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힘들고 안 어려운건 뭐죠 그럼?
그 설공 나온 아재가 질문 받아주는 글 쭉 보고 내린 결론인데
"그냥 묵묵히 하고 싶은 일 하기"가 정답 아닐까요?
뭐가 더 대우가 좋으니 편하니 많이 버니를 따지고 있으면
회의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딴지를 거니까...
제가 너무 어려서 세상물정을 모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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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묵묵히 하고 싶은 일 하기"가 정답 아닐까요?
뭐가 더 대우가 좋으니 편하니 많이 버니를 따지고 있으면
회의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딴지를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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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가장 좋긴 합니다. 다만,
하고 싶은 일을 해도 일한 만큼의 대우를 못 받으면 거기서 오는 회의감도 만만치 않고요.
또 아무리 하고 싶은 일이라고 해도 너무 오래, 많이 하면 그것도 못할 짓이고요.
직업을 정하는 데 있어서는 여러 가지를 다 고려해야 합니다. 적성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급여나 업무 강도, 복지 등도 무시하면 안 되죠. 모든 걸 골고루 따져봐야 합니다.
크으..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충고 지리구요!
수능 끝나면 진로상담각 가아아능?
정답!!!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av에 자주나올수있는 남자배우 미만잡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