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촌인가 7촌인 할머니가
돌아가셨음..
설때 많이 편찮으셔서 응급실로 실려가셨는데
오늘 돌아가셨다함
저녁에 장례식장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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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살고있었는데 갑자기 제 여동생한테 카톡와서 저 연락되냐고하고 막 최근 디시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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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 고닉이랑 의견 갈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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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역시유용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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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을 아무리 해도 18
바늘 꼽는 그 순간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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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고 18
애인이랑 저런 갈등도 생길 일조차 없는 내가 패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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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나만 있으니까 17
너무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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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키가 170인데? 13
나보다 작은 남르비들은 반성을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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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얘지고싶다 15
맨날 비타민c 존나먹는데 색이 안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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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따 먹을 쿠밥이 과연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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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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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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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워 할때도 댓글에 안보이면 어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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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생. 나보다 훨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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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키 만나면 절명임
많이 보셨나 보네요 전 67촌이면 사실상 남이라 안갈거 같은데
같은지역에 사시니
1년에 한두번은 가봄
아하..
인생이 서글퍼
언젠가 목숨이 끝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