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아스 [681293]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6-10-27 19: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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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아스)지1 연계교재 정리집 무료배포(입실5분전)

게시글 주소: https://mclass.orbi.kr/0009449392

안녕하세요

간략하게 제 소개를 드리자면
현재 전자책에서 라비아스 지구과학1 연계교재 핵심총정리 및 지엽을 쓴
저자 라비아스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대략 1400분정도 구매해주셨고
2달간 atom 전자책 순위 1등을 지키고 있는 중입니다.

수능 전 마지막으로 5분에게 연계교재 5분에게 기출문제 모음집 무료배포합니다.

10월 29일 10시에 발표합니다.
참여방법은 댓글만 남겨주시면됩니다.
정말 이 때만을 위해 제작한 자료입니다.
마지막 일주일을 위한 자료입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셔서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구입처는
기출문제 자료는 http://docs.orbi.kr/docs/3623/ 에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연계교재 자료는 http://docs.orbi.kr/docs/3434/ 에서 구매가능합니다.

아래에 작년 연계가 실제로 반영이 어떻게 되었고
올해는 실제로 얼마나 연계 체감률이 높은 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자료에 비해서 기출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코멘트 하였으니 저번에 보신분이라도 확인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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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평가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생명과학1 응시자에 조금 모자라게 수험생들이 응시함을 발표하였습니다.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1등급컷은 낮은 반면에 만점자의 백분위는 99라는 점입니다.
그만큼 상위권들은 탄탄하게 공부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구과학1이 아직 쉬운편에 속하기 때문에
50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까지 ebs를 보지 않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ebs에서 킬러 및 비천체 지엽들이 많이 나온다는 사실은 올해 처음 응시하는 학생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지금부터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은 수능 전날 그 많은 양을 다시 볼 수 없기에
단권화 시켜가는 작업을 반드시 거쳐가야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인 사법고시를 예로 들자면
1년동안 수험생들은 시험직전 일주일동안 볼 내용을 정리합니다.

EBS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법고시 정도까진 안되지만 양 자체가 만만치는 않을 겁니다.

이곳저곳 산발적으로 흩어져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기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한 까닭에 여러번 본다고 하여도 양체 치여서 핵심을 못보게 되고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다른 자료들을 보면 출처가 분명하게 명시가 되어있지를 않아 오개념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하고
자신이 심화학습을 하고 싶어도 모든 문제를 다시 들춰볼 수 없는 까닭에 불가능한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필자는 이러한 자료의 필요성을 깨닫고 정리하였습니다.

1.모든 자료에 출처를 명시했습니다.
2.문제화 되지 않았더라도 핵심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명시하였습니다.
3.자주 나오는 사안에 대해서는 기출문제와의 연관성까지 설명하여 중요도를 스스로 알게끔 하였습니다.
4.자료가 없더라도 일반화 시킬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모두 다 정리하였습니다.
5.총 387개로 상당히 많은 양이지만 놓치는 것 없이 확실하게 넘어가게 끔 하였습니다.

작년 EBS 연계사항에 대해서 살펴보면
밴 앨런대의 구성물질,한라산과 백두산의 구분 등이 나왔습니다.
아주 사소하지만 못보면 그냥 틀리는 문제들이었고 이러한 문제들을 잡기에는 이 자료가 가장 탁월함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실제 연계 사례를 보면

이 자료는 그림연계입니다.
암흑성운으로 기출에서 언급된 내용이 없는 사항이고 최초출제였습니다.
그러나 이 그림자료는 ebs에 수록되어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실제로 작년도 수특에 그림이 완전 동일하게끔 출제하였습니다.

다음 예시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말 많은 학생들이 틀린 ㄴ보기입니다.
외대의 구성물질은 교과서를 찾아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기출로서 언급된 사항도 아니었구요
작년 수능이 끝난 후에 이 선지때문에 정말 말들이 많았었습니다.

최석영 선생님이었나 정확히 싶으신 것으로 아시고
나머지는 외대의 구성물질 자체가 그렇게 크게 중요하게 취급되지 않았었기에 그렇게 강조되지 않았던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실제 ebs에서는 이렇게 출제되었습니다.



해설지 ㄱ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고
옆에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즉 해설지의 역할도 상당히 중요하게 취급받고 있음을 연역적으로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정말 많은 학생이 틀린 전설의 칼데라호 문제입니다.
올해 처음 이 기출을 보신 분께서는 아니.. 화산의 모양까지 외워야하는거야???

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공포감에 휩싸이셨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러나 작년에 ebs에 출제된 사안이었고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었습니다.




외대의 구성물질과 마찬가지로 ㄴ번 보기로 나오긴 했지만 해설지로 충분하게 서술되어 있던 내용이고
마찬가지 이유로 해설지도 꼼꼼하게 읽어야함을 알 수 있습니다.


연계된 사안이 더 있지만 수능 2문항과 9월 평가원을 예시로 가져왔습니다.
안산암질이 나온다라는 발문도 제작년 수능완성에서 ebs연계된 사안입니다.

수능의 경우에는 내용의 연계를 9월 평가원의 경우에는 그림을 연계하였습니다.
특히 9월 평가원의 경우에는 미리 공부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굉장히 시험장에서 고달팠을 문제 입니다.

