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데고대진짜폭날줄알앗음..
24고경의 두려움도 있었고
연대의 사탐가산으로 고연 문과성적의 과탐응시자가 굳이 연대를 쓸 이유가 없어짐
특히 고자전은 25부터 공대 대부분 선택가능한게 꽤 큰 메릿으로 작용
실제로 고대 상경 표본에 과탐응시자 꽤 많았던걸로 기억
마지막날에 경영, 자전 컷 내리면서 핵폭날줄
이정도 빵일줄은 예상모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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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겜씹덕이라 덕질할게 별로 없음 애니든 겜이든 뭐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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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사탐 표지 5
야랄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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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비웨노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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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깨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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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3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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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도잇네 3
김기원쌤 논술성적표랑 비슷하게생겻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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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 모은 거 오늘 정산해보려구 얼매나 있을까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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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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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덕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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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가고싶었던학교에 입학했으나 조부모님들은 모두 돌아가셔서 설날에 할 것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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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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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첫날 배운거 이제 30개해도 힘이 많이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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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해야겠다 사칙연산 약해서 이거 하면 ㄹㅇ 도움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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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앞서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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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에 안전한 걸로 쌈짓돈 넣어볼까? 예금 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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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킬 아님 S티어 그래프 분리 A티어 지로함 비율 맥스민 양수버리기 B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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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진 이런저런 무리에 다 같이 들어가서 노는 분위기였는데 과 특성성...
고경은 660에선 방어할줄
전반적으로 최종컷이 꽤낮은느낌
어문이 젤 높게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음뇨
컷만 내린다고 빵이 아니고
그 컷으로 수혜를 보는 컷에 걸친 사람들이 오냐를 봐야함
그런데 원래 일단 컷을 너무 높게 잡고 있던 탓도 있고
그 탓에 660~665의 컷 부근 유입도 거의 없었음
되려 664~666들이 도망가면 도망갔지...
심지어 막판에는 진학사 실지원보다 10명은 빠짐
그렇게 끝
사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