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새복많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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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접수 0
접수 완료하면 문자 오나요..?? 접수 완료고 문자는 안왔는데 기다리면 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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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올리기 너무 싫은데.......... 누구에게 부탁하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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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부가 손에 잘 안잡혀서 수학만 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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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원준티 선택특강 없음.. 올해도 머리 깨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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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단어 킬러 3
상쇄의 뜻은?(수특 1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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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대미만잡 취급받을 지방 의치한약수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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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프린트당 메일 보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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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천덕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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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분해!! 되는건 아니구 제가 옯 생활하면서 가장 고마웠던 세 분께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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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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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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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다 지웠어요! 10
여기에 저한테 하고 싶은/싶었던 말 한마디만 해주세요! 자정까진 남아있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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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나 해야하나 3
4.5 꿀잼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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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졸업식 갔는데 동생 친구 어머니가 나보고 성인 된 거 축하한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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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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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기균 0
기균 정시로 몇등급 정도 떠야 인서울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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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어 극노베라 독해 방법부터 뜯어고치려고 정석민 t 비독원 수강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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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시간 때우려고 하는 느낌이라 재미가 읎다… 취미를 만들어야하는데 머가 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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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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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따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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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금 뭐해 1
자니 밖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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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명절에 슬픈 이유 16
발표가 하나도 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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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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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美 남성, 결혼 사실 잊고 아내에게 두 번째 프러포즈 3
[서울신문 나우뉴스] 53세라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한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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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은 후회할 필요가 없다지만 아무래도 메디컬 아니고 일반학과면 재수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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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기숙 4
연다고 했던거같은데 안여나용.. 썸머 이런거 있으면 가보고싶엇는데 이신혁쌤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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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기부좀 2
뻔뻔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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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내려가면 8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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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콘 1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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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원짜리 지갑인데 원래 카드지갑(60) 살려했는데 아빠가 걍 반지갑사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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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좀 애매함 3
뭘 먹어도 될까 안될까 아까 국밥 먹은 시각은 4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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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적응못하면 오르비에잇어야해서 일단은버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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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직무 복귀' 주장 전한길 "트럼프·윤석열 공동 노벨평화상 받아야 한다" 1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등을 옹호해 논란이 된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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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발표나면 탈릅할 예정입니다 학교 이번에 옮길 거 같긴 한데 솔직히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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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上太阳红彤彤唉 1
心中的太阳是毛泽东唉 他领导我们得解放唉 人民反身当家做主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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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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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인문 1
안좋다고 듣긴 했는데 그래도 가서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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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품이 될 수 있게 5만덕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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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은 3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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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연습을해야겠어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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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됐다 뜨는데 어디로 입금 해야하는지는 안나오네? 어디로 보내야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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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엔 아는사람 많이 없으려나 그치만 요즘 군대가서도 어도비 쓰는 사람들이 좀 많이 부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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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1
신라면: 계란, 표고 진라면: 계란 너구리: 그대로 감자면: 그대로 참깨라면: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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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심각하다저의상황 몸버리기start…………. 이렇게 못할바엔 올해안에죽는게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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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2
선착순 접수 완료 된거면 선착순 안에 든건가요? 아님 성적순도 지원 해야될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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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노래방 9
듀엣할때가 가잔 설레지 않음?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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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누름..
요즘 파이썬 공부중인데, 종이에 손코딩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는 선배가 기본기 쌓는데 좋다고 추천하던데, 전 잘 모르겠어서요.. 인터넷에 검색해도 의견이 분분하더라고요
손코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혹시 대학에서 글쓰기 과제를 해보셨나요? 제일 어려운 게 서론을 작성하는 것이죠? 말하자면 글을 시작하는 그때가 제일 힘들거든요? 이건 초보든 고수든 마찬가지일 거예요. 하지만, 고수는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주장을 절차화 시키고, 그 절차에서 제일 먼저 써주어야 할 정보를 뽑고 그것을 위주로 서론을 작성하죠.
이 글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이것이다’라구요.
손코딩은 내 의도를 절차화시키는 과정입니다. 내 의도가 한 줄로 끝날 거면 상관이 없지만, 그것이 자료구조 혹은 알고리즘으로 확장된다면 반드시 순서와 흐름이라는 게 생깁니다. 이걸 머리로 정리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물론 경험이 쌓이고 연차가 많다면 가능하겠죠. 하지만, 그 전까지는 정돈되지 않은 내 의도를 절차화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손코딩을 안하겠다는 건,
1. 어려운 거 생각하기 싫으니 그냥 타자 몇번 쳐서 확인만 할까
2. 이 짓거리 25년 정도 했는데 뭐… 하루 쯤은 그냥 해도 괜찮겠지
둘 중 하나의 주장인데 대부분은 전자입니다. 그러니 하세요. 당신의 두뇌가 intel 64bit cpu와 동기화 된 상태가 아니라면요. 저도 늘 합니다..
아,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나중에 UML 디자인패턴이나 객체 쪽 공부하실 때 다이어그램을 굉장히 많이 그리게 되실 겁니다. 특히, 현업에서 개발을 할 때에도 객체 간의 관계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머릿 속으로만 구상하다 보면 착각할 수도 있는 거고, 무엇보다도 회의 석상에서 동업자와 논의하기 좋거든요.
오티,새터 날짜 언제쯤이예요? 정시 추추추합이면 갈수 있으려나
2월 중순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