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ㅋㅋㅋㅋ
재수하기 싫다는 생각으로 가득하지만서도 또 제가 이때까지 공부해올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어준 학과들이었기에 학교에서 뜯어말리든 프로그램에서 불합을 주든 그냥 썼네요. 지낙사는 25 나왔구요. 에혀 2.. 저기때문에 이때까지 열심히 살았는데 정작 2칸밖에 안나오니 우울하네요ㅋㅋ 그냥 신세한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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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인문 vs 시립 세무 글 보고 왔는데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자를 선택하죠....
수고하셨어요 저는 맘에 안드는 곳이지만 칸수보고 쓰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