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앞으로 알바 전망(과외가 답이다)
갑자기 삘 꽂혀서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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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2 3모 1 (백분위 98) 9모 1 (백분위 98) 10모 2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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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독재하고 싶은데 독재할 거면 재수하지말고 기숙학원 가라고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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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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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인것 같긴한데 진위여부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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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8
중경외시 사회과학 관련 학과(부)들 생각 중인데 실채점 이후에도 가능할까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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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약/인설수랑 겹치나요? 핑프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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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두 세번 돌리면 되나 그래도 한 몇등급정도가 적절할까요? 어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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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노래 5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마인드 컨트롤! 나보다 어린 아이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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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 해돋이 보러 가기 vs 보신각 종 울리는 거 보러 가기ㅋㅋ(한 번도 안 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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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생활하면서 최대전교등수가146중에13임...너무공부를어중간하게함... 제가가게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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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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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언매 하는 의미가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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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벅해놓은거 아니겠죠?ㅠㅠ 마지막에 22 검토하다가 종쳐서 걍 냈거든요 고3-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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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이감 0
김승리T도 드디어 이감이구나 작년에 현장 한수였는데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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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경쟁률 박터지나요 철학? 올해 수시땐 철학이 좀 박터졌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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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흉물은 지어드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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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수시 고민] 학교내신 4.0 친구들이 수능날 2등급을 맞으려면 2
많은 도움 되실것 같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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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자주 가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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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
11. 구하는 것 a^3 a^2/3=2->a^3=4, 답은 2로 체크 22. 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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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화작 미적 영어 생명1 지구1순 54445에 올해 상반기에 공익와서 요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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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조교 1
면접보면 무슨 질문 받나요..?ㅠㅠ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준비를 못하겠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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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생윤 응시자 다 병신밖에 없음? 컷 꼬라지 ㅋㅋ 22
나 06 (전) 현역. 사탐런 하기로 했습니다. 사문 생윤 강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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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쌤이랑 가장 비슷하게 강의하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개인적으로 가장 잘 맞는게 민철쌤이셨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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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해본적 없고 한 6~7년전쯤 개정전 지2 한번 응시해서 6,9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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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떠나지 말아요세상의 모든 걸 잃어도 난 좋아요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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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4
100개 넘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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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내신때 미적분을 선택했고, 미적분 선행을 하나도 안했고수1은 내용이 기억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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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12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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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얘기 5
벡터 분해 후 힘 합성 벡터 분해 후 평속 두 물체 동일 가속도 충돌 ->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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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1 사탐1해도 가산점 받을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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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100회분 정도 풀어보고 싶음 실모 100회분은 주말에 게임하듯이 풀면 가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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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팡용 1
밥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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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백분위 97 100 1 94 89 치대는 힘들겠죠 10
수학 채점 다시해봤는데 4점 올라서 97점 됐는데 그래도 치대 힘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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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 병 각각 홉스, 루소, 로크입니다. 답이랑 해설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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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앱에 수능성적표 올리려는데 어케 올림? 걍 폰카로 찍어서 올리나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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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시발점 확통 책만 샀는데 개정버전으로 들을까요? 0
수1수2는 예전 시발점 둘다 완강했는데 확통은 책만 있어요 확통이라도 책 새로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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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되면 다 빡세게 공부하나요??? 분위기 궁금해요 ㅜ 4
남들 공부하면 견제돼서 스트레스 받는 타입인데 학기. 초에 분위기 살벌함 아님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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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만 더하면 되는데…주52시간 탓에 연구장비 끄고 퇴근" 13
삼성·하이닉스 "반도체 주52시간, 예외 허용"요청 반도체 공장 찾은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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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0
얼마 안남았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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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랭 10등안에 못 들어간건 좀 신기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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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실타 개념 문재풀이 확실하다 개념적고 문풀벅벅 필기(이건시러) 계산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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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었으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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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을 할줄 모르는 경제학과 국문법을 모르는 국문과/국교과/언어학과 이제 없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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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서울대와 그 아래 다른 하나는 홍익대와 그 아래 무언의 통곡의 벽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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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허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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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물지 쳐서 생명은 해본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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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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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글씨가 워낙 지렁이라,,, 가봤자 떨어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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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나아요?
피씨방 오랜만에 갔다가 기계있는거 보고 당황했던 기억이
쉬워여 ㅋㅋㅋ
최저임금인상 필요한일인데좋기만하진않네요 제가 레스토랑서빙할때 최저 4500원시절 5500받고일했는데 최저받고하긴힘든일인지라 뿌듯하게했는데 최저 5500시절 다시 5500받고일하니 너무하기시러지더군요 힘든일에대한보상이없어요... 사라지는느낌? 그리고 오늘 뉴스기사보니 아예대놓고 시급 최저안지키는 업주들도많던데 어떤면에선 별로라는생각이드네요 물론 최저가인상됨으로서 많은분들이 생계비가 보장될순있단점은 좋지만....
최저 안지키는건 대부분 그냥 나올때 찌르면 끝인거이긴 한데
이게 최저가 오르면 오를수록 최저 안주는 경우도 늘어나고
오를수록 알바자리또한...
피시방 일할때 사장님이 시급 7000원까지는 버티는데 그이상 되면 그냥 다 기계로 돌리고 자기 혼자 일 보거나 한명만 냅둘거라고...이게 현실..
최저 임금 만원? 되는순간 그냥 일자리 다 파탄남 지금 비교해서 대충 두배인데
인건비 두배 감당할수있는곳이..얼마나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