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로 사람 무시하는게 웃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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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사실임....(07년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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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수분감 0
2025 수분감이랑 26년 수분감이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그리고 그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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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술 시마이 2
아 ㅋㅋㅋㅋ 힘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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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이되고싶지 0
는않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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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냅스나 이번년 시냅스에 이거 나왔나요??? [등차수열의 대칭성과 합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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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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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구삶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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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한 문제들을 한달동안 만들었던 문제들에 합쳐서 내일 오후에 출제팀에게 보내주면 딱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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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콩깍지가 아닌거아님? 걍 이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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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부교재 "시냅스"도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인가요??? 4
수분감까지 다 끝냈는데, 뉴런 바로 들어가기 좀 무서워서 일단 부교재부터 좀 몇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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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빠지시는 분 계시면 말씀해주세요..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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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모집인원 23명/예비 15번까지 23년 모집인원 26명/예비 15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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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내임 3
너무이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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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짝녀한테 가서 고백을할거야 그리고 마지막인데 안아달라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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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42223 받고 지기균으로 의대감 붙은건 축하해줘야 할 일이지만 나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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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그 누구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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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이 O인 정사면체ABCD가 잇다 각 BOD의 cos값을 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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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해설 적어주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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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3
매번 느끼는건데, 저음이 매력적인 노래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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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생2 vs 물1지1 뭐가 더 점수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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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님들 지방 ㅈ반고에 살고있는 기균 대상자 입니다 이제 예비고3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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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ㅇㅈ 8
잠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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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하실겅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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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연애 때 사람 좋은 줄 알고 만났다가 제대로 배신 당해서 과실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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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ㅈㄴ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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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가락 목 허리 등 발가락 다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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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수익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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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관계에 진심을 좀더 많이 섞은 사람이 패배자가 되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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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제씩 하기로 햇엇는데.. 오늘부터 하게 평가원 추천좀 과한거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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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ㄹㅇ 성격만 봄 14
성격만 보고 만나서 예전에 ‘왜 이런 애를 만나냐’ 소리까지 들은 적도 있었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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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만이 댓글을 달 자격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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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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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망하긴 했다 12
나같은 사람이 이상형인데 나같이 정병있는 사람을 내가 싫어함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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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사이즈 언급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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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을 400씩부름? 아는애가 근로계약서 쓰고 못 받았다고 신고해서 합의금400불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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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4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모르면 멍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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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4번 17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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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한게 많긴한데 이렇게까지 날 힘들게할정돈가 싶음 괘씸죈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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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빡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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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때 1
룸카페에서 스킨쉽 이상에서 끝까지하는게 여자입장에서는 매우 싫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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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은 좀 그렇고 암튼 재종 인증 자주 올리신 분 누님 한 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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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사람 3
마구미구 울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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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밤샘메이트는 좀 별개긴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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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글자 밖에 안되지만 모든 게 틀려먹은 게 마치 내 인생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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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많냐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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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잠드는순간 영원히자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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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게되는걸까..
학벌이 제일 위라는 포지션이라는 생각때문인듯
그게 참 하나밖에 모르는건데
마지막줄보고 긁혔는데 글 내려주세요
ㄱㅊ 저도 자학한거임
전부 지잡이면 어떡하죠 선생님
ㄹㅇㅋㅋ
다른건 메이저의 가능
키157 몸무게105 빚3000 모쏠아다 꽃동네대학교라 울었다
게이야...조만간 굴러다니겠노
아앗
전부지잡인데
뭔가 있겠죠
내 주변에 여자많고 잘생겼는데 지잡이라 자존감 바닥인애가 있고 개못생겼는데 서울대라 자신감 뿡뿡인 친구가 있움
그럴 필요가 없는데 에휴
막줄다해당에학벌도...
ㄱㅁ
학벌로 부심부리는 사람치곤 잘생긴 사람 못봄
광역딜 멈춰!
야이시발막줄
걍 모르겠고 도대체 왜 쓸데없는 걸로 갈등 발생시키는 지도 모르겠고
왜 학교는 ㅈ도 쓸모 없는 내용을 가르쳐주는 거고
그냥 다 폰지사기라고
확실히 화석분들이 혜안이 있음
딜교법을 아네 아사람
사람들마다 잘하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는만큼
서로 장점들을 배워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특유의 인싸력과 사업력이 있어서 연 7천이상 순수익내며 이끌어가는 어린 동기도 봤고 투자를 잘해서 아무것도 안해도 월300뽑아내게 만들고 있는 친구도 봤기에 20대때 인생최대업적인 대학 하나만 믿고 남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나보다 우월한 학벌을 만나거나 나보다 다른걸 잘하는 사람을 만나면 학벌로 생긴 자존심은 깨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리고 분명 나보다 무언가 잘난사람은 세상에 많아요.
ㄹㅇ얼굴이 인설의였으면 뭔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놀랍게도 이런 우월의식을 갖는걸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모쏠아싸라서 공부라도 해야함..
공부도 못하고 모솔아다면 어뜨카지
요즘도 학벌로 무시하는 사람이 있음?
공부도못하는데 사회성도 좆박은사람은 뭐먹고살아야되요?
ㄹㅇ 애초에 자기 능력이나 성과가 뛰어나다고 아무 이유없이 딴 사람을 무시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