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질할때 가장중요한요소 참고하셔요
원래 쓰려던거, 하고싶었던곳으로 쓰세여이게 진리임. 앞으로 이틀반정도 크게 세개
1. 지낚칸수의변화
2. 경쟁률의 높낮
3. 오르비 및 인터넷 사이트들여론
때문에, 어디쓸지 못정하거나 점수대가 애매하신분들 정말 백만번씩은 마음에변화가생기실텐데 이럴수록 원래쓰려던곳써야됩니다. 역이용 하겟써!!!이딴거 하지마여 뜻대로안되요. 그기무엇이든간에 본인이 하는생각 다하고,본인이보는거는 다볼수있는것입니다. 위 요소들에 너무휩쓸리지마시고 본인으로 중심을잡으세여. 그래야 붙을확률이 오히려높고, 최악의경우로 떨어져도 후회가없습니다.
막무가내로 스나를하란게아닙니다!! 다들 자기가 어디가적정인지, 스나여도 여기는좀괜찮지않을까? 내가하고싶은거니까 이정도 모험은 감수할만하다걔중에서 어디가 제일끌리는지 다들알아요 마음속으로는요 다만 못쓰죠 선택을방해하는 지표가 너무너무많아요. 이런상황에서 선택에대해 소신을가지라는뜻입니다.
모두 용기를갖고 후회없는선택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있으시면 카톡아이디좀 남겨주세요 단톡만듦ㅇㅇ 초대해드림
이게 정답인듯 싶네요..
진심으로 소신껏쓰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야 결과상관없이 후회나 미련이 덜남아요 ㅠ
그래야 후회라도 없지
님 경쟁률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경쟁률만큼 확와닿고 사람흔들리게하면서, 그진의를 찾기힘든지표가없죠. 일반인은 경쟁률추이로 파악못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냥낮은데쓰는거죠 물론 작년에 사복같은경우 원서접수종료직전까지도 경쟁률이 1대1이안되서, 그걸보고모두가써서 14대1로터짐에도 대부분이가 허수라 빵꾸가났지만, 14대1이 빽빽한점수대의사람들이라 했어도 ,전혀이상할게없습니다. 고로 경쟁률은 참고요소이지 선택을바꿀만큼 중요지표는 대개의 사람들에는 해당 되지못합니다
50명뽑는과 일주일이상 그대로 5칸추합인데 이정도면 진짜 추합할까요 나군
3번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시는건지
걍 뭐 여기빌거같아여 이런거죠 ㅋㅋ 그런건 어디까지나 추정이고 그분이책임질것도아니라 참고정도만하지 그걸따르고 떨어지면 후회가 배가되죠 ㅋㅋㅋ
근데 경쟁률은 어떻게 확인하는거예요???
대학 입학처
이게 정답인 듯
그냥 소신 껏 스세요.
그래야 떨어져도 후회 없어요.
본인 점수로 어디 쯤 갈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