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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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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ni-K LAB 입니다 우선 수능을 치고 온 여러분들 모두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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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때문에 고밈이네요 ㅠㅠ 가는게 맞을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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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쯤 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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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남자는 5
"수학 가형" "물리 화학" 을 해야한다. 인정하시나요 나형생지는 이제 패션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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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고 평백 96정도 되고 이번에 원점수 87점...받긴 했어요 근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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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탐 ㅈㄴ어렵게 나와도 등급컷이 촘촘하다는 건 첨 앎 0
쉽게나오면 존나 촘촘한 건 알았는데 지1처럼 격이 다른 수준으로 나오니까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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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컷 0
21 29 30 이렇게틀려서 88인데 1컷은 될 것 같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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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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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1
언확 동사사문 만점받았다고 했을 때 한양의 연치 되나요?? 올해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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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81 81 1 85 57 사문이 망하긴 했는데 탐구 1과목만 반영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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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진짜 개처망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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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간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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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된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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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70 0
3 될까요…? 최저때매 꼭 필요한데ㅠㅠ 컷 더 올라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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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이후로 사탐런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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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 0
화작확통사문지1 국어는진짜 망했는데 가채점을안해서 한4등급나올거갘구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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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비 토해내야 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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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차 포함… 재수생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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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판 입갤 하면 혹시 전반적인 설계를 도와줄 수 있냐는데... 알만한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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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봐도 모르겠음 명확히 안써있네 일은 자연계에서 터졌지만 연논 전체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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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 울산 의대 둘다 1차 붙었는데 최저땜에 딱히 기쁘지가 않네... 제발 컷 조금만 내려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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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 국숭세단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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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0
대학 라인좀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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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ㄱㄱ뭐 그냥 다 노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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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요..? 거기서 수능끝나고도 논술같은거땜에 더 다닐거면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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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생각하니무조건등컷을 보수적으로잡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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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그럴 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조언을 구합니다 금요일 성대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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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 망치고 뭐해야할까요.. 다니던 대학이 있긴합니다. 휴학하고 삼반수를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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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성적으로는 서성한 라인은 못 가거나 가더라도 어문계열 쪽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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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 달고 야짤이나 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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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자퇴 1
아직까지 자퇴못하면 늦은거죠?? 자퇴 하려면 숙려제 무조건 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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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라인 잡는 거 의미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시는 매해 다르고, 평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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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건수만 보고 사탐 2개하는건 좀그런가요? 생지 둘다 꿀과목운 무슨 미쳐버린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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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개 88 4
1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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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지 백분위 91 97 1 99 100(47점) 약대 어디까지 가능할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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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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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발송용표지어쩌구 제대로 읽지도 않고 나중에 출력해야지~햇는데 지금보니까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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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선배들의 입시를 보던 내가 현역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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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중입니다! 완성되는 대로 가장 빨리 공유할게요! 아래로 선착 5명 댓글 5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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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생1 지1 원점수 98 100 82 45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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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확인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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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탐은 4
윤리 힘조절 실패한거빼고는 유불리 없게 잘낸듯? 쌍윤 힘 좀만 뺐으면 황밸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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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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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반수생인데 건동홍(+외) 이상으로 가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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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는 자전노리면 되려나 연고는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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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26정시모집에서 사탐런 막아버릴수도 있나요? 6
모든 이과 공대들이나 의치한약수가 사탐런 막으려고 아예 막아버리거나 과탐 가산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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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기하. 생명1 지1 문과로 넣어도 국숭세단은 힘들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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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rux 컨설팅의 환동입니다~~~ 어제 수능보느라 수고하신 여러분들을...
나름 복도에서 마이웨이하는데..
복도에 책놔두면 선생님들이 뭐라글고,
수업시간에 마이웨이해도 뭐라그러시는데 이건 뭐 당연히.. 제가 예의없는거고..
쉬는시간에 음악 소리 최대볼륨으로 듣고 있고..
