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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겉에꺼 이로 살살 뜯어내서 먹고 초콜릿 앞니로 잡고 쭈욱 땡겨서 먹나요??...
ㅇㅈㅋㅋㅋㅋㅋ
내부변수는 왜곡 모델을 설정하여… 어쩌구
독서 3점은 지금 머리로 풀어도 틀릴듯..
거기에서 5점 날라감
의문사 개심한 지문이긴하져..
의문사가 아니라 남은 시간에 비해 걍 지문이 ㅈㄴ 어려웠음
앜ㅋㅋㅋ 그랬겠네요 현장감 생각하면..
일단 지문 길이부터가 악랄함 ㅋㅋㅋ
???: 야 이거 짧은거 봐봐, 그래도 우리가 하나는 쉽게 냈어 ㅋㅋ
의문사가 아니라 순수하게 이해를 못해서 틀리는 지문이였죠
아 그런 느낌이었나요? 역시 현장에서 풀때랑 집에서 편하게 풀때랑 다르군요..
저도 학교에서 실모식 응시였긴 하지만 거의 소거법에 가깝게 풀어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결국엔 수능장에서 성과낸 님이 위너,
특히나 저 지문만 어려운 게 아니었어서 현장이었다면 멘탈 박살났을듯
그렇네요 마지막까지 세게 한방 때리는..
작은 고추가 맵다
지문길이 짧은거 보고 당당하게 들어갔다가 개박살나고 나옴
ㄹㅇ 그게 의문사가 아니라 순수하게 고난도인 지문 ㅇㅇㅇ 14 15 16 다 어려움
개인적으로 그 해는 모든 지문이 레전드였던거 같아요
ㅋㅋㅋ 그렇긴하져
헤겔 - 경상수지 - 카메라.. ㄷㄷ
언매도 어렵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