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2011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추정 커트라인
보편적인 인식상
경영 사회과학 자유전공
농경사 인문1 인문2
인류지리
소아
사범대
그룹으로 묶으면 이렇습니다.(※ 많은 부분이 제 기억에 근거해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구체적인 점수는 논술에 따라 변동폭이 크며, 표본부족으로 의미가 없는 경우도 있으며, 2011학년도는 합불표본이 공개되지 않아 정말 개인적 추정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근 2 년간의 순위를 보자면(09는 제로베이스라서)
2010학년도(내신 8.0 기준, 소수점이하 절사)
1. 자전 615점
2. 농경 614점
3. 소아 614점
4. 인지 614점
5. 인1 614점
6. 인2 614점
7. 경영 614점
8. 사과 612점
9. 외교 611점
10. 사교 610점
11. 교육 610점
12. 국교 608점
2011학년도(내신 8.0 기준, 소수점이하 절사)
1. 사과 628
2. 경영 626
3. 인1 624
4. 농경 624
5. 인2 623
6. 인지 623
7. 자전 623
8. 소아 622
9. 교육 621
10. 외교 621
11. 사교 620
12. 국교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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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23교재들 버리기 아깝나요 ㅠㅠ 다 수강 못 한것들도 있고 거의 새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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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5월에 소집해제하는 지거국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요 1학년학점 말아먹고 그래서...
좀전에 EBS정시전략보니깐, 작년수능 경사자 1배수 최종합이 620중반점수가 올해의 경우 570점부터라고 말하는거 같던데...이쯤되나요??
사실 1차컷은 큰의미없지않나요?
1차합격자 평균점이 중요할텐데 그 평균점수의 순위가 경사자/인문~ 의 경향성을띈다는거아닐까요?
1단계 컷 아닙니다.
11년도 찾아보면 합불 표본 있습니다.
11년도 제 기억에는 소숫점 반올림해서 사과 630이네요. 628이 아니고.
원하시면 좌표 불러드림.
626 합격자, 628 합격자 다수 알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표집되어 공포된 표본이 없다는 의미이지 제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왜 이과가 없나요 ㅠㅠ
제가 문과라서요...
2010년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한 지 모르겠네요. 내신 8.0 기준은 왜 있는건지?
2010학년도 입시 직접 겪어보신 분은 아시겠죠. 내신 점수 상관 없이 원서 쓰시려면 그러세요.
그런논리라면 논술도 고려해야죠
내신은 명시적으로 알 수 있는 수치이고, 그 분포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으며, 지원자들도 감안하여 지원하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논술과 같은 경우는 당일의 상황에도 많은 영향을 받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어떠한 명시적인 자료도 발표하지 않고(저희가 아는 것은 모두 추정치일 뿐이죠), 수험자 본인도 자신의 논술실력을 가늠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따로 기술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저 뿐만 아니라 컷 잡으시는 다른 분들도 그러하실텐데요? 오르비에서도 이런 식으로 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orbi.kr/000744126
사과 합격선 629.5 정도. 그리고 저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은 써놓은 거 같지 않은데...;;
저도 당시 저 표본모집에 참여하였고, 알 수 있는 표본은 모두 고려하였습니다. 혹시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평가원장님 아직도 계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