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소설 중에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거
1. 서울 1964년 겨울
작년 수특에 나왔었는데
아내의 시체를 파는 거나
안 씨가 사내에게 관심이 계속 없이 행동하고
사내가 결국 자살하는게
굉장히 뭔가 충격적이고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었음
2. 웰컴 투 동막골
동막골 뒷부분 이야기가 굉장히 슬퍼서 인상적이었음
여러분들이 인상깊었던걸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파테가 좋은데
-
하....
-
키빼몸<100임 4
댖지임?
-
와아앙
-
어디에 붙이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을까요?
-
전철 2
1시간3분이면 먼거임? 21분+환승7분+42분 총 1시간15분걸림
-
옹알옹알 우꺄아 2
뀨우 슬슬 공부해야지 갓생살기 1일차 ㄱㄱ헛
-
원래 밑바닥이었는데 여기 사람들 너무 착함
-
무슨 하루전 글에 새 댓글이 달리는데 왜이러는거임 누가 내 글 쫙 펼쳐서 스토킹 하는건가
-
갑자기 궁금해짐 도핑테스트는 안할거아냐
-
몸은 으슬으슬
-
나도 도핑좀 하면서 공부하자
-
65세이상 어르신계층 면허반납하면 40만원에서 많게는 얼마 이런식으로 정부에서...
-
메가패스 대성패스 둘다있음요 3등급 수준이 듣기좋은게 어떤게 있을까요?? 너무...
-
지금은 정상됐어요
-
진짜 개 에바인듯 아는 애 1분위 떴던데 ㅋㅋ
-
평가원 기출 21학년도~25학년도 까지만보고 실전개념 들어가도 될까요?? 아님...
-
서강대 or 2
어디서 만나서 가는거?
-
난 wwe인줄 알고 가볍게 보고있었음…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
-
오르비언 역시 착해 근데 사실 전생에는 WWE로 저격먹은거 메인감 ㅋㅋㅅㅂ
고전소설 중에 야설 몇개 있었는데 기억 안나네
재작년 수특에 춘향전 야설처럼 나오지 않았나... 아닌강
아버지의 땅
이거도 좋았고
1번 뭔가 뭔가였음ㅋㅋㅋ
읽고 궁금해서 더 찾아보는데 알수록 뭔가 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