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시한 Big John) 남은 기간 뒤집는 한수!
(색시한 Big John) 남은 기간 뒤집는 한수!
9평이 오네요.
일반 현역들은 수시준비로 9평의 감이 그다지 없을 것이고
여기 오는 상위권이나 특목고, 자사고, N 수생의 긴장감은 클것입니다.
특목고 몇년간, 상위권 학생 교재를 계속 만들면서 재수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그들을 보면서 느낀 점 공통점 몇가지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1. 쫀다
지금 시점에 쫄기 시작하면, 시험에는 그 느낌이 전달이 바로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언어영역 그리고 영어 영역은 건방지게 시험을 봐야 합니다.
정말 건방지게, 난 다 맞춘다는 자기 암시를, 자기에 말을 하시면서,
건방지게 시험을 보는 연습을 하세요.
2. EBS 를 암기하는 친구들
작년 수능을 보고, 난 소문이 ebs 연계가 소용이 없다. 그래서 ebs 공부보다는 비연계가 중요하다는 생각.
혹시 그것 아시나요? 수능은 어떤식으로 나온다는 것의 답 말입니다.
출제자 마음대로 냅니다. 답부터 말씀드리자면요.
EBS 연계정책은 국가 차원이고, 영어 절대평가 도입으로 '제 개인적 생각은' 영어 출제자들이
영어 만만하게 보지 말라고, 메시지 드린것입니다. 그것이 연계 정책이 아닌것은 아닙니다.
EBS 는 암기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나,
삼독을 하면 왠만한 지문은 암기상태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쉬운 문제 혹은 빈칸을 맞춰내면, 이제 게임이 달라집니다.
작년 기준으로 올해 준비를 하면, 또 배신당합니다.
그냥 ebs 좋은 선별 지문 + 어려운 기출 + 좋은 비연계 문제 + 시간과 전략 적용 모의고사
의 내용을 공부하면, 영어 실력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빈칸두 해석두 결국 어휘력
3. 실수 했어요.
1년간 계속 하는 이야기가 '선생님. 저 실수 했어요.'
실수는 똑 같이 반복합니다.
그것은 이미 자신의 인지 회로에 그려진 방식이라, 바꾸려면
의도적으로 집중해서 고쳐나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특목고 3학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3학년 되던 겨울 방학에 11문제 기출 최강난이도 문제 풀고, 색시하게 설명하고..
보통 2.5문제씩을 틀리더군요.
3학년 5월달에 특강수업에도 기출 최강난이도 수업을 계속 했습니다.
이때도 아이들이 2.5문제씩을 틀리더라구요.
여기의 함정은,
그게 같은 문제였다는 것!
애들에게 말해주니, 닭살돕는다. 무섭다라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정신 차리고, 틀린 문제를 더 깊숙히 분석하더라구요.
자! 이런 일이 생길것입니다.
수능날 시험을 푸는데, EBS에서 봤던 지문이 그대로 나올것입니다.
그런데 틀린 문제였습니다. 보기가 봤던 내용이 두개가 나올것입니다.
하나는 시험치는 순간에 틀렸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틀렸었던 선택지인지 맞았던 것인지
하나는 답처럼 보이는데, 이게 그때 그게 틀렸었던 선택지인지 맞았던 것인지
헷갈려서, 구토할것만 같은 그 기분을 느끼시게 될수도 있습니다.
남은 2일 모의 푼다고 늘지 않습니다. 시간관리. 뻔뻔하게 풀기하시고,
이틀간 지금까지 틀린것
첫문장, 역접뒤, 끝문장 중심으로 글의 흐름을 잡으시면서 다시 보세요.
님이 틀린 문제가 최고의 선생입니다.
4. 자료는 버려라.
여기저기서 자료를 엄청 퍼서 주는 시기입니다.
봐야할 것도 많은 시기이구요.
모든 자료는 버리십시요.
님의 머리속에만 남기구요.
