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올 다녔을때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걸 느낄때의 당혹스러움 7

녀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나도 ㅈ목단수장이되고싶다 11

진짜 대단한거야 

선착순 1명 천덕 10

히히 

옛날에 열품타 커뮤가 ㄹㅇ 재밌었는데 5

순수한 친구들 많아서 

이제 자야겠다 5

자기 전에 한번 하고 자야지 다들 잘자요 

난 고2 11모 수학 100이었는데 4

지금 왜 이렇게 오르비나 벅벅 하고 앉았냐.... 역시 사람은 현재가 중요하다 

나도 공스타 해볼까 7

헐 갑자기 4

맢42하고 싶다 예전에 꽤나 고렙이었는데… 많이 바뀌었겠지…..? 

콘스탄트 <<<< 작년꺼 재탕 많음? 5

먼가 익숙하네 

경제 버리고 딴거할까 7

근데 외우는거 잘 못하는데 ㄹㅇ 딜레마네 

어제 그제 열네시간 공부 결과물 7

응급실행 

솔직히 죽을 수 있으면 6

지금 죽어도 상관없긴혀 미래가 막 설레거나 하지 않음 

자러갈게 6

나없어도 행복해야해 

왜 어준규가 실검 1위임? 7

괜히 내가 다 기분이 이상해 

자작문제 (내신형 초반4점) 5

얘드라 미아내... 아무리 생각해도 참신한게 안떠오른다 ㅅㅂ 

오르비 팔로우 늘리는법점 9

똥글만써서 10명 넘었는데 이제 맞팔추 구해야함? 

프사까지 생기니까 5

진짜 옯창된 느낌이네 옯창단의 필수 덕목이 프사였던거구나 

혐) 편도선염 걸려서 진짜 뒤지는줄 알았네 7

금요일에 돈 5만원 벌겠다고 -10도에서 6시간 돌아다님 퇴근하고 집왔는데 갑자기... 

저는 집 없음 5

지금 버정에 누워있는거임 냉장고는 옆에 쌓인 눈 

제발 8

잘못했으니 놓친거 취소여석 좀만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