공부할땐 음악안듣는 스타일인데.
겉집중은 되도, 심도있는 공부는 불가능합니다. 유일하게 조용한 시간이 애들 밥먹으로 갈때라,
애들 밥먹으러 갈때 공부하고 오면 밥먹으러 갑니다. .. 어떻게 좋은 방법이있을까요?
Bilsom 귀마개?
침 넘어 가는 소리가 문제지
잘만 끼면 차음 좋아요
일단 귀마개 좋은 걸 좀 사야겠어요.
ㅇㅂㅇ... 주어진 정보로 환경을 추측컨대 고3을 위해서건 아니건 독서실 공간 같은 게 따로 설치되어 있진 않은 것 같고...
학교에 자율학습 집중 공간 같은 걸 (안 쓰이는 공간 점유해서라도) 마련해달라고 건의하기는... 현실성이 낮겠지만, 이보다 확실한 수가 또 있느냐 하면...
일단 담임 쌤하고 평소 친밀도가 높으시다면, 개인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 좀 어디에라도 좋으니 제발 깔아달라고 간절한 부탁을 해보는 것도 생각은 해보시길...!
저번엨ㅋ 애들보고 조용히하자! 너흰 내신으로 대학간다며! 시험이 얼마 안남았다 공부해야지! 했다가 욕 바가지로 먹었어요. 그게 저희 학교의 현실이었습니다.
ㅜㅜ... (눙물)
수업 방과후 야자 다 쌩깜 - 부작용 : 추천서를 안 줌... 고대 학추 준다고 하고 '추천안함' 이런 거 써놓고 있고... 정시 올인이면 문제 없을 듯...
저도 야자 안해야겠습니다. ㅋㅋ
야자안하면 모든 혜택에서 저희학교 제외시킨다고 했는데. 사실
받을 혜택이 없어서 괜찮을 것 같네요.
머리식히는용으로 수업 듣고 쉬는시간 점심시간 집시간 풀자습 땡기면 적당히 시간 나옴
저도 그렇게 해봤는데, 사실 좀 지긋이 고민해보고 이럴 시간을 구하기가 영 쉽지가 않아서요.
실제로도 처음 학교 갈때, 수업시간을 쉬는 시간처럼, 나머지에 공부올인하면 시간 나오겠다. 싶어서 실천했는데 진짜 너무 힘들고, 정신병걸릴 것 같더라구요.
좀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 싶어서.. 글올려봅니다..
ㅋㅋ 애들이 노래틀면 제가 껐어요
다시키더라구요.
그런가요ㄷㄷ 제친구들은 배려해줬는데... 물론 제가 강하게 나간것도 있어요...
쉬는시간에 심도있는 공부를 하지마시구 단어암기나 복습같이 생각없이 눈으로만 공부할수있는걸 하세요
음 저는 점심때 자습실 가서 공부했어요
분위기가 많이 안 좋은가요?
전 고3내내 자습만했는데ㅋㅋ 시끄러워도 그냥했어요 귀마개 전문?적인거사세요 수학풀땐 이어폰끼세요 시끄러울땐 인강주로들으시고 삼성이어폰이 외부소리차단잘돼요
저는 그냥 조금이라도 수능과 연관이 있는 수업( 언 수 외+ 선택한 탐구과목)은 그냥 들었고
쉬는시간엔 귀마개를 끼고 공부했어요..
다른 연관이 없는 수업들은 그냥 쉬염쉬염(?) 듣거나(힘들때) 아니면 그냥 자습했어요..
그리고 점심시간에는 학교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공부했어요..
다행하게도 선생님들이 이해를 해주시더라고요.
이어폰개꿀ㅋㅋ
결론 :
1.방음 쩌는 헤드폰을 사자!
2.상황봐서, 공부하는데 조금 방해되면 그냥 학교서하고, 아니면 필사적으로 학교를 탈출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