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이 대학에서 과탑을 하고, 전공진입을 할 때
난 아직 수능판에 남아있고, 상상 베타테스터 합격을 해...
현역으로 대학 진학한 친구들이 지금 그리는 궤도와는 조금 다르지만 저도 제 나름대로 나아가고 있으니까... 너무 비참해 하지 않아도 되겠죠?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기분이 널을 뛰는 1월입니다...
그래도 합격이라니! 기분 좋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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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오르비 지박령이 되어감 큰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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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끄고 찍음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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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 장기 체스 6
아무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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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아무도 6
ㅎㅇㅅ님 프사 뒤집고 로우플렛이라고 활동 안하는거지 언젠가 해보고싶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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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체중이기만 하면 눈화장 앞머리 내림으로 존예 커버가능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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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바겐세일 6
그냥 잘나온 사진들 다뿌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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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일어나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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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오르비를 떠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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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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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앵간만하는데 키크고 개잘먹게 생김...... 교복입고 엘베탔을때 어르신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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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 보더니 8
진심 정색 하면서 차단 받은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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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 테러로 신고당하고 폐쇄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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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햇어여 9
으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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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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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네 원래 보던 사람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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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이적예산 1조 들고 저한테 제의했는데 간다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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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근데 진짜 몇살땐지 나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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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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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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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호그 빅맘 곽튜브(얼굴이 닮음) 비기(래퍼) 유희관 보따 김원식
괜찮아요~
감사합니다...ㅠㅠ
오 혹시 제 칼럼 해설 슥 읽어보시고 리뷰 가능하신가요
https://orbi.kr/00071311776
문단 분석이 꼼꼼하고, 문제 해설이 상세해서 좋은 것 같아요! 다만 국어 영역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에게 이 칼럼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거 같아요. 꼼꼼한 분석을 위해 제시하신 문제풀이의 프레임이 오히려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엄청난 무언가'처럼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유사 기출이나 이해에 도움이 되는 기출을 소개해주셔서 연계해서 학습하기 좋은 칼럼인 것 같아요!
아 확실히 중하위권에겐 어려울수 있겠네요
평가 감사드립니다.
현재 어떤 방향으로 갈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