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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할수있는 합격증을 26수능에서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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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중등교사되고 싶었는데 대학 너무 멀리 가긴 싫고 해서 어쩌다보니 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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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갓같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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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했어요 9
숙대이긴 한데 장학도 받았어요 어디 자랑 하기에는 좀 그래서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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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떳다 시발 8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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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7
ㅂ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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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관심은 살면서 처음 받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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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투데이가 100이 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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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건지 아시는분?..나 손 안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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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합격 12
년도는 가볍게 무시해주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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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야겠지 10
달리갈곳없다는 bad 댓글은 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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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래 새내기 10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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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본 애들 많을텐데 13
모른척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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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축하해줘서 고마워 11
열심히 공부해서 꼭 좋은 의사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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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떳냐? 12
떳으니까 올리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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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된다 8
나도 내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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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종 성불 7
서울대 붙었다..! 잘있거라 수능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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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포기해야함? 올해처럼 수능이 무난하거나 아님 더 쉬워지면 곤란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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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vs설경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그렇게 걱정되면 님이 먼저 어느정도 호감을 보여야죠 어정쩡하게 있으면 이도저도 아니게 됨
한번 만나자고 연락ㄱ 까이면 끝인거고
애매한 친구사이인데 괜찮나요
뭐 까여도 차피 전적대 될거니까...?
그쵸 그리고 원래 애매한 친구 사이는 딱 누가 다가가야 진전이란걸 하는거임ㅇㅇ
일단 둘이 보는 게..
다들 그게 답이라고 하긴 하던데 그럴 각 재는 걸 제가 잘 못하겠네요
노력해봐야죠...
좀 서툴러도 일단 해봐야 뭐가 결론이 날 거 같아요. 찝찝한 상태로 있다가 끝나면 나중에 아쉬움..
이건 뭐 갑자기 언팔하기도 뭐하고...
저도 포기하면 서이랑 인스타 비계 다 끊긴 했어요. 근데 일단 뭐 해본 게 아니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