마나인보다는 훨씬 중립적이고 객관적이라고 판단하네요

  • 마이다 · 408846 · 12/06/16 05:00 · MS 2012

    동의합니다.

  • 구아닌시토신 · 349367 · 12/06/16 03:24 · MS 2010

    실망이네요 여러모로,,,

  • D.Joseph · 37668 · 12/06/16 07:13 · MS 2003

    한의대 재학생입니다. 저는 의도와 관련된 부분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입결하락 저희 민감합니다. 입결하락에 여러 이유야 있겠지만 소위 한까들의 피나는 노력이 큰 역할을 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수년간 한의대 실제 입결은 이상하게도 너무 잘드러나서 '점수높은줄알았더니. 이거밖에 안되는 구나' 이런 생각의 대상이 되었죠. 여러복합적인 요인으로 입결은 계속 내려가고 그나마 하락세가 덜해지거나 소폭상승한 상황입니다. 누구나 특정 자기 전공을 깍아내리는 집단이 있다면 그들에 대해, 그들이 해놓은 것에 대해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요? 실제한의대 데이터를 편향적으로 가공하거나 제공해서 한의대 별게 아니라는 인식심기에 열을 올리고 나아가 한의학에 대한 인식까지어긋나게 몰고가려는 사람들이 있는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쌍둥아빠님은 혼돈되는 한의대 입시환경에서 합격할 학생이 합격하도록 하는 한의대입시사이트를 만든 것이고 그 시작은 본인이 말했듯 오르비에서의 기생입니다.기생라고하나 실상은 오르비 한의대포탈과는 다른 역할의 사이트를 홍보했던것뿐입니다. 제마나인을 통해 용기를 얻고 원서를 써서 한의대생이 된 학생들이 이노력의 산증인입니다.
    이분 그냥 한의대에 대한 오만함으로 트집이나 잡으려고 그 긴글과 댓글들을 올릴 분이 아닙니다.
    20초반분들이 머리로만 피상적으로 이해할 가장으로서의 부담을 누구보다 열심히 감담하는 분입니다.
    배움에도 가족을 부양하는데도 시간과 에너지가 말그대로모자란 분인데 고의적으로 아이디를 두개 만들어 위장활동을 하고 표현만 놓고본다면 충분히 오해받을만한 글들을'그들의비밀장소'에서 캐낸냥 봐라 이딴인간이다! 이런식으로 매도해버린다면 참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 이분은 없는 시간을 만들어내서라도 점수따라 대학가는 공평한 입시를 한의대에있어서 만들어내려고 하셨고 악의적인한의대 안티들이 입결부터 한의학 전반에 이르기까지 깎아내리려는 시도가 성행할때 촉각을 곤두세웠을 뿐입니다. (헷지님이 그런분이라서가 아니라 그런분이 여기저기너무 많다는거죠)더이상 뭐라고 이야기할 수있을 까요 답답하고 가슴아픕니다.

  • 신도 · 365411 · 12/06/16 09:39 · MS 2017

    하지만 결론적으로 비열한 분일뿐...

    평소 행적으로 이번일을 덮을수는 없는듯 합니다...

  • 대학갑시댜 · 295122 · 12/06/16 10:55 · MS 2009

    수험생입니다.

    제마나인 싸이트에 쌍둥아빠님께서 원본글 캡쳐 된것 올리셨는데 올려도 되는건가요 ?

    그 원본글 올리는게 최대한 사건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도대체 원본글은 왜 지우신건지 이해안되네요... 쌍둥아빠님 의견도 들어보지 않고
    너무 일방적인 것 아닌가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건가요..?

  • Ganaa · 405944 · 12/06/16 11:2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AbandonedSoul · 59684 · 12/06/16 11:36 · MS 2004

    제마나인에서 오르비를 단체로 공격하려 했다면
    이 글은 정반대로 오르비에서 제마나인을 단체로 공격하고 있는 모양새군요.

    개인적으로 지금 상황은 아무리 봐도 오르비에서 과잉대응을 하는 형국이네요. 자료도 맘에 드는 것만 취합하고 있고, 지워진 쌍둥아빠님의 글에 있었던 댓글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러네요.

