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빌 [1343313] · MS 2024 · 쪽지

2025-01-16 10:13:02
조회수 632

저랑 목표는 똑같은데 과정이 다른

게시글 주소: https://mclass.orbi.kr/00071328974

저는 그 직업군에 묶여있는게 싫어서 메디컬 생각이 없었는데

(물론 성적이 안되는게 제일 크다만)

반대로 자유롭게 살기 위해 메디컬을 진학한게 인상깊네요


저는 정말 창업도 투자도 프리랜서도 다 해보고 싶어가지고

대학 내에서의 삶과 대학 이후의 삶을 고민해보고 있는데

어리다는 것과 하고 싶은게 많다는게 정말 큰 무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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