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명이 연경 추가 합격 예상자일 것임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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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님 및 jlove님의 성글경 표본과 대조해서 계산한 연경추합 예상3차분입니다.
우선및 초합 표본 50명(잔류5명제외)중 순수 설대 46명합격, 탈락자 4명
(55명 표본 확인자 중 잔류자5명일때 107일때 잔류예상자 5x2=10명)
97명x92%(표본4/50) =89번
1차 89번
--- 성글경 15명존재
74명x 0.63%(표본10/27) =46명
2차 135번
--- 성글경 13명존재
33명x 0.72%(표본5/18) =23명
3차 158번
--- 성글경 7명 존재
16명x 0.72% = 11명
4차 169번
--- 성글경 4명 존재
7명x 0.62%(5/13) = 4명
5차 173번
(1)글경포함 구간 잔류률 기준이 아닌 순수한 각 구간 설대 합격률에 근거 함
(2)연대식과 성대식 점수산출방식 차이로 구간 끝에서의 조금씩의 결과 값이 달라짐.
합 173번
173번까지에서 글경누적인원 49명에는 단순히 성 글경
대기 번호만을 참조했습니다. 따라서 이들 49명 중에는 고경등 여타로
빠진 인원 약 20명과 20명추합에서 발생될 추가 추합인원12(20x0.6%)명으로
총 32명 및 이들 32명은 잔류 인원에서 총괄 계산방법이 아닌 각 구간으로 구분해서 적용시 추가 발생될 인원 약 4명 및
이들 합이 200번 까지라고 볼때 173번에서 200사이에 추가로 발생될 인원 수 4명,
해서 본인의 추가 합격자 계산 수는 213명입니다.
결론 ) 총 추합수는
213번에 통산적으로 존재해온 전화기 끝발 7명
합 220명입니다.
(서강경은 의치한경으로 상쇄했습니다.)
(상기 결과치는 본인 개인적 의견임을 밝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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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추합이 200명 넘게 돌 것이라는 예측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대는 502명 중에서 표본이 154명, 연경은 250번(357등)까지 표본이 150명이 넘습니다.
이 정도의 표본이면, 단순계산만 해도 충분히 서울대로 빠지는 추합인원 예상이 가능할 것입니다.
표본에 따라 예상되는 추합인원은 160~180명 수준으로 200명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연경에 지원도 안한 성글경 지원자가 왜 연경 추합예측에서 등장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상한 계산법 때문에 매우 낙관적인 수치가 나오는 것 같은데, 220명은 말도 안됩니다.
처음에 쓰셨던 180명설이나, 지금 이 글에서 나오는 173명, 그게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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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포 표본에서 공개된 서울대 인문계열 합격자 : 154명
설포 표본에서 확인된 서울대 인문계열 합격자 중 연경 지원자 : 56명
설포 표본에서 확인된 서울대 인문계열 합격자 중 연경 180번대 이상 : 6명
*설포 표본에서 확인된 서울대 인문계열 합격자 중 연경 지원자 비율 : 56/154 = 36%
*설포 표본에서 확인된 서울대 인문계열 합격자 중 연경 180번대 미만 비율 : 50/154= 32%
서울대 인문계열 정시모집 인원(수시이월포함) : 502명
*예상 서울대 인문계열 합격자 중 연경 지원자 : 502*36% = 182명
*예상 서울대 인문계열 합격자 중 연경 180번대 미만 : 502*32% = 163명
그렇죠 표본의 크기가 이정도면 단순히 비율계산해도 예상이 가능하죠.
오히려 실제로는 막히는 구간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비례계산한 수치보다도 덜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거죠.
160명 전후로 예상해봅니다.
올해 입시에서의 큰 이슈는 연대 선호도 증가 및 고대보다 적은 모집 인원수임에도 불구하고 추합수 작년 수준 유지 일 듯 합니다.
현재의 오르비에서 큰 흐름은 연경,연경제지원자 정원감소임에도 불구하고 표본의 설대합격자 증가 추세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숫자가 많은 고경 및 고정경은 침묵입니다.
제가 살펴본 추세로는 설대 502명의 연대/고대비율이 올해 비록 연대 정시 모집이 즐었다 하더라도 성적 분포상
올해도 추합인원은 340/160 정도 일 것 같다 입니다.
이는 우선 합격자 점수 분포도에서 나타난 수치를 근거하였습니다.
참고로 작년(2010년) 설대인원수 520여명 연/고대비율 추합수 330/190 였으며
또한 작년 연경 추합수 178명이 문과 기준 연대 전체 추합수 330에 54%였습니다.
따라서 연경 작년 비율 54%이라면 340x0.54%=183명과 올해의 정시가 변태적이든
오르비 100분위 오류이든 극상위층 연경 쏠림 현상은 상상초월이였으며 우선 및 일반합
그리고 표본에서의 설대 합격률에서 보였듯 연경 추합수 200여명 초과 결론은
결코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흐른 수치는 아닌 듯 해보이는데요?
더불어 경제 40-50(61명정원,뒷심이약했음,작년111명선발에51명추합,인원수가45%줄었지만 추합예상치에서는 밀리고 있지 않음)
정외 20 행정15정도포함 기타포함해서 340-200=140 계산식의 140여명을 채우지 못할 듯 싶고요
구간 막힘에도 많은 염려를했었는데 표본을 살펴보니 그러한 난맥이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특히 연경지원자가 집중지원한 설대 경사자(합계정원219명),그리고 일부 인문1,2(110명)
에서는 단연 압도적입니다.
희망이 보인 것 입니다.
연경을 지원도 하지 않은 성 글경 지원자에 대해서는 나군 글경 지원자들은 거반 국사 미응시자입니다.
이들 최초합30명및 별도의 대기번호50번 총 80번대가 고경 최초합에 비교되는 괴수들입니다.
박히면 빠지는 것이 이슈로 등장하게됩니다.
결코 빠지질 않습니다.
이들 표본집계는 jlove님이 수고하셨고요. 정확한 지원 내용의 추론은 그나마 쉬운 접근 방식인 글경대기번호가 연경 대기번호 몇번인가를 비교해서 추론했습니다.
해서 글경 80번까지에서 80명 모두가 연경을 지르지는 않았고 그 취향을 jlove님 표본에서 유추했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원제글에 존재합니다.
에바임 ㅋ 희망글쩌네여 160전후쯤에서 끊길듯함ㅋ
ㄴㄴ 269까지 올거에요.
제발 ㅠ-ㅜ 님 말이 성지가 되어 4차 되고 극적으로 입학식 가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
ㅋㅋ이러고 추합 두자리수까지만 돌면 재밌겠군
전번까세요.님 말 처럼 되뿔면 더 잼 조라고 피자10판 + 몽쉘이 220개(재고처분용)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즉각 보냅니다.
이 글은 아웃오브안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