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꿀팁] 고오급 빈칸 풀이
고오급 빈칸 팁 수정.hwp
고오급 빈칸 팁
빈칸1
-일반적 빈칸 문제
-판단의 기준점을 글 전체로
-서술어의 연결
-들어갈 개념과 들어가면 안 되는 개념을 다 끌어 당긴다.
-국어처럼 내용일치!!!! 나오지 않는 개념 고르지 말자
빈칸2
-단어문제, 연결사 문제, 빈칸 2개 문제
-판단의 기준점을 빈칸 앞뒤로
-처음 것 풀 때 제일 끝에서 개념을 가져오지 않는다.
-국어처럼 내용일치!!!! 나오지 않는 개념 고르지 말자
EX)6월 32번- 빈칸1
What story could be harsher than that of the Great Auk, the
large black-and-white seabird that in northern oceans took the
ecological place of a penguin? Its tale rises and falls like a
Greek tragedy, with island populations savagely destroyed by
humans until almost all were gone. Then the very last colony
found safety on a special island, one protected from the
destruction of humankind by vicious and unpredictable ocean
currents. These waters presented no problem to perfectly
adapted seagoing birds, but they prevented humans from
making any kind of safe landing. After enjoying a few years
of comparative safety, disaster of a different kind struck the
Great Auk. Volcanic activity caused the island refuge to sink
completely beneath the waves, and surviving individuals were
forced to find shelter elsewhere. The new island home they
chose in one 빨간색은 꼭 분홍색도 연결해서 넣어주기
terrible way. Humans could access it with comparative ease,
and they did! Within just a few years the last of this
once-plentiful species was entirely eliminated.
체크된 서술어들은 연결하며 읽어주어야 함
great auk의 이야기
흥망 성쇠했구나
인간들이 완전히 죽였구나
다른 곳으로 갔구나
인간이 못 오게 하는 자연환경이였구나
다시 재난 때문에 다른 곳으로 가는 구나.
그곳이 빈칸이구나.
이번엔 사람들이 올 수 있구나.
이제는 죽었구나.
연결사가 없기에 빈칸에는 밑줄 친 서술어들이 모두 연결되어야 함
특히 인간이 올 수 있고, 죽음이라는 서술어가 연결되어야 함
conflict나 새로운 섬의 재난 등 나오지 않는 말은 절대 안 됨!
lacked the benefits of the old
EX)6월 29번- 빈칸2
In 2001, researchers at Wayne State University asked a
group of college volunteers to exercise for twenty minutes at a
(A) preset / self-selected pace on each of three machines: a
treadmill, a stationary bike, and a stair climber. Measurements
of heart rate, oxygen consumption, and perceived effort were
taken throughout all three workouts. The researchers expected
to find that the subjects unconsciously targeted the same
relative physiological intensity in each activity. Perhaps they
would (B) automatically / intentionally exercise at 65 percent
of their maximum heart rate regardless of which machine they
were using. Or maybe they would instinctively settle into
rhythm at 70 percent of their maximum rate of oxygen
consumption in all three workouts. But that’'s not what
happened. There was, in fact, no (C) consistency / variation
in measurements of heart rate and oxygen consumption across
the three disciplines. Instead, the subjects were found to have
chosen the same level of perceived effort on the treadmill, the
bike, and the stair climber.
a는 어려울 수 있다- 좀 멀리 있다.
unconsciously target에서 target이 가능하구나 파악
b는 다른 데 가지 말고 앞뒤만
무의식 본능적에서 자연스럽게 automatically 확인
c도 다른 데 가지 말고 앞뒤만
같은 산소 소모 심박수 아니다= no 빈칸이다
여기서 자연스럽게 consistency확인
추천을 해주면 올라요!
질문과 상담도 편하게!
구체적인 방법론과 문제 질문은 쪽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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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항상 감사해욥
열심히 했지만 준비한 문제가 올라가지 않아 나중에 문제만 따로 올리겠습니다.
질문을 주시면 주변 좋은 선생님들에게 물어봐서라도 도움이 되는 답을 드리겠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