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조바심 나지 않아요? ㅠ 특히 입시 끝난 분들...
반수했다가 복학준비 중인데요
분초를 다투며 수험생활 하다가
갑자기 탁 풀어진 이후로
종종 좀 조바심 나지 않아요?
뭔가 이 시기에 뭔가 해두고 싶고 해두어야 할 것 같은..
그러면서 손에 잘 안집히는...
작년 이맘때는 순수한 학구열에서 책을 여럿 본 것 같은데
요즘엔 조바심도 반 정도 있는 것 같네요....
그냥 여유를 즐기라는데 그거 잘 안되지 않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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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종교) 가톨릭 구마(퇴마)예식에서 불리는 ORATIO AD SANCTUM MICHAEL (성 미카엘 대천사 기도문) 15
Sancte Michæl Archangele, defende nos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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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핵 발암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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