  • scythe · 387490 · 12/06/16 14:04 · MS 2011

    오르비 홈 그라운드인데 당연하죠. 그 정도는 감안하고 봐야지.
    이 세상 누가 자기 주장할 때 자기에게 유리하지 않게 얘기를 합니까.
    정당, 언론, 포탈사이트,, 거기까지 가지 않아도 동네 아줌마들 계모임에서도 그렇죠.
    뭐 이번 사건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오르비도 병.신이지만 제미나인인가 하는데는 조ㅈ병.신인 것 같으니 둘 중ㅇ선 병.신을 응원해야 하는 상황 아닌가.
    여기도 잘못했다 저기도 잘못했다, 그래서 끝?
    아무리 좋은 의도였어도 그건 결과적으론 물타기밖에 안돼죠.

  • AbandonedSoul · 59684 · 12/06/16 17:11 · MS 2004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 댓글을 잘못 읽으신 듯 합니다.
    둘다 병.신이라고 말한 적도 없고, 여기도 저기도 잘못했으니 끝이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 문짝 · 246718 · 12/06/16 11:53 · MS 2008

    ㅋㅋㅋㅋ

    어이없다 ㅋㅋㅋ 아니 도대체 입결이 뭐길래

    재학생들이 입결에 저렇게 미친듯이 신경을 쓰지

    평생 고등학생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로 먹고 살건가

  • 아스하리트♡ · 160979 · 12/06/16 12:40 · MS 2006

    참 황당하네요. 왜 스스로의 얼굴에 먹칠을 못 해서 안달인겁니까?
    그리고 이렇게 조작과 선동의 증거가 명백하게 드러났음에도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또 뭔가요?

  • 의치한약수 · 403441 · 12/06/16 12:59 · MS 2012

    조작을 누가했나요 배치표 조작한 쪽 말씀하시는것인지?

  • 아스하리트♡ · 160979 · 12/06/16 19:17 · MS 2006

    여론을 조작하려고 시도한거지요.
    무슨 배치표 조작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소윤성 · 406658 · 12/06/16 22: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魔悍疹(마한진) · 325514 · 12/06/16 22:42 · MS 2010

    정말 더럽네요

  • SNUCOM13 · 377421 · 12/06/17 00:42 · MS 2011

    근데 궁금한게 한의대를 까는 사람이 많나요?
    왜죠

  • 듄보단너 · 376113 · 12/06/17 15:07 · MS 2011

    원본글봤었는데요 만약 쌍둥이빠님이 순수히 헷지님께 질문만하려고했던 의도라 하더라도 저런글을썻던 입장이면 오해받아도 억울할게 없어보이는데 그렇게 몇몇분들이 입결감추며 높이려는 한의대위상을 더깎아내린꼴이된것같네요 아무신경안쓰고 한의다니는분들은무슨죄..

  • 부산빛나리 · 262061 · 12/06/21 07:58 · MS 2008

    애초에 입시결과를 취합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수험생에게 컨설팅을 해주는 입장이라면
    객관성을 유지하고 편향된 입장을 취해서는 안되는데 저렇게 감정적인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는 것 자체가
    제마나인 운영진은 자격이 없는게 아닐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입시판이 무슨 편가르기 하는 곳인지?
    죄없는 수험생들만 이래저래 피가 마르겠군요.

  • 콘실크 · 309984 · 12/06/22 17:19 · MS 2009

    최소한 회원들에게 자신들의 억울함을 어필하고 싶었으면, 객관성을 유지하셨어야합니다.
    자료를 아전인수격으로 마구 취합해버리고 너 나쁜놈ㅋ 이라고 만들어버린것으로밖엔 보이지 않네요.
    오르비, 정말정말 실망했습니다. 운영진이 기존의 오르비에 대한 인식에다 먹칠을 하는군요.
    부끄럽진 않으신가요 운영진분들? 제 맘에 안드는 글을 쓰는 사람은 계정을 정지시켜버리고
    제 맘에 드는 글들만 남겨버리는게 지성인들이 할 짓이냐 이말입니다.
    제 글 보고 또 제 계정도 정지시켜버리는거 아니려나 모르겠습니다.
    지성인이면 지성인답게 행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