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배틀
중1때 종종 91을 소수라고 착각했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어 텝스 쳐야하는디 큰일났네요 영어 개못하는디.. 텝스 겁나 어렵던데 4주만에...
-
기숙학원 탭 뚫었다 걸리면 죽어서 질문 못 받는다
-
ㅎㅇ 11
잠깐 들어왔어요!
-
아까 잔다햇는데 7
오르비 하느라 못 자고잇네 어휴다노
-
자아분열 미쳣다 8
반수하고 싶은데 반수하기 싫음 아ㅋㅋ
-
화1이라는 제가 사랑하는 과목이 작년에 사망하게 되어서 이과목을 살리는데 조금이라도...
-
블루베리스무디 13
블루베리스무디
-
학과(전형) 백분위 경영학과(일반) 46 경영학과(법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선발)...
-
이미지쌤밖에 안들어본 사람이라서 여쭤봅니당 들었을때 어떤가용?
-
이게 딱 맞는 거 같네 지금 생각해보니까 리스크도 크게 없고
-
바이바이
-
서울대는 6
서울에 잇나
-
코로나때 게임 겁나해서 지능 떨어진거같은데
-
근데 눈뜨니까 5시 20분인 새끼
-
사실 나 설경영 13
ㄹㅇ
-
사회적 인식 이런거 다 거르고 순수 수능 실력(점수)만 봤을때 보통 3수까지는...
-
김승리 올오카 10
올오카 문학/독서 듣고 있는데 이것만 하려니 국어공부량이 부족한 느낌인데.. 더 뭘 할 수 있을까
이건 헷갈릴 만하다
30031 이런 수도 아니고 91을...
이건 빡세요
다들 저런 경험이 있나
전 잇음
91이요?
넨
소수가 아니면 중수인가요
다수에요
저는 56을 항상 16x4로 착각함
56 나오면 두번 계산하시나
이건할만한듯
그런가
그로텐디크 ㄱㅁ
이사람은 ㄹㅇ goat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