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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고민했는데 오르비만큼 막 떠들 사람들이 없어서 오르비를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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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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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해보고 싶은 것 20
을 묻기 전에 연인 여부부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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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받아들이기로했음 22
본계맞팔오르비언 여섯명? 사소해사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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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22
아무헛소리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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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을 못마셔서 21
맥주를 못마셔서 강제로 소주만 마셨는데요 그때 과일 막걸리라는 구세주가 와줬어요 맛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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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줘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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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4
이름과 특정 가능한 문구는 가리고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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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하=공통 13
비슷비슷한 논리인듯 다 하나를 잘하면 나머지도 잘할수박에 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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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풀음 그해 수능 영어 1컷 94에 2컷 87이었는데 86점 떠서 3등급 받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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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한명은 울고 웃고 해야하지 않을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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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상여자임? 32
교문 나오면서 메가스터디에 답입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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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임? 여붕이는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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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대가 이제 갓성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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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르겠네 사문 전과목에서 제일 잘한다 느꼈는데 수능만 가면 쳐박음 올해도...
인간은 은근히 남의 불행을 즐기는 생물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친해도 그렇다는 점이 씁쓸합니다 ㅠㅠ
슬픔을 함께해줄 친구도 없어요...
분명 만나실 겁니다!
그래도 친구 하나밖에 없지만 찐친인 것 같아 다행이네요
찐친 한명 이상 있으면 아주 좋은 청춘인 듯용
삼수 끝내고 처음으로 친구들 만나서
성공한 거 같다고 말했을 때
진심으로 안아줬던 친구들에게 고마워지네요
개인적으로 그건 관계성의 문제라기보단
애초에 상대방이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이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느낍니다
전 삼수끝나고 조롱하던 친구한테 고대붙어서 보기좋게 복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