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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빨리 일어남으로써 변칙 줘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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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의 조언을 얻고 시도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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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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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면 타지로 간다해서 그냥 말하고 정리하려한건대 너무 쿨하게 그럼 안갈게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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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백 만표70오버 과목으로 표본도 다시 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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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6
비문학 지문 하나당 10분문학 지문 하나당 5분일케 잡으면 언매가 30분인건가 나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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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있는 이유중 하나임 사람들이 다 착하고 정보도 잘알려주고 공부도 잘함 기만도 잘하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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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글써주세용 22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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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언매ㅣ... 16
언매만 해결되면 3모 국어 훨씬 더 편안하게 볼 거 같은데, 해결이 안 되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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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막 쳐돌이라 바막 하나 사려고 하는데 30임 흠 에어팟 하나값인데 어카지 살?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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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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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리에 집중돼서 잠 더 안 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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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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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58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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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다들 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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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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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etf 9
알바해서 N백만원 정도 모앗는데 그냥 추종 etf 박아놓고 장투가 제일 나음?...
ㄹㅇㅋㅋ
캬
학교는 왜있을까요?
현대 교육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저는 교과목 가르치는것보단 사회화에 중점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말씀은 초등교육까지에 한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럼 학교가 대학보내려고 있는건가요? 이건 뭔 ㅋㅋ
대학을 요구하는 학생의 needs를 충족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교과목 가르치는건 다른데 맡기자
언급처럼 학교현장의 고충은 이해합니다.
얼마전에 전 선생님이랑 식사하며 대화했는데 일 양 자체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1학년때부터 학교수업 버리고 정시파이터 해도 대학을 잘 가면 대우받는 세상을 만든게 누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