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지성문제풀이 박으면서 몸이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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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가 필요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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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xxx보소 2
뭉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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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5
다른 세상을 사는 것 같은 사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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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한비자 지문 읽었는데 현역 때 현장에서 다 맞은거 3개 틀리고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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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입결 경북 2
모공이랑 메디컬 빼고 모든과 싹다 동건홍한테 발리지않나?? 지거국 고려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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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궁금해서 물어봄… 뉴스에는 경쟁률 많았다길래 엥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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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게 1
Tv 개국 10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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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ㄷ부산 3
투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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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재고랑 과학고 떨어지고 일반고 갔는데 문과로 전향한 케이스라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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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만 한번 했는데 이제 수업 2번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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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호 홍대였네 8
그때 홍대는 잡?대 아녔나 나름 출세하셨네 개념 몇개 듣는데 그렇게 강의력흡수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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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차이가 오차 범위 내에 있을 때 “경합”이라는 표현은 무방하지만 서열화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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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카페 갔는데 4
알바같던데... 들어갈때 왤케 째려보냐 무서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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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는 뻘글들로 참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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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옛날 가형 vs 나형 급인가 근데 공대를 갈수있으면 이거 나형공대를 안하면 바보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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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명 뽑는 과 78번입니다. 신설과라 좀 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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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칼럼 열심히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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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전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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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이 넘노 전적대는 무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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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강만 하는 쌤은 존나 빠른가? 분명 2월 말쯤에 빌드업이랑 기어시 끝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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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역 때 2
인자강 02군번 원사(진) 한 분이 계셨는데 허리디스크 터지셨는데도 벤치 100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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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때문에 더운것도있고 겸사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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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합류해서 그때 커리큘럼부터 들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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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영수는 사야겠고 탐구를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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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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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5회 1년 내내 감.. 개열심히했는데 유전자 ㄱㅆㅎㅌㅊ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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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Theme 1.5개 나갔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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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1 다하고 수2 다하고 확통 2. 수1 한단원-수2한단원-확통 한단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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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텔그에서 변환점수 확인할 수 있었는데 막혀서 점수 확인을 못하겠어요 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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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에 꿈이 있고 하고싶은게 있다고 자기세뇌해서 일단 가면 본인이 공대로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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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12일 이내로 내면 될까요? 발표가 대략 2월 7일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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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얼마 안한거같지 아 저녁때 운동하고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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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에서 4개월만에 스쿼트 140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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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3
중3거 다시 보고 가야할 것 같은데 2주만에 복습하여면 어케해야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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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 맛있게 하는 가게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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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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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꿀빨수있는 블루오션을 찾는것도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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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무진행 버스 타고갈때 몸에 힘 빼니까 더 피로해진다는거 ㅈㄴ 공감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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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궁금해서요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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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에 56,000원이면 비싼건 아니지 않아요? 대가리 깨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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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포함 대다수가 그냥 공부하기 싫다고 문과고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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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면 아 내가 잘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사람이랑 만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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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국어 교과 상담 받았는데 지문 이해할 필요 없이 걍 내용일치로 싸그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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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가 너무 짧뚱해서 목도리가 망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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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루틴 1
공부 하루 10시간 애니 4시간 만화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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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서울대학교에서 이과라 하면 이과인거같기도 하고 그렇다기엔 다른학교는 졸업하면 경제학사 나온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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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7
서강대 중앙대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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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번역... 또 번역... 또 번역... 그리고 퇴근하자마자 통역...
모로가든 서울로만
저도 전자라 생각함
모르는거 고민은 한 시험지에 한두개여도 충분
생각보다 수능 수학에서 이해를 요구하는 부분은
많지 않은듯ㅇㅇ..
그러게요
설의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특히 탐구에서는 무조건 몸으로 배워야되는듯
완벽을 위해선 고민을
가성비를 위해선 몸박을
근데 설의 수석되실분이 이런고민하시는거보면 입시는 방향이 여러가지인가 싶네요
A방향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고
B방향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으니
정답을 찾기는 힘든 것 같아요
과외 준비하다 보니 여러 가지로 고민되네요
혹시 뭐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넹
혹시 국어를 인강없이 문제집+자세한 해설지 가지고만 공부하는건 무리인가요?
재능과 적성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글을 읽는 능력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면 국어는 어떤 공부법이든 괜찮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