시험장에 가져 들어가는 것은 님의 머리뿐입니다.
p.s 지난 3년간 수능 13개 지문 일치, 6개 선택지 적중을 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수능 코드를 읽고, 남은 기간 여우같이 공부하시기 부탁드립니다.
감히 말씀드린다면, 님과 저희의 저력을 믿고 가보셨으면 합니다.
Http://orbi.kr/0009033142
시험을 앞둔 학생들에게 멘탈관리하는 방법 살짝^^
좋아요 찍어주심 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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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올라가는 좋아요
수능 전엔 마음을 일단 비워야죠 평정심을 유지하고 남은 기간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초조해하지 마세요 공부한 만큼 점수는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던대로 공부하되 컨디션 조절에 최선을 다하셔야합니다 스트레칭 자주 하시고 , 수분 충분히 취하시고, 수면도 적당히 취해야겠죠 빈곤한 몸에 빈곤한 정신이 깃들고 빈곤한 점수 나옵니다 도 닦는 기분으로 마무리 잘하세요 남은 기간 모두들 화이팅!
장문에 41-42번 중 제목문제를 무조건 틀립니다.. 어떻게 훈련해야 할까요? ㅠ
헐 저도요.. 아니면 빈칸도 같이 틀리거나ㅜㅜ
빈칸을 틀리는 참 이유2
http://orbi.kr/0009016035
어휘 확인하세요^^
틀리는 이유는
한단락의 내용만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포인트는 두단락을 다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
대부분 첫단락의 키워드와 내용으로 선택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빈칸이 두번째 단락에 있어 그것 해결로 세부독해를 해서. 둘째 단락만의 제목이 도출안된 상태에서
첫 단락의 잔상으로
선택지를 고르기 때문입니다.
해결은 빈칸추론과 같은 문제접근
http://orbi.kr/0009001422
모의고사 시간 관리글
수학도 건방지게 봐야죠
끼워주세요...ㅎㅎㅎ
넵. 국 국 수 사과탐 제2
다 건방지게 갑시다요
진짜 건방진 연습하시게
모의고사 쏩니다
http://orbi.kr/0009015841
반수생이기도 하고 작년에 그렇게 달달 외웠는데 연계체감이 하나도 안돼서 계속 구조+실전력만 연습하고 EBS 1회독도 안했는데요. 남은기간동안 최소 2회독이라도 해야되나요? 어떤식으로 해야되나요
가장 좋은 교재는 지금 하고 계시는 교재입니다. 보시고, 틀린것 한번 더 보시고, 계획하신 시점에 풀어보시면서, 또 많이 깨져보십시요.
좀 미리 깨져보시를 바라는데. 맛보기 교재도 보시고, 파트3과 수능 코드를 익히셔서, 다른 교재로 공부하실때도 그 방식과 코드를 익히셨으면 합니다.
가장 좋은 교재와 인강은 지금 가지고 있는 책이고, 듣고 있는 인강입니다.
모든 것을 다 푸신상태거나, 보신 분량이 작다면, 세모변의 90문제씩 총 270문제를 집중 학습하셨으면 합니다. 매년 12-15개 지문 일치와 6개이상 적중하는 이유는 비논리 지문이나 넘 쉬운 지문은 저희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평가원이 선호하는 문항과 난이도있는 지문, 좋아하는 소제를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선정된 지문은 파트3 에서 모두 완전학습할수 있는 세상의 모든 변형 컨셉으로 지문을 120% 학습하는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지문 완전학습을 익히시고,
2-3독이 된 상태면, 틀린 문제를 저희 파트3을 보듯이 분석하고 보시고,
덜보신 상태라면, 저희 것으로 꼭 봐야하는 지문 학습하시고,
중상위권 도약을 희망하시면, 색시한 실전기출은 선배들이 많이 틀리는 문항만 모아서, 수능코드를 익혀 푸는 전략을 익히게 구성한 학습서입니다. (단순 기출 모음 아닙니다. ) 특목고와 재수학원에서 인기인데. 기출교재있다고 평가 절하되어있는데. 꼭 맛보기 보시고, 학습 방향 잡아보시구요. ^^
저희는 30명의 저자와 검수단이 있습니다. 언제나 돕도록 하겠습니다.
