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졸업 조종이면 sky 아웃풋 평균
이길듯
사관학교 용돈+무료조종사교육+의무복무기간도 조종사는 수당 많음+여행다니면서 워라밸쳉김+ 영어습득+연봉은 약,수 땀
나도 의떨했으면 공군사관학교 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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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민항사 취직이 그리잘되는편은 아니라던데
가능만 하면 ㄹㅇ 좋음
조종사면 군애 남아도 되긴함 장성들 다 조종사 출신이고 군인 연굼도 월400씩나와서 전역하면
조종사들 멋있음뇨..
그리고 병사들한테도 젠틀하게 잘 해줌
애초에 공사 상위 10% 컷이 SKY 70% 컷 이기지 않나
그런가 공사는 입결공개가 안되어있어서 잘몰루?
국내에서 민항기조종사면 의치다음급인듯
ㄹㅇ 저도 시력땜에 공사못갔었음
근데 공사입학한다고 조종특기다는건 별개고 군대에서 썩는시간 생명적인 위험성 같은거 고려하면 공사나 조종사가 학생들한테 인기를 얻긴 어려운듯하네요. 10년전까지만해도 조종사바라보고 스카이버리는학생 많았죠.
근데 군인조종사들 월급 많던데 생각보다 ㅋㅋ
위험성 큰거는 ㅇㅈ이긴한데 그런 훈련 빡세게 받으니까 민항항공사에서 먼저채용해가는거 아닐까요
조종특기면 타 장교보다 수당을 많이 챙겨주고 진급도 팍팍 시켜주는데 수험생들은 잘 모르긴하죠. 게다가 공사간다고 하더라도 조종사다는건 20퍼정도고 요즘은 군인인기가 전반적으로 낮은게 큰거같아요.
문제는 군인에 뜻이 있지 않은이상 조종 중간떨하면 진짜 패망한다는게..
저 복무시절에 조종 중간탈락하고 세상 떠난사람 있었음
ㄷㄷ