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앞을 가리네
살자 마렵다
아 개어지러움 심장 개빨리 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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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점 꼬라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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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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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샐러드 14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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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시계 삽니다”…5만원에도 안 팔리더니 지금 얼마? 6
[서울경제] 12·3 계엄 이후 후 헐값이 됐던 윤석열 대통령 관련 기념품들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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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압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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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6.5%·민주 39.0%…정권 연장 48.6%·정권 교체 46.2%[리얼미터] 136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지지도가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를 약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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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땡긴다 17
왜 술 마시는지 깨달아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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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전한길 “선관위가 韓 혼란 초래…수개표 하자” 6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한국사 ‘일타 강사’로 뽑히는 전한길 씨가 현재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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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새 수능 통합사회·과학 각 25문항 40분씩 치른다 17
https://m.yna.co.kr/view/AKR202501200603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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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__quaestio로 고고링 아 그리고 괴수의 한마디: 2번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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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이등병 레벨부터 시작함 나는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이런 공적 따는게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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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전한길 “선관위가 韓 혼란 초래…수개표 하자” 30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한국사 ‘일타 강사’로 뽑히는 전한길 씨가 현재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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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이 얼마나 컸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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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쓴사람 싹다 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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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인팁인데 찐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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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딱하면 가는 피라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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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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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분들 0
수학황분들,,제발 저에게 도움을 주십쇼,,, 지금 방향성을 못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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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볼래요 0
사진ㅇㄷ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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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작년 드릴 안했는데 바로 드릴할까 스블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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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서라기 보단 16적어서 많이 틀렸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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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백분위 96 로 1인데 1년 대학 다니다가 재수하는거라 미적 개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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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큰 소리 나면 트라우마 때문인지 공황이 좀 오는데 이거 해결하는 방법 뭐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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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정도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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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포함 자취 처음임 ㅜㅜㅜㅜ 용돈도 받을거구 알바할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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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케 e지 19
그렇다고 또 i는 아닌 것 같은데 약속 취소되니까 개행복해짐 집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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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국민대25][기숙사, 자취방, 고시원]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국민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국민대학생,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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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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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 스나인데 붙을만하려나요,, 작년엔 추합 얼마 안돌았고 제작년엔 한바퀴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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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이처럼 그런거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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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나온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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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입학처 : 조기발표는 예정에 없습니다 보통 강한 부정 (조기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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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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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짤의 영어 반영비인데 서울권대학중 가장 영어 반영비 쎄다는 연세대보다도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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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야추인증이라니 24
시발 말같지도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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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뱃지 << 이거 단 사람 4년동안 딱 한 사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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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 열심히 하면 됨 어차피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는 나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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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의대생 없다는 핑계로 의료시스템 방치하면 노인인구도 줄고 평균수명도 줄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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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소란스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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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 최고인듯 솔직히 김과외는 수수료떼고 접근성도좀떨어져서 지방에서 쓰기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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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시나요? 홍대가면 어차피 건축으로 진입할건데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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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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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대충 500억 갖고 계시면 대충 아무 대학이나 가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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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쌤 올오카 이런건 고등학교 가서 해도 되나요?? 고등학교 입학전까지 나비효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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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수학 한권에 떼긴가 그 책 풀면 고등수학 푸는데 필요한 개념 한달만에 끝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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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수업시간 어케하심? 1:30은 해보니 좀 짧아서 걍 2시간 해야되나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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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보다 덜 쪽팔려서 대놓고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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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비 협상하는데 36
지거국의대라 그지역에 1개밖에 없는 의댄데 예비고1. 노베이스 주2회 3시간...
하 님 말 듣고 쓸걸 아 아 아 인생 와 하
그래도 고대 되잖아요 사실 그정도 점수 남기고 쓰는건 어쩔 수 없는듯.. 어문이나 사범으로 내린것도 아니고 나름 사과대니깐 복전하든 전과하든 잘될거에용
아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음뇨 반수가 맞는 거 같은데 수능을 또 보는 게 너무 엿같네요 기분이
국어는 떡락 위험 배제 못 하고 사탐 만점 또 나올거란 보장도 없는데 하
그냥 4년동안 원하던 대학의 괜찮은 과에 합격하게 생겼는데 머리나 쥐어뜯고 있는 저 자신이 너무 싫음 내가 공부에 그렇게 집착하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합격각 잡혔다고 눈물 흘리고 난리났을건데 상경계 놓쳤다고 울고 자빠졌네
이런 건 일기장에나 써야 하는데 죄송해용 너무 찡찡대는 거 같긴 한데 아 멘탈이 안 잡힘요 지금
ㄱㅊ 원래 커뮤가 징징대라고 있는곳이져
아쉬운건 백번 이해하지만 그냥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란걸 알았으면 함.. 고대같은 경우는 전과나 이중전공 제도도 잘 되어있다는걸로 알고 제 주변에서도 처음엔 맘에 안드는과라고 싫어했다가도 잘 다니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 그냥 대학 다니면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대학생활을 하든 반수를 하든 님은 잘하실거임
그쵸 일단 대학 다니면서 생각해야겟슴뇨 지금 거의 2주째 고민중인데 답 안 나오는 거 보면 지금 고민해봤자 무의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