수능영어 3년간 13개지문 일치
6개이상 적중시킨 것은
색시한 수능코드입니다.♡
여기서 공개합니다
http://blog.naver.com/snd01028/220794958473
TNTs 색시한 영어
자랑하나 합니다^^♡
[색시한 세모변 변형코드] 꼭 숙지!
변형코드 커멘토리
변형코드 1. 글의 주제, 요지, 제목, 요약 연계
TIP. 대부분 첫 문장이나 끝 문장에 글의 요지와 주제가 드러나는 형식의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을 읽을 때 항상 글의 주제와 요지를 파악하는 훈련을 하도록 하세요.^^
변형코드 2. 첫 부분, 중간부분, 끝부분 빈칸 연계
TIP. 빈칸 문제는 또 다른 빈칸문제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의 첫 부분, 중간부분, 끝부분에 빈칸으로 연계되어 출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변형코드 3. 상반되는 어휘가 많은 경우 어휘 연계
TIP. 글에 상반되는 어휘가 많은 경우 어휘문제로 연계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지문을 공부할 때 동의어뿐만 아니라 반의어까지 정리 한다면 완벽해 질 수 있습니다.^^
변형코드 4. 순접 △, 역접 ▽ 연결어 연계
TIP. 영어는 대부분 주제가 처음에 나오는 두괄식으로 첫 문장에 이어서 순접, 추가설명, 예시 등으로 내용이 전개가 됩니다. 항상 중요한 말은 “그러나(역접)”뒤에 있죠. 역접 연결사에 역삼각형으로 표시하세요.^^
변형코드 5. 연결어△, ▽와 대명사, 관사는 글의 순서 연계
TIP. 내용을 대변해주는 흐름어를 가지고 순접△, 역접▽을 파약하면 문제 접근이 훨씬 쉬워져요. 대명사 he, she, it, they, these, one, ones는 앞에 무엇인가 등장했다는 것으로 지시하는 명사보다 항상 뒤에 위치합니다. 지시대명사 체크하세요. 부정관사 a(n)은 정관사 the보다 항상 먼저 등장합니다.
변형코드 6. 연결어△, ▽와 대명사, 관사는 주어진 문장 넣기, 관련 없는 문장 빼기
TIP. 연결어와 대명사, 관사는 주어진 문장을 넣거나 관련 없는 문장을 빼는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 될 수 있습니다. 연결어와 대명사, 관사에 주의하여 체크하도록 하세요.^^
변형코드 7. 혼동되는 어법 3개 이상 존재하면 어법 연계
TIP. 혼동되는 어법이 3개 이상 존재하면 어법 문제로 변형될 가능성이 높아요. 수일치, 시제 등 자주 출제되는 어법 문제를 다시 풀어보세요.^^
변형코드 8. 같은 지칭이나 대명사가 많이 나오면 지칭, 내용 일치, 순서 연계
TIP. 같은 지칭이나 대명사 he, she, it, they, these, one, ones가 많이 나오면 지칭이나 내용일치, 순서문제로 변형될 수 있으니 지시대명사 체크하세요.^^
변형코드 9. 소설류는 인물이 많이 등장하는 지칭이나, 심정, 장문 연계
TIP. 소설류의 글이나 일화나 전기문의 경우 인물이 많이 등장하므로 지칭 문제나 등장인물의 심정 그리고 장문독해로 연계되어 출제 될 가능성이 높아요.^^
변형코드 10. 도표문제는 주로 도표로 재 출제 연계
TIP. 도표 문제는 다시 도표로 출제될 경향이 높습니다. 수능에 도표문제는 반드시 출제되니 도표문제도 꼼꼼하게 풀어볼 필요가 있어요.^^
내일 9평치고 평가글 하나 부탁 드려도 되나요?!
넵^^♡
빅존님!! 혹시 색시한 수완이 언제 나오는 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