천체 물론 중요합니다.
단지 비천체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고 그것을 대비하기 위한 방법은 ebs라고 강하게 자신합니다.

지구과학에 지엽은 없습니다.
평가원에 한정해서는 말이지요.

당해년도 ebs에서 비천체에서의 지엽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른 자료와 비교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노력했고 열정이 담았습니다.
어디서 연계가 될 만하고 아닐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였습니다.






올해 9월 평가원이라고 그 기조가 다른것은 아닙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6번 문제입니다. 여기 ㄷ선지는 쉽기는 하지만 ebs연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기출에도 안나온 소재이고 다른 생명가능지대와의 연관성을 가지고
비교하는 선지는 올해 ebs에 처음 등장하였습니다.

밑의 문제에서 확인해보시면



아마 풀어보시면 완전히 동일한 상황을 묻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까지 지구과학 기출에서 문제풀이의 다양성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문제 풀이의 방향성을 ebs가 결정지어주기도 합니다.
물론 쉬운 문제였으나 어느정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제 자료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어느정도 사전에 짐작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문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ㄱ선지 때문에 상당히 애먹으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올해 ebs에서 사태의 종류를 구분하게끔 서술하고 있고 이에 따라 수험생은 구분하여 학습했었어야 합니다.

또한 ㄱ선지 그대로 ebs에 존재하였는데
ebs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ㄷ번 선지에서 테일러스가 어느 사태에 속하는지를 학습하는 지를 요구하고 있고
이를 정리하였다면 쉽게 넘어갔을 겁니다.

아래는 제 자료에서 발췌한 내용 중 일부입니다.



이제 다음문제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안봤으면 상당히 애먹었을 것이고 또한 시험장에서 확신을 가지기 힘들었을 문제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ㄱ과 ㄴ의 부분에서 판단기준이 애매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나 이 또한 연계된 사향이며 아래 사진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ㄷ선지에서 언급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은 확장적으로 황사 발생시에 유원지의 대기상태와 우리나라의 대기상태를 구분하여 정리할 필요성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제 자료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다음문제로 넘어가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호소하셨고 특히 ㄷ번선지에서 많이 막혔고 실제로 많이 틀린 문제입니다.

굉장히 낯선 문제이기는 하지만 이 또한 놀랍게도 ebs연계라는 사실입니다.

2개 자료의 혼합으로 파악 할 수 있는데 차근차근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ㄷ선지에서 어느 곳이 어느 곳보다 에너지 이동량이 많은지 적은지에 대해서 학습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ebs를 보겠습니다.




계절에 따른 태양복사 에너지와 지구복사 에너지의 그래프의 이동에 대해서 묻고있습니다.

즉 변동이 가능함을 묻고있고 또한 그에 따라서 여러가지 변화양상을 묻고 있는 문제입니다.

만약 2문제를 정확하게 학습하였다면 9월 17번을 보고 (가),(나)를 각각 계절을 판단한 뒤에 2번째 ebs연계문제를 떠올렸을 것이고 평형이 이동했으므로 교점도 이동했다는 사실도 간파했을 것이고 이때의 지점이 표시된 0으로 나타낸 지점임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즉 이 시점에서 첫번째 연계문제를 떠올려서 0인 시점에서 이동량이 최대겠구나
아 B위도대가 C위도대보다 크겠구나

라고 판단해 주셨으면 됩니다.

아래는 제 자료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솔직하게 알려드리기 위해서 오탈자 수정 전 파일을 들고 왔습니다.
여름철이 아니라 북방구 기춘 겨울철입니다.
정오표에 반영되어있고 오늘 중에 수정된 파일로 판매 될 예정입니다.
기존 구매자들은 재 다운로드 하는 방식으로 해결 가능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음문제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쉬운 문제이기에 틀리신 분은 거의 없다라고 생각되지만
ㄱ선지 판단에 있어서 ebs에 나온 사항이라는게 짚고 넘어갈 사항이어서 들고왔습니다.

ebs내용을 보겠습니다.



아마 이 문제를 정확히 풀고갔다면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엇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묻고있는 상황이 정확히 동일합니다.

아래는 제 자료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다 끝났습니다.

꽤나 좀 어려운 문제들이 거의 ebs에서 연계된 사항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번 시험에서 크게 느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구과학은 타과목에 비해서 연계교재의 중요성이 매우 두드러지는 과목중에 하나입니다.

발문처리에서 직접 인용하는 경우도 존재하고,문제 유형을 그대로 따와 쓰는 경우도 존재하며
그림만을 인용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작년 9월평가원 암흑성운문제)

또한 이번 17번 문제처럼 2개의 ebs자료를 합하여서 출제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남은 기간동안에 마지막에 볼 수 있는 단권화 자료를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학습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에
인강에서 집어주는 것 만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존재합니다.

제 자료만 보면 다 맞을 수 있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평가원이 어떻게 연계시키는 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혼자서 ebs를 보시면서 제 자료를 같이 겸하시면 굉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재는 많은 사람들의 요구가 있으셔서 폰트를 나눔폰트 기본으로 수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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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쪽지로 한번 더 무료공유를 해주십사하고 연락이 많이 와서
진짜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마지막이라는 약속을 어기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아무튼 오늘 모의고사 보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당첨자는 29일 밤 10시에 발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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