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스나 원서 ㅁㅌㅊ?
392.5 설경제, 56명 모집 136명 지원, 점공 51등/75등, 점공률 57%
파이널콜때 서울대 어디를 써도 어려우니 쓰고싶은데 상향 하나 지르라고 했는데
이점수면 어차피 서울대 다른과 다 떨어지는 거 맞죠?
컷 이거보다 낮은 과 있으면 ㅈㄴ 후회될것 같음 이거 컨설팅 사기당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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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을 모르니 웃을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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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D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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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케해야 되나요…. 그냥 킵해두고 가만히 있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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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제로 고백받은 횟수보다 적게 나온거 보니 걍 주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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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간의 여러 능력치중에 수능에서만 잘난 건데 어떻게 무시할 수 있음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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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이 2000덕 드리겠습니다! (+자작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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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차 합격자분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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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다르면 걍 외국인이지 뭔 ㅋㅋ 왜 그놈의 민족이니 핏줄이니 이런거에 얽매여있는지
흠….
네 원래는 아무데도 못가요 어림도없음 근데 사회 펑크로 391즈음으로 떨어질듯?
설사회 쓸걸.... 직전경쟁률 낮지 않았나요?
그건 잘 모르겠으요. 근데 애초에 이번 사회급 핵빵은 예측가능한 범주가 아님. 오히려 컨설팅은 설경제 빵 합리적으로 추론하신걸로 보여요 다만 그쪽 점수까진 내려가지 않을 수 있다는 점.. 그래도 혹 모르니 기다려보죠
근데 컨설팅 사기라기에는 원래 아무데도 못 갈 점수가 맞아서요 사후적으로 봤을 때나 사회 쓸 걸이 되는 거지...
컨설팅 어디서 받음?
업체 이름 직접 언급해도 되는건가요? 문제 안되겠죠?
사기라는 휴기도 실명으로 잔뜩인데 모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입시컨설팅 길'인가 그랬을거에요 그리고 사기나 별로였다는 건 아니고, 전반적으로 되게 좋았는데(표본분석도 해주고) 좀 의심되는 내용이 한 두개 있어서 질문글 올린거였어요
사실 이번에 컨들이 다 지르라고 해서 다들 지르고 망한건데 님이 잘 쓴것임.
문과로 란하라는 예측 해준 곳이 하나도 없음.
현실은 고 심리차럼 문과가 빈집
표본분석은 지원자 하나하나 해준거 아니고 지원자 대비 자기 위치 본거죠?
봤으니 이름은 지워도 돼요. 컨 덕분 아니고 그냥 님운임
후회하지 마세요 사후 결과에 목매지 말고 설대를 원하면 실력을 쌓아 한 번 더 하자라는 생각으로 하는거죠...(자신을 투영하며)
392도 붙으면 너무 억울할듯
이점수로 서울대 쓰는건 애초에
스나임ㅋㅋㅋ기대하는게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