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러 S [1265766]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5-02-01 21: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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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크기와 더불어 중요한 요소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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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The All Preview_[250201].pdf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출판한 대표 교재]

https://atom.ac/books/12122


https://atom.ac/books/12375





[저자 소개 및 인증]

https://orbi.kr/00066380399


[2025, 2026 과탐 공부법 가이드 (Ft. 사탐런, 투과목)]

https://orbi.kr/00066428234







필자 또한 과목 선택에 있어 전체 표본 내에서는 사탐런이 정배이고


상위권 학과, 학부를 염두에 두실 때 과탐을 응시하면 된다고 생각하나


관련 현상을 논하는 글들에서 원과목만 과탐 전체 표본으로 보는 경향이 보여


소수를 위한 칼럼을 드려봅니다






(출처)



입시는 매해 급변하고 킬러 배제 (킬러문서) 정책, 동맹 휴학, 필수 해제와 같은 다양한 요소가 있기에


여러 해 누적된 표본의 크기도 중요한 요소이나 최근 경향과 변화율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출처)



타 과목 (물지) 은 다소 다를 수 있으나 응시 경험이 있는 과목을 잣대로 생각했을 때


2025학년도 수능 기준 생2는 필수 시절이었으면 아마 1컷이 50점이었을 것이라 생각했고 (화2는 48 정도..)


실제 1컷은 과학탐구 중 제일 낮았던 바 있습니다 (1컷 44)





모든 선택은 존중받아야 마땅하나 현 입시 체제 그리고 변곡점-ed 들로 인해 선택이 입시의 시작이 된 듯합니다


그리고 본 내용들이 겨울부터 심층적으로 공론화된 게 올해가 처음이라


올해 △ 값(변화율)은 작년  값에 비해 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필자 생각에 적어도 과탐에 있어서 수능 성적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택 변경의 마지노선은 2월이라 생각하여 글을 드리고


(그래도 저자 직 관련 유리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의 여집합이니... 객관성이 살짝 더 더해지지 않나...)


















이와 같이 변화율을 따지는 것은 생1 수리 추론 유형과 화2 반감기 판단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생1 디올 발췌]


[변화율 관점]

https://youtu.be/uJDAph14lR8?si=_OQhVKyC2sHLWY_w




다음 글은 오답률 2등 유형인 반감기 판단 (반응 속도) 이거나 생1 디올 예판 글일 듯 합니다


(출판사(Atom) 페이지 수록까지 끝난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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