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인문논술
1인 대표자
소수 전문가 집단
다수 민중
이렇게 삼분할하신분 계신가요
영국 경제학자랑
열명의 신하가 소수 전문가집단
갑국 1인대표자
비류가 비슷
을국이랑 3번제시문 이렇게 묶고
다수민중이랑 1인 대표자 비판했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긍정적으로 사고하면 이렇게 된 이상 수능날 적어도 너무쉽게 내지는 않을듯
-
국군의날 행사는 0
항상 볼때마다 새롭고 멋진거같음 짜릿하다
-
출제진분들 믿어~
-
교육부가 지원금 들먹이면서 협박했다고? 그거 작년에도 그랬는데 성대 고대는 ㅈ까라...
-
예전에 전두환시기에 하던짓 아닌가요?? 북한도아니고 이게 예산퍼부으면서 이게뭔지 ,,
-
요즘엔 많이 보이는 거 같아요!
-
대 대 대
-
그 사람이 성장할 기회를 빼았는 것이 아닐까?
-
https://orbi.kr/00069337518
-
한 반에 아오 아침에 와서 3명이서 모기 20마리 정도 잡음 반 바깥에서도 10마리...
-
만약에 수능 때도 9평처럼 참사나면 앞으로 과탐원과목은 대깨설들만 응시하려나?...
-
수능엔 적절한 난이도로 모두 변별해 낼 듯
-
비문학 -담보물권 -단백질접힘 -파이어아벤트 or 동양철학 문학 -고전소설 비연계...
-
그것만이 유일한 구원...
-
또 과탐 풍물놀이 시작했네
-
난 서울촌놈이라 부르기도 아깝다 구냥 집돌이야
-
의료인에서 제외시키거나 ai로 대체시키는게 가능함? 진짜로궁금함 기술발전유무상관없이
-
[속보]“나 돌아갈래”…버스 훔쳐 통일대교 돌진한 탈북민 4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며 버스를 훔쳐 통일대교를 건너려던 탈북민 남성이 경찰에...
-
일단 모고는 2 뜨는데 몰라서 틀리는 것보단(채점 후 다시 풀면 거의 다 맞음)...
-
ㅋㅋㅋㅋㅋ 6평 백분위 98인데 이럴수가잇나
-
지금와서 보니 그대로 안하길 천만다행인듯 사탐런이 좋다하니 사탐은 해야겠고 재미있는...
-
이공계나 메디컬을 "가고 싶다" = 사탐 그냥 과학을 "하고 싶다" = 과탐
-
실모 푸는데 마킹 실수만 두 개나 함 하…
-
마킹 가채점표 작성까지 10초남기고 끝냄 10번 -3 21번 -3 29번 -2...
-
그게 나야~~~ 무조건 백점인줄 알았지만 한 문제 실수했더니 전사
-
생1 vs 지1 0
내년 수능을 노리는 사람입니다. 물1과 화1은 해본적이 있어 베이스가 있지만 물1이...
-
실시간 미친거냐..?
-
뭐임? (진짜모름)
-
이데아증명 3 0
상자 두개로 얘기했더니 두번째 상자의 존재자체가 새로운세계를 가정하는거라고 해서...
-
노력으로 우직하게 밀고 나가본다
-
9모 84 국어 4등급인데 사설보면 사설에 절여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게 저한테도...
-
일어나니까 10시네..어제 피곤했던가
-
사탐공대 처만드니가 물1화1 1컷 50이 처나오지 12
진짜 대가리없나
-
안녕하세요 독서칼럼에 진심인 타르코프스키입니다. 경영학은 수능 비문학에서 출제하기에...
-
심각하다
-
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
비역학만3개를쳐틀리네병신같은새끼
-
군수생 달린다 5
국군의날 공휴일 조아요
-
공하싶이다 오오
-
계속 자고 싶어
-
버근가
-
공하싫 2
하...해야지
-
올해 붕어빵 10마리 이상 먹었다? 그럼 ㅈ된거임
-
오늘 국군의 날 도심 행진...광화문 일대 교통통제 1
[앵커] 국군의 날인 오늘(1일), 시가행진이 펼쳐지는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는...
