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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맛 추천 받아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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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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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연외시 11
요즘 내가 미는 라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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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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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1,2,3지망 다 추합이라 가정 2지망 추합이 먼저 온 상태에서 등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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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침대에서도 안일어나고잇는데 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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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빨리 푼만큼 탐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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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살면서 읽은책 다합치면 30개 겨우넘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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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누백보다 백분위 뻥튀기되잖음 실제론 5펀데 98찍히고 7펀데 97찍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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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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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제 풀이 7
어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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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그런생각을함 12
나만개빻았다는생각 사실 가끔도 아님 자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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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7
에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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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수염제모 9
하는게 역시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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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화1 생1인데 사탐런 시켜야함?? 충청 지역인재 된다길래 찾아보니 충청은 다 과탐필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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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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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흔들면 왠지 그냥 지나가버릴것 같음;;;;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꼭 흔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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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피부상태가 안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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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고3 3모때 수2 극한의 0/0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로 쳤는데 60점 나왔엇음
극한의 재능충 ㄱㅁ
이때 3모 끝나고 충격먹어서 시발점부터 다시했음…
정시메디컬이어도 과외 한번 해본다면 격차체감 가능할텐데 말이죠
솔직히 1컷부터는 재능에서 갈린다고 봐야..
아마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는걸 이해하지 못할것 같네요.. 경험담입니다ㅋㅋ
솔직히 요즘(개인적으로 23을 기점) 과탐이 괴랄해져서 그렇지
옛날(당장 몇년전) 같으면 재능 있으면 기출만 슥 보고도 1뜨던 거 같아요
물론 고정1은 훨씬 힘들고, 기출 정도에서 1이 뜰 수 있는 걸 의미합니다
그쵸 그 과탐의 문제 결만 잘 파악할 수 있다면..기출만 슥 보고도 1이 충분했죠 지금은 좀 힘들 수 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