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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배틀 해봐야겠다 진 사람은 저녁쏘기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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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지문 왔다갔다 해도 되나요? 저는 기억력이 안좋아요ㅠ 7
종종 들어오는 질문입니다. 저의 케이스로 답변을 드리자면, 저는 한 문제 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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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SCAN] 2026학년도 현대시 (수특) 11
안녕하세요, 남윤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EBS 압축 정리 자료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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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기상 6:40~12:10 자습 12:10~12:50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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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들어본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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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경우의수는 사골될때까지 수능에서 우려먹고 기하 이차곡선도 수능까지 계속 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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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6
본인 1년동안 대학 다니면서 경험삼아 올해 수능 응시할건데 희박한 확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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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써주시면 많이 보겠죠? 유일하게 영어는 도움 드릴수있을듯 특히 3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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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들은 Hankuk Univ. 라고 말하면 다 알아들었음 그리고 어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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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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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을 분명 알고는 있는데 그걸 문제를 풀면서 떠올리고 사용하는게 안돼요.. 2
심화문제집을 풀면서 알게된건데 지금 개념서를 다시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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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람으로써 8
그나마 가까운 인서울대학이 홍대 아니면 숭실대인데 왕복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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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사고싶다 1
오늘만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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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 서식하다 탈릅ㄹ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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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ㅁㅌㅊ? 1
월화수목금토 매일 순공 9시간 넘기고 일요일만 3~4시간 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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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뭘까 여대 꼭대기라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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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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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으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그냥 다 그리면서 하는데 ㄱㅊ? 시간은 목표시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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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함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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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 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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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이나 사문 만점받는거는 과탐 1컷보다 어렵나요? 0
둘다 해보신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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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부터 어떻게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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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수능 언매 4개 공통 1개 틀려서 88점 그래서 24년도 수능에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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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학부 감? 친구가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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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도 먹구 농구도 하겠구만 계속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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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하는 애들을 본적이 없음 애초에 삼수선 정리나 쌍곡선 방정식 같은 기본 내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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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녀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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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에 질문글 묻히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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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인강이 해석 주를 이루던데 ... 꼭 들어야 하는건가요?? 시중에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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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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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시발점에서 step1, step2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3점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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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 그런데 1
오늘만 아이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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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린님 이게 제 집에 왜있죠?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제가 이미 읽은 책이였네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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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받는 것이 싫어서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고 그냥 갔음 천선란 작가가 쓴 동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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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는 없어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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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0
심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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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문이과 통합을 원했다면 국어는 화작 언매를 분리하면 안됐고 수학은 수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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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재탕? 1
4규할지 n티켓할지 고민인데 4규는 작년에 풀어봤는데 혹시 4규 재탕이 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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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제도 졸~라쉽게 내도 백점이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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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우울하다보니 ㅈ목, 똥글 너무 싸지른 거 같음 2
메인글 보니까 다 맞는 말이라 안타깝고 할 말이 없네요. 질문글 올릴 때나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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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수생의 체력관리와 공부에 집중이 안 될때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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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나온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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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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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우주 좋아했고 물리+과학 자체를 좋아하는데.. 작년부터 공부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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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6지원 0
https://orbi.kr/00072314009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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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책 장르: 10
경제 일본 반전소설 한국 문학 인문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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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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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깨워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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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퇴했을때나 방학때 윈터스쿨 다닐때는 공부밖에 할게 없었고 집중이 잘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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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vs 뉴런 2
이제 고2 되는데 작수 미적 집에서 풀어봤는데 100분동안26번까지만 풀고...
간?결

나머지정리떠올리고f(x)식세운다음정리하고판별식2개끄적거리고대입해서계산하고미지수구하고대입해서값찾기 vs (1,f(1))여기찍었다저기찍었다하다가모르겠다여기찍어보자하고직선찍찍그으면서똥꼬쇼하다가헷갈려서땀삐질삐질흘리기그냥 그래프 그릴게요
님 ㄹㅇ 정병훈인가
근데 글씨 ㄹㅇ 개꼴
님아.
헉.. 저는 포기하고 우진희 해설강의 들었는데
직접쓰면서따라해보면 더잘이해돼요
간?결
ㅜㅜ
ㅁㅊ..
스탠퍼드 수학과가 당신을 원할 겁니다
판별식 D1, D2 쓰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질문의 의도가 헷갈리는데요, 혹시 판별식이 등장하는 논리가 순수하게 이해가 안되신다는 건가요, 아님 그 과정이 불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자라면 d1을 통해 근이 판별되는 방정식이 항상 허근을 갖지 않아야 g(x)가 실수의 값을 갖고, d2를 통해 근이 판별되는 방정식이 항상 허근을 가져야 모든 실수에서 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혹시 후자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곰곰히 생각을 해 봤는데요, 풀이를 보완해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떤 x에 대해 복소수 값을 갖는 함수 g(x)의 연속성"은 (아마도)교과범위 내에서 논할 수가 없고, 필요한 건 단지 g(x)가 연속이라는 사실 뿐인데, 그건 "우연이든 아니든 판별식을 통해 확인해 보니 g(x)가 항상 실수의 값을 갖고, 그러므로 연속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로 연속이다" 정도의 논증으로 충분하니까요
위의 풀이는 g(x)가 연속이려면 모든 실수 x에 대해 g(x)가 실수의 값을 가져야 한다는 전제 하에 논리를 전개한 건데, 이건 명백히 오류죠
실수의 값을 가지면 연속성을 논할 수 있는 거지, 연속이면 실수의 값을 가져야 함은 아니니까요
의도였든 아니든 지적 감사드립니다
정말 중요한 지적이네요
윗댓 보충인데,,
교과서를 보니 복소수로 정의되는건 아예 정의가 안된다고 보는군요
그러면 판별식이 필연적인게 맞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