-
빡모랑 꿀모 5
뭐가 나음.. 4등급초반인데 기출회독이랑 실모만 벅벅하고싶음
-
왜 벌써 10월인데
-
죄송합니다 나대지앙ㅎ게씁ㅂ니다 정법열심히 하겤ㅅ습니다 시간을 되돌려주세요 ㅠ (사문 물리)
오 근데 되게 참신한거같아요 ㅎ 전 그런 생각1도못했네요..
오고대생ㅊㅊ
저는 그냥 임금이 실질적 최종 결정자인 듯 보여서 임금 (실질적 최종 결정자) 신하 (다수 의견 표출자) 라고 했네용..
엇 근데 괄호 써도 되나 모르겠네...
저도에요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안그러면 비류,온조를 대비할 수도 없고 그 제시문 줄 이유도 없었겠죠
온조는 십인의 신하(소수엘리트)의 말을 들어서 한성에 도읍하고 흥했지만
비류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고 혼자의 판단만으로 미추홀에 가서 망했으니가
소수전문가 집단의 말을 듣고/안듣고 의 대조가 된다고 봣어요.....
저도 그렇게 가려다가 브렉시트에서 대다수의 경제학자가 반대했다고 하길래 다른방향으로 돌렸어용 ㅎㅎ
답이 정해진 시험이 아니라 좀 유연하게 갈 수 있었던것같아요
그 다수민중은 찬성해서 브렉시트 시행됐는데
소수엘리트집단인 경제학자들이 합리적이유들 들면서 반대했으니까 민중의 비합리성보여줄수도 있다고봤어요ㄱㅋㅋㅋㅋㅋ
전 그 제시문에서 경제학자보다 48.2%였나요? 탈퇴를 반대했던 국민들에 좀 더 눈이 갔어서 합리적인 못한 결정이라 했네요 ㅋㅋ
전 그냥 엘리트주의랑 민주주의로 이분법적 분리를 하고
해결책은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하는 것으로 적었네요... 세 개로 나누는 건 생각 못 함;;;
근데 대부분 이분할하는걸로 하지않았을까 싶네요
저도 비류보고 잠깐 그렇게 생각했는데 갑국도 국민의 선거를 통해 대표자를 뽑는다는 말을 보고 그걸 1인 대표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 아닌가 싶어서 그냥 전문가 집단이랑 다수 시민으로만 분류했어요....
절차적으로 공정하지만
결국 결정 시에는 1인에게 위임하는거니카요ㅋㅋㅋ
아 혹시 1인이라는 말이 있었나요??? 저는 대표를 뽑는게 의회형태로 뽑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정치 엘리트에게 정치를 맡기는 것이다라고만 생각했네요 ㅠㅠㅠ
저두요...
으어아 갑국 1인 대표자 였어요?? 소수 엘리트인줄.... 으어 으어아어ㅓ어엉
넵 엘리트는 맞는데 1인이었어요
딱 1인 이라고 나왔었나요???
명시는 아닌데 제가 이게 소수집단인지
한명인지 엄청 노려봤는데 대통령같은 1인의 의미였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갑국으로 ㄹ혜 쓴거같아요
흠 선거로 뽑힌 1인 대표자가 정책을 결정하는 민주주의...
너무 일반적이지 않아서 그걸 말하고 싶었으면 더 강조를 했을 것 같아서... 못 뽑아냈었어도 문제 없을거라 생각하고 싶네요..
전그냥 소수엘리트랑 다수시민으로 구분한다음에 권력의 집중과 분산..뭐 그런식으로나눠서쓴거같아요 근데수리ㅠㅠㅜ노답..
저는 지도자라고 했어요 소수엘리트가 지도자와 잘 협의해서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야한다고
지도자가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야한다구요.ㅎ
저도 삼분할했어요 비류를 1인 대표자로 두고 더욱 적극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씀..
신하들이 비류 만류했지만 듣지 않고 강행했으므로
저도 비류 일인 대표자 브렉시트를 전문가와 다수의 의견 불일치 직민제 강조를 현대사회의 실현불가능성과 연결시켰어요
나름 생각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글을 너무 못쓴거 같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