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 삶의 터닝포인트를 명확하게 정하기 어려운 듯
인생을 그래프라고 쳤을 경우
변곡점이나 극점이 워낙 드럽게 넘쳐나서리
그래도 굳이 하나만 꼽는다면
2008.03~04를 하나 꼽을 듯
(그나마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준 터닝포인트)
그 외 나머지는 언급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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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컥 저는 계속 x축과 평행함 x축아래서^^
y값이 양수가 되고 양의 무한으로 수렴하실 날이 오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