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 때문에 서울대 못가는 경우는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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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밖을 벗어난 적이 거의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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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분명 청순한 군필 여고생 여붕이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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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등장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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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탐런은 5
도대체 누가 생각해낸거지? 지금 물리 화학 어떤꼴 났는지 관심도없겠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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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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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인데 4
짝사랑해본 적 없음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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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속 9
늙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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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어쩌고 하면서 다들 사문만 하기 때문에 경제가 오히려 상대적 꿀통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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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마인드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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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올해 컷 6
난이도 대비 좀 높은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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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오르비 5
평소보다 더 즐거운 곳으로 느껴짐. 생각보다 안자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은근히?? 반가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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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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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하셈 4
미적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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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쪽 이상있어서 못걷거나 죽어가는걸 한의술로 치료하는거 보면서 세상은 참 넓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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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평가 받는 느낌이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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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다닐 때 생담쌤들이 급식 남은거 있으면 갑자기 00학생 먹으라며 챙겨줌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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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마치 스이세이-venus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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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은 지난 애니일템데 너무 잘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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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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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거의 백분위보지않나요? 요즘은 좀 다른가요?
역사가 고점이 낮긴해
사탐을못보면못갑니다.
사탐은 과탐과 다르게 좀 망해도된다는 편견이 있네요 ㅋㅋㄱ
설대는 탐구 깡표 0.8배라 망해도 그나마 덜할 텐데
근데 0.8해도 과목간 표점차이가 심해서 실질적으로 탐구영향력이 엄청 파괴적입니다 서울대...
설대면 언매미적 달고 국수로 커버 ㅆㄱㄴ임
근데 국수가 좀 불로 나오긴 해야할 것 같음
사탐못보면 일단 백분위테러먹어서 대다수의 깡백분위보는 한의대 아예 입구컷당하고 표준점수거의 그대로 반영하는 서울대식으로도 확확 깎여서 요샌 문과도 이과처럼 탐구영향력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