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새 밀고있는 공부방법있는데요. 봐주세요
한과목만 한달동안 파는거죠 끝장 내버릴려는데.
이미 하고있구요
이번달 화학1 도전하고있는데요
백인덕, 정훈구 듣고있습니다.
백인덕쌤 인강들을때 뭔소리지. 싶던게 정훈구쌤꺼 듣다보니 아 그말이 그말이었구나
이런식으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괜찮은학습법같아서
수학도 인강2개 질러서 가려고 했던거거든요
한석원 정승제
제가 성격이 좀 많이 급해서
찔끔찔끔하는게 너무 성에 안차서요 아싸리 그냥 달려버리자 라는 마인드인데.
하루 1~2시간씩 찔끔찔금 하는거보다 한꺼번에 쫙쫙 나가면 뇌에 박기가 쉬울거같고
뇌에 박아놓은담에 정기적으로 건드려줄려고 한단말이죠?
어떤가요
그래서 아까 제 글에서 수학도 2명 듣겠다는 뜻이었는데.
이길을 미리 걸어가셧던, 선지자님들 도와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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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공부도 감각이라는게 있어서
만약 4월엔 화학 5월엔 생명과학 이래버리면 국영수는 2달을안한건데
과연 국영수점수가 잘유지가될지의문
중간중간 건드려준다고했어요.. 애초에 그렇게는 안하죠. 4월 화학만들고 5월 수학만들고, 물론 수학은 한달에 만들수가없죠, 수학은 계속만드는거에요 수능 보는 직전까지. 중간중간에 과탐 1과목씩, 한국사 끼우고, 국어만 매일 1~2시간 잡아 쭉 갈려고요. 영어는 필요없구요
모르겟내요 화이팅
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