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골라주세요..

개빡대가리 하나 구원해주실분 제발 6

지방 일반고 고3 학생입니다 다른 과목은 그냥 평범하게 나오고 공부를 하면서 점점... 

”필연의 길을 따라 집요하게“ 10

“필연의 길을 따라 집요하게” 한석원 선생님께서 하신 말이죠 전 왠지 이 말이 큰... 

진짜 못생긴 사람들은 6

지하철이나 수업 들을때 내 옆자리는 끝까지 채워지지 않는듯요 본인입니다 

20살 모쏠 무물보 7

마음 기댈곳이없군 7

아니지 왜 어딘가에 기대야하지? 그냥 고고하게 흘러가는대로 살면되겠지 그래그래 

시대 기숙 이해 안되는게 5

아이패드 거기서 주는거 써야하면 굿노트 음악 안되고 유빈이 안되는거고 강기원 장재원... 

꺼억 잘놀다갑니다 7

끄윽 

국어 최신 기출 공감 9

고2때 미래로 기출문제집 샀는데 최신 기출에 신채호 있었음 ㄹㅇㅋㅋ 

모쏠들아 슬퍼하지마라 6

그대들도 누군가에게는 찌질한 사랑 고백 한 번 해보지 못한 첫사랑일 것이니... 

닉네임 그냥 내가 먹을까 5

탐나네 

반응 안좋아서 지웠잖아요… 6

멘헤라? 빙고 ㅇㅈ 8

좋은건가요… 

아니 수면유도제 먹었는데 왜 잠이 안와요 4

이거 때문에 술도 못먹는데.. 

나도 썸붕모쏠인가 7

애초애 썸이 뭘까 사귀면 사귀고 아니면 아닌거지 

약대 공부량은 어느정도인가요? 4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데 취미생활 할 시간 정도는 있을까요..? 

확통사탐으로 가능한 메디컬 6

의치한약수 중에 어디어디 있나요? 그리고 만약 과탐 가산 있다면 확통사탐으로 가기는 거의 힘들겠죠? 

히히히 8

연애메타그만돌려라. 6

나도 하고싶은데 못하고있다고 그리고 이글 선착순 5명 천덕씩 

사실 저 대학교때 6

연애 3번 해봄 1학년때 많이들 생김 여깄는 사람들은 다들 반수하느라 그렇지 

뭐 풀지 이제 6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